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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슈] 신종사기 휴대폰깡! 조심하세요🚨

14F 뉴스레터가 알려주는 알짜 소식

이번주 꼭 챙겨야 하는
트렌드 뉴스 🚨


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정부에서 출시한 소액 대출 상품을 알려드려요  
✅ 보이스피싱을 감별해주는 찐센터를 소개해드려요
 


🗞️ 요즘 소식1. 신종사기 휴대폰깡이 유행이래요! 

#불법사금융 #소액생계비대출 #휴대폰깡


최근 서민들의 대출 문턱이 높아지면서 불법사금융으로 인한 피해가 늘고 있는데요. 이에 정부가 3월 27일부터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한 당일 소액 대출 상품을 출시한대요!


당장 50만 원이 없어서 ‘휴대폰깡’하는 사람들 📱

최근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을 대상으로 ‘휴대폰깡’ 방식의 내구제대출이 성행하고 있는데요. 내구제대출은 이름 그대로 ‘나를 스스로 구제하는 대출’이라는 뜻으로 소액이 필요하지만 대출이 안 되는 사람이 본인 명의로 휴대폰 선불 유심을 개통한 뒤 넘겨주는 대가로 건당 소액을 받는 불법사금융을 말해요.


보통 건당 50~60만 원 내외로 이뤄진다고. 또 온라인 대부광고 사이트에서 가장 많이 대출받는 금액도 40만 원이라는데요. 문제는 연이자로 폭리를 취하는 건 물론, 휴대폰 깡의 경우 소액결제 사기나 보이스피싱에 악용된다는 거예요.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접수된 불법사금융 피해 신고만 지난해 12만 3,233건이었고요. 불법사금융 평균 금리는 414% 수준이라고 해요. 즉, 40~50만 원이 없어서 불법사금융을 이용했다가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거죠.


‘소액생계비대출’ 100만 원 빌려드려요!

그래서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급전’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최대 100만 원까지 당일 대출을 해주는 ‘소액생계비대출’ 상품을 출시했어요. 


 지원 대상 : 만 19세 이상 성인으로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KCB 700점·나이스 744점), 연 소득 3,500만 원 이하라면 이용할 수 있는데요. 연체자와 소득 증빙 확인이 어려운 경우도 가능해요. 

✅ 자금용도 : 생계비 용도로 제한되는데요. 자금을 어디에 썼는지에 대한 증빙은 필요 없지만 대면상담을 통해 ’자금 용도와 상환계획서’를 제출해야 해요. 

 대출 한도 : 최대 100만 원으로, 최초 50만 원 대출 후 이자를 6개월 이상 성실납부하면 추가 대출받을 수 있고요. 병원비 등 자금 사용처가 증빙될 경우엔 처음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어요. 

 만기 : 기본 1년, 이자를 성실하게 낸다면 본인의 신청을 통해 최장 5년 이내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어요. 또 신용 여건 등이 개선된 경우는 최저신용자 특례보증, 햇살론15 등 조건이 유리한 상품으로 연계 지원이 가능해요. 

✅ 만기일시상환 방식으로 만기 도래 전까지 매월 이자만 납부하면 되고요.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언제든지 원금을 상환할 수 있어요. 


신청은 온라인 예약 페이지 또는 ‘☎️서민금융콜센터(국번없이1397)’를 통해 상담 예약 후, 전국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 직접 방문해 이용하면 돼요.


성실히 갚으면 금리 할인! 📉

휴대폰깡

자료 출처 : 금융위원회


대출금리는 15.9%에서 시작하지만 성실하게 갚는다면 최저 연 9.4%까지 낮아지는 구조예요. 우선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금리가 0.5%p 낮아지고요. 이자를 성실납부하면 6개월마다 2차례에 걸쳐 금리를 3%p씩 내려줘요.


예를 들어 50만 원을 대출받았을 때 금융교육을 이수하면 이자가 월 6,416원에서 시작하는데요. 이자를 꼬박꼬박 갚는다면 6개월 후 월 5,166원, 또 6개월 후엔 월 3,916원으로 낮아지는 거예요. 최초 100만 원 대출 시엔 최초 월 이자 부담은 1만 2,833원, 최종 이자 부담은 7,833원이 되죠. 


일각에서는 취약계층을 위한 정책상품인데 너무 높은 금리를 적용한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이에 대해 금융위는 상대적으로 신용도가 높은 서민들이 자금조달 시 부담하는 이자금액과의 형평성·공정성 문제가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어요.


‘고작 50만 원 빌려준다고?’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사전 예약 기간(3.22~3.24)에 신청자가 2만 5천여 명에 달했다고해요.



🗞️ 요즘 소식2. 검찰 전화 진짜일까? ‘찐센터’로 콜!

#기관사칭 #보이스피싱 #찐센터


“안녕하세요. 서울중앙지검 OOO검사입니다” 한 번쯤은 들어본 말이죠. ’보이스피싱‘ 얘기를 들을 때마다 “에이~ 요즘 누가 속아?!” 라고 생각되기 마련인데요. 그게 사장님이 될 수도 있어요! 오늘은 검찰 사칭 보이스피싱 100% 걸러내는 꿀팁 알려드릴게요!


보이스피싱


그놈 목소리에 넘어가는 MZ세대 🗣️

보통 ‘보이스피싱’ 사기 범죄는 상대적으로 연령대가 높은 분들이 많이 당할 거라고 생각하실 텐데요. 아니요! 실제로는 20대 이하의 젊은 층이 더 많이 당한다고 해요. 지난해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2만 1,832건, 피해금액은 5,438억 원으로 전년 대비 30%가량 줄었다는데요.


하지만 20대 이하의 보이스피싱 피해자 수가 오히려 늘면서 지난해 처음으로 보이스피싱 범죄를 가장 많이 당한 세대로 나타났대요. 지난해 20대 이하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자는 6,805명으로 전년보다 24.6% 증가했는데요. 전체 피해의 약 30%를 차지하는 수치라고. 이렇게 젊은 층의 피해가 늘어난 이유는 ‘기관 사칭형’ 보이스피싱이 늘었기 때문이라는데요. 사회적 경험이 부족하다 보니 특히 검찰, 금융감독원(금감원), 은행 등 기관 사칭에 속아 넘어가는 경우가 많았대요.


공문서까지 보내는데 진짜 아냐? 📃

 MZ세대가 많이 당하는 수법으로는 수사기관이나 금융감독원을 사칭해 ‘명의도용’, ‘대포폰·대포통장’ 이용 등 범죄에 연루됐다는 식으로 피해자를 속이는 기관 사칭형 범죄와 “저금리로 대출을 해주겠다”라며 금융기관을 사칭하는 대출 사기형 범죄가 있어요. 특히 기관 사칭의 경우, 실제 검찰이나 금융위원회에서 보낸 것처럼 ‘허위 공문서’를 보내 많이들 속아 넘어간다는데요. 수사 협조 의뢰 공문서, 구속영장 등을 조작해 카카오톡으로 발송하거나 ‘스마트 진술서’라고 피해자를 현혹한 뒤 허위 링크를 전송해 악성 앱을 설치하게 만든다고. 


휴대폰에 악성 앱이 깔리면 휴대폰이 해킹되고, 휴대폰에 저장된 개인정보 탈취는 물론, ‘강제 수신·발신’으로 모든 연락이 범죄자들에게 연결된대요. 심지어 최근에는 경찰이 만든 ‘불법 도청 탐지 앱’을 그대로 복제한 앱을 유포해 수십억을 탈취한 사례도 있어요.


사기 전화 감별사 “찐센터” 🕵️

걸려 온 전화번호가 보이스피싱인지, 정말 검사의 연락처인지 어떻게 확인할까요? 이럴 땐 보이스피싱 감별 서비스인 ‘찐센터’에 연락해보세요!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직접 운영하는 콜센터인데요. 정확한 이름은 ‘보이스피싱 서류 진짜인지 알려줘 콜센터(찐센터)’! 찐센터 직통번호 010-3570-8242(빨리사기)로 전화하면 365일, 24시간 담당 수사관들이 신속하게 보이스피싱에 사용된 번호와 받은 검찰 관련 서류가 진짜인지 확인해줘요.


만약 진짜로 확인되면 조사 여부 등을 안내해준대요.  다만, 신고할 때는 다른 사람의 휴대폰이나 유선전화를 사용하는 게 좋다는데요. 만약 이미 악성 앱이 휴대폰에 설치됐다면 찐센터 번호로 걸어도 보이스피싱 조직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이래요.  갑자기 ‘검찰’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당황하기 쉬운데요. 진짜 검찰이라면 전화를 끊고 다시 걸어도 어떠한 불이익을 주지 않는다고 하니, 의심된다면 우선 전화부터 끊고 찐센터에 연락해 확인해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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