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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엔 역대 대통령이 찾는 놀라운 식당이 있다?

외식업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로컬 재료 활용 

담양 성공 식당 🎋


외식업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먹거리로 뜨는 담양에 대해 알려드려요
✅ 담양 대표 음식인 떡갈비로 유명한 식당을 소개해드려요
✅ 로컬 재료를 활용한 식당 메뉴를 소개해드려요 


담양, 먹거리로 더욱 유명해지다 

담양군청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약 650만 명이 담양을 방문했는데요. 이는 전년(약 414만 명) 대비 약 60% 정도 증가한 수치에요. 이처럼 담양은 자연과 맛, 그리고 다양한 즐길거리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는데요. 특히나 지역 특산물인 대나무 등과 어우러지는 떡갈비, 전통주, 디저트까지 먹거리로 관광객을 사로잡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로컬 재료를 전략적으로 활용한 담양 성공 외식 사례를 살펴보아요. 


성공 식당 소개1. 
식감, 맛, 향 3박자 맞춘 <남도예담> 

남도예담📍 주소 전남 담양군 월산면 담장로 143

👄 메뉴 한우떡갈비정식 3만3000원, 반반떡갈비정식 2만8000원, 한돈떡갈비정식 2만3000원, 골뱅이죽순초무침 2만5000원  


담양은 떡갈비로 유명한 지역인데요. 그 중에서도 암소한우와 한돈만 고집하며 주문 즉시 숯불에 구워내는 ‘남도예담’을 찾는 이들이 많아요.  


남도예담의 떡갈비는 다짐육을 사용하는 일반적인 떡갈비와 달리 암소한우의 갈빗살, 양지차돌, 우둔 3가지를 부위마다 다르게 손질해 잘 뭉치도록 치대는 방법을 사용해요. 떡갈비는 주문 즉시 숯불에 구워내기 때문에 은은한 숯향을 느낄 수 있고요. 고기 손질부터 숯불에 굽는 것까지 모두 수작업으로 진행해 손맛을 더했어요. 정식에서 3000원을 추가하면 나오는 대통밥은 흑미, 찹쌀, 잣, 대추, 현미 등이 들어가며 대나무를 끓인 물을 사용해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성공 식당 소개2.
상다리 부러질 듯한 한상, <담양애꽃>

담양애꽃📍 주소 전남 담양군 봉산면 죽향대로 723

👄  메뉴 한우정식 2만9000원, 반반정식 2만3000원, 한돈정식 1만8000원, 한우특정식 3만7000원, 한돈특정식 2만3000원


‘담양애꽃’은 담양의 대표 음식인 떡갈비와 함께 푸짐하게 차려진 한상차림을 제공하는데요.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한상차림은 2008년 오픈 후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어요. 


15년 동안 성업 중인 담양애꽃은 갈빗살과 양지를 배합해 떡갈비를 만드는데요. 숯불에 굽기보다 오븐으로 조리해 기름기를 뺀 것이 맛의 비결이에요. 기름기가 적어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 것은 물론 식어도 고기 잡내가 나지 않아요. 여기에 들깨탕, 샐러드, 계절전, 스페셜튀김, 단호박범벅, 흑임자무, 해초비빔소면, 궁중떡잡채, 조림, 피클, 가마솥밥, 된장찌개, 갓보리물백김치, 밴댕이고추젓갈 무침 등 총 16가지의 찬이 함께 제공된다는 놀라운 사실!


특히 가마솥밥은 죽순이 들어간 즉석밥 형태로 제공, 밥의 고소함을 느낄 수 있고요. 박영아 대표는 자신이 먹어도 불편하지 않은 음식을 만들기 위해서 조미료는 일체 사용하지 않고 모든 찬을 만든다고 해요. 


성공 식당 소개3.
담양식 숯불구이의 맛, <쌍교숯불갈비>    

쌍교숯불갈비📍 주소 전남 담양군 봉산면 송강정로 212(본점)

👄  메뉴 쌍교돼지갈비 1만8000원, 매운돼지갈비 1만9000원, 돼지떡갈비 1만6000원, 한우떡갈비 2만1000원, 들깨수제비 1만원  


지난 2001년 오픈한 쌍교숯불갈비는 담양식 숯불갈비를 전문으로 해요. 전문 셰프가 구워 불맛 가득한 직화구이로 유명한데요. 담양식 숯불갈비는 초벌과 재벌 과정을 통해 고기가 타거나 퍽퍽해지는 것이 단점이라 이곳에서는 엄선된 원육으로 최대한 육즙을 담아냈어요. 또한 쌍교숯불갈비의 모든 갈비 메뉴는 익혀서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에 편리함이 클 뿐더러 계절마다 바뀌는 상차림으로 높은 만족도를 주고 있어요. 


성공 식당 소개4.
역대 대통령이 방문한 한정식당, <전통식당>    

전통식당

📍 주소 전남 담양군 고서면 고읍현길 38-4

👄  메뉴 소쇄원 한상 2만9000원, 담양 한상 1만8000원, 홍어삼합(小) 8000원, 홍어찜 1만5000원, 육전(小) 8000원


40년간 전통 방식을 고집하며 3대째 남도의 맛을 알리는 곳, 담양을 대표하는 한정식의 명가 ‘전통식당’인데요. 전통식당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시인 고산 윤선도 후손의 11대손인 윤해경 대표와 그의 딸 김난이 대표, 그리고 손자 김현성 총괄매니저까지 3대가 운영하고 있어요. 특히 남도 요리 명인으로도 유명한 윤 대표는 현재까지 주요 식재료 및 장류 등을 관장하며 전통식당의 맛을 변함없이 유지하고 있고요.


매년 담근 간장, 고추장, 된장만 사용할 뿐만 아니라 6년 이상의 묵은지를 위해 직접 재배한 배추로 김장하는 등 맛깔난 음식을 위해 정성을 쏟고 있어요. 역대 대통령들이 방문할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한 이곳은 고객들이 “외가에 온 느낌”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소박한 시골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요. 


월간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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