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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의 감염병
대응 전략 😈
| ✅ 다양한 감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위생 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 펜데믹 시대, 비대면 가게 운영 노하우를 알려드려요 ✅ 위생 관리에 필요한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려요 |
2020년 팬데믹을 몰고 온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소의 위생관리가 무척 중요해졌는데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진행한 2021·2022 국내외 외식 트렌드 조사 결과를 보면 외식 소비자들이 가볼 만한 음식점 또는 맛집의 기준으로 음식의 맛과 품질, 그리고 청결과 위생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청결과 위생에 대한 중요성은 외식업 경영주들도 크게 공감했어요. 외식업 운영에 있어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으로 청결과 위생을 맛과 상품력 다음으로 꼽았거든요. 이번 글에서는 여러 감염병을 예방하는 위생 관리, 경영 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외식업소의 위생 관리는 종사자의 개인위생 뿐 아니라 감염병의 확산이 이루어지는 공간, 즉 매장 전체 관리까지 철저해야 하는데요. 그동안 외식업에 영향을 미쳤던 조류 인플루엔자, 광우병, 구제역 등은 해당 식재료를 사용하지 않거나 살균 및 소독, 열처리·조리 등의 방법으로 해결했지만 전파력이 큰 코로나19는 사람 간 전파를 막는 것이 핵심 관리 사항이었어요.
아래 입점부터 퇴점까지의 단계별 체크리스트를 보며, 보다 철저한 위생 관리를 실천해보세요!
| 단계 | 확인 사항 |
| 1. 출입관리 | ▶발열 체크기 설치: 모든 고객들이 매장 입점 시 발열 체크를 할
수 있 도록 하며, 이상 발열 시 매장 출입 제한 ※매장에 체온계 비치: 모든 종사자는 출 근 시 열체크를 진행하며, 이상 발열 시 조 기 퇴근 조치. 종사자용 체온기록은 매장 내에 비치해 고객이 볼 수 있도록 함(고객 안심). 매장 입구의 발열 체크기와 별도로 고객용 체온계를 비치해 필요 시 사용 ▶자동 손소독기 설치: 매장 입구에 손소독기를 설치해 입장 시 손소독을 할 수 있도록 함. 자동 손소독기가 없을 경우 펌프형태의 손소독제 비치 |
| 2. 테이블 관리 | ▶소독제로 테이블 닦기 ▶개별 포장 수저 제공 등 위생적인 수저 관리 ▶덜어먹기 도구 비치: 1 인씩 덜어먹기 가능한 접 시, 집게, 국자 등 제공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 1m 거리 두기 |
| 3. 음식 제공 | ▶1인 반상 및 개인용 반 찬 제공
▶1인용 생수 제공. 다회 용 물통 사용 시 매일 세척 및 건조 후 사용 (이전 고객 이 이용하고 남은 물통에 생수를 보충해서 제공하지 않기) ▶남은 찬류 재사용하지 않기 (적정량 제공 후 필요 시 리필 서비스) ▶종사자 마스크 착용 |
| 4. 고객 퇴점 | ▶식기류 정리 후 소독제 로 테이블 닦기 ▶수저 및 젓가락 등 사용 한 기물은 매일 열탕 소독 |
| 5. 기타 | ▶음악소리는 평소보다 작게 틀기 (음악소리가 크면 고객들 간 대화 소리도
커짐)
▶감염병 전파 방지와 관련해 고객들이 지켜야 하는 수칙을 이미지로 만들어 매장 내외부에 부착 (구두로 할 경우 고객들이 불쾌해 할 수 있으므로 안내문 등 활용) |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체들은 매출 및 수익의 급감과 함께 그 동안과는 다른 운영 전략을 찾을 수밖에 없었어요. 점포의 위생·청결 관리를 통해 고객들이 안전·안심하고 매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신뢰를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는데요. 펜데믹 시대에 더욱 중요해진 비대면 서비스, 고객 관리, 식재료 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본 내용은 (사)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용역 사업으로 진행된 내용을 요약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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