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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수산물 정보
가성비 끝판왕,
삼척번개시장
새벽에 반짝 생겼다가
사라지는 삼척번개시장을 아시나요?
삼척항에서 갓 잡아온
싱싱한 어물과 활어회를
판매하는 대표적인 새벽명소인데요.
삼척역 앞에 위치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이곳을 방문한다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싱싱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데요.
<입질의 추억>에서
생생한 현장을 담아왔으니 함께 보시죠!
🐟무늬오징어 수온이 따뜻할수록 출현빈도가 높아지는 대표적인 아열대성
오징어로 없어서 못 먹을 정도로 맛있어요. 클수록 가격대가 비싸져요. 🐟미거지(곰치, 물곰) 남해안의 물메기보다 좀 더 비싸고 고급으로 여기는 생선탕감이에요.
생긴 건 아둔해도 영양 많고 속 풀리는 해장탕으로 주목받고 있어요. 🐟양미리 연탄불에 구워먹으면 맛있는데요.
우리가 알고 있는 까나리가 다 자란 성체에요. 서해에선 까나리 액젓을 담그던 이 생선이 동해에선 양미리로 불려요. |
이외에도 제철을 맞이한 참고등어,
대구, 백골뱅이, 나팔소라, 단새우,
말린 가자미, 말린 볼락, 장갱이 등등
다채로운 수산물이 가득하니 꼭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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