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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읽어 Dream' 에서는
오늘도 꿈을 향해 달리는
바쁘신 사장님들을 위해
대신 책을 읽고서 쏙! 핵심만 골라
요약해드립니다

<작지만 큰 브랜딩> 중
1️⃣
원리보다 이야기가 더 중요합니다
‘유레카!’
아르키메데스가 목욕을 하다가
부력의 원리를 깨닫고 유레카를 외친
이야기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죠.
부력의 원리는 ‘F=−ρVg’라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어렵죠?
많은 사람들이 복잡한 부력의 원리 대신
‘유레카!’를 더 많이 기억하는 것은
부력을 발견한 이야기가 사람들에게
더 쉽게 기억되기 때문입니다.
가게 브랜딩에도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브랜드에게 있어 ‘이야기’는
어떤 의미와 역할을 할까요?
2️⃣
이야기는 고객이 브랜드를
더 쉽게 기억하게 하고,
입소문을 내게 해줍니다.
이야기에는 특정한 상황과 인물이 등장하고,
이는 단순한 글이나 그림보다
더 기억하기 쉽게 만듭니다.
예컨대, ‘우렁이술’ 이라는 이름에는
우렁이와 관련된 이야기가 담겨져 있습니다.
논에 우렁이를 풀면 해충이 생기지 않아
제초제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자연스레 유기농 쌀이 되고,
그런 유기농쌀로 만든 술을
우렁이술이라 부릅니다.
단순하게 ‘유기농쌀주’라고 부르는 것 보다
훨씬 더 기억하기 쉬운 이름이 되는 것이죠.
이런 이야기들은
단순히 기억에 잘 남을 뿐 아니라,
사람들에게 잘 전달도 됩니다.
때문에 광고비가 없거나 광고 예산이 적은
사장님들에게 ‘잘 만든 이야기’는
브랜드를 홍보하는 좋은 아이템이 됩니다.
3️⃣
이야기는 고객과 브랜드가
인간적인 관계를 맺도록 돕습니다.
춘천에 위치한 ‘감자밭’이라는 브랜드는
감자와 똑같이 생긴 빵을 파는 브랜드입니다.
그들의 브랜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
감자밭 이야기 |
만약 이런 이야기 없이
‘감자밭은 감자를 지키는 브랜드입니다’
라고 한다면 사람들은 호응했을까요?

사람들은 감자밭의 대표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상상하고 공감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브랜드를 인간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이야기가 주는 상상의 힘 덕분에
마치 브랜드가 사람인것처럼 느끼게 되고,
사람들은 더 나아가 궁금증을 갖게 되며
브랜드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죠.
4️⃣
마지막으로,
이야기가 있으면 브랜드의 정체성과
핵심 메시지를 더 쉽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유동부치아바타’는 빵을 먹고 싶지만
건강 상의 이유로 일반 빵을 먹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건강빵을 파는 브랜드입니다.
’제빵 30년. 어느 날 건강했던 아들이 큰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 아들은 즐기던 빵을 먹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아들을 위해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빵을 만들었습니다.’
이 이야기만 들으면 누구나
브랜드가 어떤 가치로 빵을 만드는지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원재료와 저온숙성 과정을 거치는
건강한 빵 생산 방법은 고객들에게
더 와닿게 됩니다.
브랜드 메시지를 광고하기 위해
큰 돈을 들이지 않더라도
가게에 적힌 가게 소개만으로도
사람들에게 우리 가게를 각인 시킬 수 있는 것이죠
5️⃣
이야깃거리를 만들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해
이야기를 만들기 위한
몇 가지 질문들을 준비해보았습니다.
아래의 질문들에 차근차근 대답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어요.
사장님을 위한 이야기 만들기 질문
1. 창업하게 된 배경은 무엇인가요?
2. 제품과 매장에 (인테리어, 재료, 레시피 등)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나요?
3. 고객들의 피드백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4. 가게를 운영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날, 어떻게 이겨냈나요?
5. 사장님, 그리고 사장님과 함께 일하는 분들은 어떤 사람들인가요?
6. 위의 질문에 대한 내용이 아니더라도, 우리 가게에만 있는 이야기가 있나요?
위의 질문들을 대답하다보면
우리 가게의 브랜딩의 재료로 쓰일
이야기 소재가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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