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업종 변경
[베트남에서 먹힐까?]
1화 베트남에서 식당을 한다는 건?!
사업 확장의 기회,
해외 진출이 한 방법이 될 수 있는데요!
하지만 해외 진출을 막상 알아보자니
막막하고 걱정 되실거예요.
현지에서 직접 발품을 팔며
눈으로 확인하고 겪어보는 것 만큼
정확한 것은 없겠죠?
그래서 저희가 직접! 베트남 호치민을 방문해
베트남에서 식당을 열고 장사를 하려면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아보고 왔어요.
그럼 지금부터,
베트남에서 장사를 시작하고 성공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꿀팁을 하나씩 파헤쳐 볼게요!
전세계에 K-culture가 열풍이듯 베트남에서도 한국 문화가 인기입니다. 특히 K-Food는 K-culture의 열품에 힘입어 유튜브나 드라마를 통해 많이 노출되었고, 현지인들의 호감도가 높습니다.
특히 떡볶이 브랜드 '두끼', 한국의 고기 BBQ(고기 관련) 등 한국 프랜차이즈가 2010년 초부터 베트남에 많이 진출한 상황입니다. 롯데마트, 이마트도 호치민에 입점해 있는데, 주말에는 이마트에 사람이 너무 몰려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라고 하니 한국 브랜드가 얼마나 익숙한지 실감할 수 있었어요.
호치민의 대형 쇼핑몰에는 한식당이 일식, 태국 음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입점해 있었어요. ‘두끼'의 시스템을 활용한 떡볶이 전문점에는 학생으로 보이는 젊은 고객들이 많았고요.
2022년 베트남의 최저 시급은 상권의 급지에 따라 약 864원~1247원으로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근무 시간은 주 6일 8시간 근무로 긴 편이지요! 이런 이유로 ‘베트남에서는 수익이 많이 남겠다'라는 생각이 언뜻 드실지도 몰라요.
(단위: 동)
지역 구분 | 2022년 최저 시급 | 2022년 최저 월급 |
제 1지역 | 22500 (약 1,247원) | 4,680,000 (약 259,272원) |
제 2지역 | 20,000 (약 1,108원) | 4,160,000 (약 230,464원) |
제 3지역 | 17,500 (약 970원) | 3,640,000 (약 201, 656원) |
제 4지역 | 15,600 (약 864원) | 3,250,000 (약 180,050원) |
하지만 베트남의 아르바이트 생은 근속 기간이 짧다는 걸 꼭 기억하세요! 식당 아르바이트 생들이 일주일만 일하고 그만두는 일이 정말 빈번하답니다.
이들을 붙잡아두려면, 급여가 최고의 방법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일주일 정도 일하다가 옆 식당에서 만 원 정도를 더 준다고 하면, 바로 옆 식당으로 가 버리는 사례도 자주 있다고 해요. 근로계약서를 쓰거나 근로 계약을 맺는 일이 아직 보편적이지 않아 이런 일이 생기기도 하죠.
저렴한 인건비가 득이 될 수는 있지만, 숙련된 직원들이 오래 일함으로써 가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적절한 수준의 월급을 제공해야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참고로 주방 인력은 한 달에 50만 원 정도가 적절하다는 게, 현지 전문가의 의견입니다.
음식의 맛 만큼 중요한 게 가격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격이 싸야 베트남 사람들이 찾습니다.
베트남 사람들이 느끼기에 한 끼 식사값으로는 3천 원이 적절하답니다. (2022년 11월 기준)
‘제대로된 한식을 선보이겠어!’ 라는 당찬 포부로 인테리어, 식기 등 콘셉트를 고급화하고 가격을 높게 책정할 수도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가게는 주재원, 대사관 직원이나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대접이 필요한 한국인들만 찾는다고 합니다.
현지에서 성공하려면 결국 로컬, 즉 베트남 현지인들을 주요 타깃으로 확장해야하는데, 이들은 음식을 선택할 때 가격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가격을 정할 때는 현지인이 느끼기에 가격 저항이 크지 않게 책정하고, 여기에 맞춰 음식 퀄리티도 너무 높지 않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베트남에서 먹힐까] 2화에서는
한식이 잘 팔리는 상권을 알아보기 위해
베트남의 상권을 분석하러 가볼게요!
Cảm ơn (감사합니다~) 🇻🇳
※ 이 콘텐츠 제작은, 배민아카데미에서 진행한 ‘베트남 외식업 도전기' 현장교육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