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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면 더 맛있어요! 논커피 라떼 제조법 꿀팁

커피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적당히 달콤한   
논커피 라떼 제조법 📖


사장님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다양한 재료를 활용할 수 있는 논커피 라떼의 장점을 알려드려요 
✅ 고구마 라떼와 밀크티의 실전 레시피를 알려드려요  
✅ 맛있는 논커피 라떼를 만들 수 있는 꿀팁을 알려드려요


논커피 라떼는 커피와 우유를 혼합한 화이트 커피를 제외하고 다른 부재료를 섞은 모든 라떼를 말해요. 화이트 커피는 ‘커피’라는 정해진 틀이 있기 때문에 변화를 주기 어렵지만 논커피는 어떤 재료를 활용하는가에 따라 근사한 맛을 만들어낼 수 있어요.



사장님, 논커피 라떼 도전해보세요 💪


우리나라는 사계절마다 다양한 제철 과일과 채소가 나는 만큼 철마다 색다른 시도를 해볼 수 있어요. 원재료를 직접 가공하면서 상승하는 제조원가와 업무량이 부담스럽다면 시판 음료베이스를 사용해보세요. 이 경우엔 원물의 형태가 살아있는 베이스와 퓌레를 혼합해 사용하는 식으로 제품의 맛과 식감을 상호보완할 수 있어요.


최근 저가커피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시판 음료베이스를 활용한 라떼 판매가 많아지면서 반대로 원물을 직접 가공해 제조한 라떼에 관심이 높아졌는데요. 원재료를 직접 가공해 베이스를 만들 경우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또한 당도 측정기를 이용해 일관된 맛을 유지하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논커피 라떼 레시피 : 고구마 라떼편 🍠


뜨거운 고구마 라떼 만들기🍠

고구마핫


재료

우유 200㎖, 설탕시럽 30㎖, 생크림 30㎖, 군고구마100g


레시피

1. 블렌더에 우유, 설탕시럽, 생크림, 군고구마를 넣고 간다.

2. ①을 스티밍하고 잔에 담는다  



차가운 고구마 라떼 만들기 🍠

고구마라떼아이스


재료

우유 200㎖, 설탕시럽 30㎖, 생크림 50㎖, 군고구마100g, 얼음 6개, 휘핑크림 약간


레시피

1. 블렌더에 우유, 설탕시럽, 생크림, 군고구마, 얼음 3개를 넣고 갈아주세요

2. 잔에 나머지 얼음을 담아주세요

3. ②에 ①을 부워주세요 

4. ③에 휘핑크림을 올려 완성!     


Tips

  • 자색고구마를 사용하면 예쁜 색감을 낼 수 있지만 단맛이 적어 시럽 양을 늘리는 것이 좋아요
  • 삶은 고구마보다 군고구마를 사용해야 맛이 더 좋아요 



논커피 라떼 레시피 : 밀크티편  🍵


얼그레이 밀크티 만들기 🍵

얼그레이 밀크티얼그레이 밀크티


재료

얼그레이 5g, 뜨거운 물 100㎖, 우유 200㎖, 시나몬 파우더 약간


레시피 

1. 얼그레이를 계량한다.

2. 계량컵에 ①과 뜨거운 물을 넣고 3분 동안 우린다.

3. 밀크피처에 ②와 우유를 넣고 스티밍한다.

4. 거름망을 이용해 찻잎을 거른 ③을 잔에 따른다.

5. ④에 시나몬 파우더를 뿌려 완성한다.


Tips

  • 우유에 찻잎을 함께 넣고 스티밍하기 때문에 우유거폼의 입자가 곱지 않을 수 있어요.
  • 만드는 과정을 간단히 하고 싶다면 시중의 밀크티 파우더를 활용해주세요 


알아두면 좋은 추가 꿀팁! 

  • 밀크티를 만들 땐 향미가 진한 인도 아삼과 스리랑카 우바 지역의 홍차를 주로 사용해요
  • 초콜릿, 바나나 등의 향을 더한 가향 홍차를 활용하면 특별한 맛의 밀크티를 만들 수 있어요
  • 물에 우릴 때와 비교해 많은 양의 찻잎을 사용해야 충분한 맛과 향이 나요
  • 밀크티에 단맛을 더할 땐 일반적으로 깨끗한 단맛과 풍미를 더해주는 정제 설탕(백설탕)을 사용해요.



맛있는 논커피 라떼 카페 소개 : 그리드 카페


<그리드 카페(이하 그리드)>는 송파구를 가로질러 흐르는 성내천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어요. 직접 굽는 디저트부터 커피, 논커피 음료까지 어느 하나 허투루 하는 것이 없는데요. <프릳츠>와 <고즈넉커피>의 원두로 제조하는 에스프레소 베리에이션도 특색 있지만 눈길을 끄는 건 단연 일곱 가지나 되는 논커피 라떼 메뉴. 여기에 가당/무가당, 밀크티 변경과 샷 추가 옵션까지 포함하면 선택지가 더 늘어나요.


그리드 카페 사진


빠른 길과 돌아가는 길 ☕


많은 카페에서 논커피 라떼를 만들 때 시판 음료베이스를 사용해요. 그리드 역시 운영 초반엔 시판 제품을 사용했는데. “쓸수록 아쉬운 점이 생기더라고요. 설탕의 단맛이 강해서 재료가 다른 베이스더라도 결국엔 다 비슷한 맛처럼 느껴진달까요. 당도를 줄이고자 베이스를 적게 넣으면 음료 농도가 연해지고요.” 


결국 두 대표는 베이스를 수작업으로 만들 수는 없지만 힘이 닿는 데까지는 전부 수제로 준비하기로 결정했어요. 제조원가가 높아지고 품이 더 드는 것은 당연한 일. 그렇지만 정성껏 만든 음료를 손님들이 맛있게 마실 때면 언제 그랬냐는 듯 피로가 눈 녹듯 사라진다고. “손님들이 저희 라떼를 맛보면 재료 맛이 많이 느껴져서 좋다는 말을 종종 해줘요. 그 한마디 더 들으려고 열심히 일하는 거죠


수제 음료베이스를 만들게 된 주된 이유가 ‘단맛’이었던 만큼 어떻게 하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단맛을 낼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요. 수차례의 시행착오 끝에 얻은 답은 ‘연유’였어요. “직접 끓여서 만든 연유는 음료에 단맛을 내줌과 동시에 다른 재료의 감칠맛을 끌어올려요” 카페 운영 중에도 틈틈이 제조하는 수제 연유는 그리드의 논커피 라떼는 물론 화이트 커피의 고소한 감칠맛과 단맛을 책임져요.  



그리드의 자부심, 논커피 메뉴 😎


그리드의 대표 논커피 라떼는 ‘벨지안 초코라떼’와 ‘리얼 스트로베리 라떼(이하 딸기라떼)’. 둘 다 계절에 관계없이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인데요. 벨지안 초코라떼엔 이곳의 디저트에도 사용하는 ‘칼리바우트’의 다크 초콜릿 커버춰를 중탕해 만든 베이스가 들어가요. 베이킹에 사용하는 고급 초콜릿 커버춰를 사용해 짙은 초콜릿 풍미를 품고 있어요.


딸기라떼는 직접 담그는 딸기청으로 제조하는데요. 딸기가 제철인 겨울철에는 생딸기를, 그 외 시즌엔 냉동 딸기를 사용해요. 딸기청은 다른 첨가제 없이 딸기와 설탕만으로 담그는데, 건강을 생각해 정제 설탕 대신 비정제 설탕을 넣어요. 설탕을 적게 넣는 대신 부족한 단맛은 딸기와 궁합이 좋은 수제 연유로 채우고요. “딸기 철이 아닐 땐 어쩔 수 없이 냉동 딸기를 쓰고 있어요. 여러 제품으로 테스트 해봤는데 ‘코스트코’의 자체 브랜드인 ‘커클랜드’ 제품이 가장 좋았어요. 첨가물 없이 딸기 100%여서 건강한 데다 음료를 만들었을 때 색이 선명하고 맛있더라고요. 떨어질 때마다 직접 구매하러 가야 해서 번거롭긴 하지만 이 정도 수고는 아무것도 아니죠.”



맛있는 논커피 라떼 만들기 팁 ✍️

✔시판 음료베이스를 최대한 많이 먹어보세요

저가부터 고가까지 최대한 많은 제품을 먹어보고 맛과 성분표를 비교해보세요. 수제 베이스를 개발할 때도 귀중한 경험이 될 거에요.

✔️같은 재료라 해도 맛이 전부 달라요

버터를 예로 들면 발효 버터, 가공 버터, 정제 버터 등 그 종류가 다양하고 맛과 성질이 전부 달라요. 이처럼 어떤 재료를 선택하는지에 따라 음료 맛이 좌우된다는 사실 기억해주세요!





월간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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