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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위한 특별 강연
[꽃보다매출 시즌13]
우리 가게 매출 증대를 위한 특강!
배민아카데미의 꽃보다매출 시즌13에서
우승우 더워터멜론 공동대표의 특강이 있었어요.

우리 가게를 다른 가게와 차별화 해주는 것
바로 브랜드의 힘이죠!
우리 가게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걸
아시는 분은 많지만,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는
대부분 사장님들의 고민일 텐데요.
이번 콘텐츠에선 브랜드 전문가의 소중한 강연을
요약해 소개해드리니, 우리 가게만의 브랜드를
만드는 비법, 알차게 얻어가시기 바랍니다.
브랜드를 만들 땐, 우리 가게만의 정체성을 찾는 일이 우선이에요
우리 가게의 정체성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필요해요
우리 가게만의 상징, 디자인도 필요하죠
마지막으로 브랜드를 통한 우리 가게와 고객 간의 연결고리를 고민해보세요
사장님은 가게의 브랜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그 가게의 이름? 제품? 로고? 광고?
혹은 슬로건이나 캐릭터는 어떨까요?
그 가게의 위치, 인테리어, 분위기,
SNS 스타일, 종업원들의 복장은 어떤가요?
정답은 '모두가 브랜드'입니다.
우승우 대표님은 강의를 통해
"우리 가게와 관련해 고객이 경험하는
모든 것이 바로 브랜드"라고 강조했는데요.
우리가 브랜드를 만든다고
의식하지 않았더라도
내 가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하나의 브랜드가 될 수 있는 거죠.

배달의민족 캐릭터 '배달이'
그렇다면 어째서 차별화 된 브랜드를
만드는 일이 중요할까요?
우선 고객들이 내 가게를
수많은 다른 가게 중 하나가 아닌
특별한 가게로 인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런 (브랜드) 가게의 음식을
소비하는 소비자야"라는
인식을 심어줄 수 있는 겁니다.
마치 명품 로고가 박힌
핸드백이나 옷을 사는 것과 같은 원리죠.
이를 통해 고객들의 반복 구매를 유도할 수 있고요.
굳이 비싼 마케팅이나 광고를 하지 않더라도
고객들에게 우리 가게의 제품을 인식시킬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브랜드를 만드는 것,
일명 '브랜딩'은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자본이 많은 대기업만 할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아래 글을 찬찬히 읽고 따라하시면,
혼자서 가게를 운영하는 분들도
얼마든지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 수 있어요.
| STEP 1. 우리 가게 만의 정체성을 찾아라!
STEP 2. 우리 가게 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라! STEP 3. 우리 가게 만의 디자인을 만들자! STEP 4.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자! |
사장님이 가장 인상적으로
기억하시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성공한 브랜드들을 잘 살펴보면
'자신만의 색' 즉 정체성을 잘 구현하고 있다는
느낌이 드실 겁니다.
브랜딩의 첫 걸음은 바로
우리 가게 만의 정체성을 찾는 일이에요.
사장님 가게의 정체성(아이덴티티)는 무엇인가요?
가족들이 와서 편하게 먹는 식당?
친구들끼리 가볍게 한 잔할 수 있는 식당?
특별한 날에 꼭 찾고 싶은 식당?
모든 가게는 가게마다
각자 가지고 있는 고유한
'정체성'이 반드시 있어요.
그럼에도 찾기 어려우시다고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세요.
"내가 왜 이 분야에 뛰어들었지?"
"어떤 마음에서 이 가게를 열었지?"
"우리 가게가 잘 하는 건 뭐지?"
이렇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다보면
어떤 답들이 머릿 속에 떠오르실 거고,
그 답들이 사장님 가게의 정체성이 될 거예요.
생각이 복잡하다면, 글로 써서 정리하셔도 좋습니다.
한 번 우리 가게의 정체성을 정하고 나면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사업을 하든 중심을
잡고 나아가실 수 있어요.
좋아요 정체성을 만들었다면
이제 이야기를 만들 차례입니다.
무슨 이야기냐고요?
우리 가게를 소개할 수 있는
특별한 이야기입니다.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많은 부분은 이미 정체성을
고민하실 때 생각하셨을 거예요.
이 가게를 왜 열었는지,
내 가게의 특별한 점은 무엇인지를
고민하셨으니, 이를 이야기로 만들어보세요.

사소하고 작은 것부터 시작입니다.
가령 "어머님과 함께 가게를 시작했다"
"가게를 하기 전엔 이런 경험이 있었다"
"요리를 누구에게 배웠다" 모두 좋습니다.
이렇게 하나 둘씩 되도록 구체적으로 써보고 나면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에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어느새 완성돼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 이야기를 알려야겠죠?
SNS를 적극 활용하셔야 합니다.
이야기는 한 번 만들어 놓고 끝이 아니에요.
내가 가게를 운영하면서 겪었던 일들,
재밌고, 흥미로운 일들을 끊임없이 SNS에 알려보세요.
내 브랜드를 뒷받침 해주는
든든한 이야기가 될 거예요.
여기까지 잘 오셨나요? 그 다음 단계는 바로
디자인, 즉 시각적인 요소입니다.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우리 가게 만의 로고를 만드는 일이죠.
마냥 예쁘고 멋있는 로고를 만드는 건 아니에요.
앞서 우리 가게의 정체성과 이야기를 고민하셨죠?
이 연장선상에서 정체성, 이야기를 잘 표현할 수 있는
로고가 브랜드로서 좋은 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은 우리 회사 만의 대표 컬러를 정하는 일이에요.
메뉴판, 광고, 간판 등에 통일되게 쓰여질 컬러를
정하는 일이니 신중하게 고민해보세요.
컬러가 정해졌다면 우리 가게 음식을
잘 표현할 수 있는 포장(패키지)도 중요하겠죠.
그 외에도 대표 폰트(글씨체), 캐릭터 등을 정하는 것
역시 효과적인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민족이 만든 폰트(글씨체)
가장 중요한 건, 이런 디자인 요소를
만들었다면, 이를 꾸준히 활용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일종의 가이드라인을 만드시는 것도 좋아요.
거창한 게 아니라, 우리 로고는 어디다 배치할지
무슨 색깔을 어떻게 활용할지
간단한 지침을 적어보는 거예요.
그리고 이 가이드라인에 따라
우리 가게 만의 이미지를
정말 집요하리만큼 반복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야지만, 고객들이 우리 가게의 디자인
로고와 간판과 색깔을 기억하고
특별한 브랜드라고 인식할 수 있답니다.
자~~ 이제 마지막 단계입니다.
고객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야 해요.
다시 말해 브랜드로 고객을
어떻게 확보할 지 고민하는 거죠.
가장 중요한 건 고객이 가게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스타벅스에 가면 진동벨이 아닌
닉네임으로 고객을 부르잖아요?
고객을 가게에 참여시키는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이벤트죠.
이뿐만이 아닙니다.
음식을 사진 찍고 SNS에 인증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
가게 내에서 작은 축제를 열어
고객들이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하는 이벤트.
전부 다 고객들이 우리 가게에서
놀고, 참여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전략입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 고객은 가게에 소속감을 가지고
단순한 소비자가 아닌 팬으로 변하게 되죠.
1000명의 단순 고객보다는 50명의 팬을
만드는 일이 더욱 중요합니다.
우리 브랜드를 마치 자신의 것처럼
챙기고 사용하는 팬이 만들어지면
브랜딩은 그제서야 비로소
성공적으로 끝이 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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