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광고비 10만원 지원!

환경 위기를 외면하지 않는 착한 기업 5곳은? 🌍

외식업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저탄소 외식 문화를 

만드는 착한 기업 


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 외식기업의 다양한 ESG 사례를 알려드려요     
✅ 탄소 저감을 위한 다양한 대책을 알려드려요
✅ 환경 문제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알려드려요  


탄소중립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한 만큼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책을 세워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0’으로 만든다는 개념인데요. 환경의 날을 맞아 다양한 방식으로 탄소저감 활동에 앞장서는 기업들을 살펴볼게요.  


 🌎 환경의 날 특집 🌎

탄소중립 실천 기업편 


착한 기업 1. 저탄소 건강 식생활 제안 <신세계푸드>

신세계 푸드

신세계푸드는 다양한 대안 식품을 활용한 제품과 메뉴를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저탄소 건강 식생활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전하고 있어요. 지구 환경, 인류 건강, 동물 복지 등 사회적 가치를 함께 확산시키기 위해 ‘Better Earth, Better Health(더 좋은 지구, 더 좋은 건강)’를 주제로 베러위크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어요. 위탁 급식을 맡고 있는 전국 200여 개 구내식당에 베러미트를 활용해 만든 ESG 메뉴를 제공하고 저탄소 건강 식생활 알리기에 앞장서고 있어요. 


또한 신세계푸드는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국산 쌀을 활용한 기능성 대체유개발에 나섰어요. 서울대 관악캠퍼스에서 SNU 홀딩스, 서울대 그린바이오 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 기술지주 자회사 밥스누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 연구개발에 착수했는데요. 식품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가능한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카본 랩’의 공동 운영도 추진하기로 했어요. 



착한 기업 2. 녹색기술인증 포장재 사용 <동서식품>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커피믹스, 인스턴트 커피 리필, 포스트 시리얼 스탠드백 등 자사 제품군에 녹색기술 인증을 받은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어요. 녹색인증제도는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유망한 녹색기술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를 말해요. 


동서식품은 맥심 모카골드, 맥심 화이트골드 등 커피믹스 제품을 비롯해 맥심 인스턴트 커피 리필제품, 스탠드백 형태의 포스트 시리얼 제품, 카누 라떼 제품 등에 녹색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도입했고요. 이를 통해 연간 잉크 사용량이 기존 방식 대비 약 50%, 잔류용제는 약 99% 감소할 것으로 기대중이에요.



착한 기업 3. 아마존 숲 지키기 실천 <CJ셀렉타>

CJ 셀렉타


CJ제일제당의 브라질 농축대두단백 생산기업인 CJ셀렉타는 아마존 삼림 훼손을 최소화하고자 올해부터 아마존 대두를 구매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CJ셀렉타는 ‘종자 프로젝트’를 통해 아마존 외 브라질 지역 농민에 종자와 자금 등을 지원하고 수확한 대두를 전량 구매하고 있으며 구매한 대두를 가공한 뒤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선순환 시스템’도 구축했어요.  


농축대두단백을 가공하면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CJ의 발효기술을 활용해 특수비료나 바이오에탄올과 같은 친환경 소재로 재가공하는 방식으로 이를 통해 농축대두단백의 전 생산과정에서 발생한 탄소 배출량을 지속적으로 줄여가고자 해요. 



착한 기업 4.나무 심기로 탄소 줄이기! <대상>

대상


대상은 나무 심기,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어요.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는 탄소 흡수에 탁월한 소나무, 잣나무, 두릅나무, 산수유나무, 매실나무, 앵두나무 등 6종의 묘목과 공기정화식물 화분 10종을 시민들에게 2종씩 총 4000본을 무료로 제공했어요. 



착한 기업 5. 이산화탄소 약 6000t 감축 <제주삼다수>   

제주 삼다수

출처 : 제주 삼다수


제주삼다수는 지난해에 330ml와 500ml 제품의 용기를 경량화해 환경부로부터 저탄소 제품 인증을 받았어요. 또한 제주도와 함께 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 전문기업과 함께하는 업사이클링 등을 통해 자원순환 시스템을 만드는 중인데요. 제주도에 투명 페트병 전용 수거시설을 마련하고, ‘페트병 자동수거보상기’를 통해 수거하고 있는데 이렇게 모인 플라스틱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약 9900만 개로, 이산화탄소 약 6000t 감축 효과를 달성했어요. 



부록. 환경 문제에 대한 한국 소비자 인식 조사


데이터 인사이트 컨설팅 기업 칸타가 ‘지속가능성 섹터 지표’ 한국 소비자 인사이트를 발표했어요. 발표에 따르면 한국 소비자는 아시아 타 국가 대비 환경 문제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 한국 소비자가 가장 우려하는 환경 문제는 ‘온실가스 배출’, ‘유해 폐기물 및 폐기물의 부적절한 처리’, ‘대기 오염’순이었어요. 한국 소비자의 40%는 사회에 기여하는 활동을 하는 기업 이 있다면 해당 브랜드에 시간과 돈을 투자할 것이라고 응답했어요.   


✅지속가능한 소비를 막는 건 높은 비용


지속가능한 소비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로는 ‘높은 비용’이 꼽혔어요. 비용과 관계없이 지속가 능한 소비를 적극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는 소비자는 24%였는데요. 35%의 소비자는 환경이나 사회 이슈에 반하는 제품은 구매하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고 제품의 가격이 올라갈수록 구매를 주저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또한,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소비자일수록 사회 및 환경 문제와 친환경 제품에 더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세대 별로는 1995년 이후 태어난 세대를 가리키는 ‘Z세대’가 다른 세대에 비해 사회적 이슈에 높은 관심을 보였어요.


✅기업의 보여주기식 지속가능성 


조사에 참여한 한국 소비자의 대다수(87%)가 지속가능한 소비를 희망하며 브랜드의 지속가능성 관련 행보에 눈여겨보고 있지만, 그 진정성에 대해서는 다소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어요. 응답자 중 절반 정도는(46%) 브랜드가 상업적 목적의 보여주기식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했어요. 이는 브랜드가 오늘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해 보다 진정성 있는 지속가능성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점을 말해줘요.



월간식당

*본 콘텐츠에 대한 권리는 월간식당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하여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민외식업광장 운영사인 (주)우아한형제들은 본 콘텐츠의 제작에 관여하지 않으며, 콘텐츠의 내용은 (주)우아한형제들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배민외식업광장의 모든 콘텐츠(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활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