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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콘텐츠 기업의 소상공인 이야기
철원을 대표하는
로컬 식당
| ✅ 버섯과 함께
즐기는 수제 만두의 풍미를 즐길 수 있어요 ✅ 친절한 사장님의 밝은 에너지로 기분 좋은 식사를 할 수 있어요 ✅ 철원의 대표 관광지 고석정과 가까워 접근성이 훌륭해요 |

소도시에서 찾은 진정한 로컬의 맛을 찾아 8월에는 강원도 철원군을 찾았어요. 철원군을 관통하며 흐르는 한탄강은 폭이 좁고 유속이 빨라 여름철이면 최적의 래프팅 장소로 각광받고 있는데요.
무더위도 잊을 만큼 시원하게 액티비티를 즐겼다면 철원의 로컬 맛집 방문도 빼놓지 말아야겠죠? 철원군 동승읍에 위치한 솔향기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 출연해 전국적인 인기를 얻었고요. 인근 주민들도 즐겨 찾는 찐로컬 맛집이에요.

54만 년 전 용암 분출로 탄생한 협곡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철원의 대표 관광지 고석정. 이곳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솔향기가 문을 열고 있어요. 군부대가 많은 철원에서 복무 중인 장병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이곳은 손으로 직접 빚은 만두와 칼국수로 만든 전골 맛집이에요.
매일 정성스럽게 만드는 만두와 깊은 사골육수의 조화로 많은 이들의 입맛을 사로잡았어요. 2002년부터 문을 연 솔향기는 어느 덧 20년이라는 시간을 변함없는 맛을 지켜온 철원의 대표 맛집이 되었지요.

“이렇게 먼 곳까지 저희 음식을 드시기 위해 찾아오시는 손님들을 보면 항상 신이 나고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부족한 반찬이 없는지, 불편한 점은 없는지 항상 세심한 서비스를 하려고 최선을 다해요. 기분 좋게 드시고 가신 후 철원을 다시 찾고 싶은 곳으로 기억해주신다면 제 몫을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와 함께 솔향기를 운영하고 있는 김송이 대표는 손님에게 항상 ‘진심’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덕분에 솔향기를 찾는 손님들은 식당 내부에 들어서면서부터 밝은 미소로 응대를 받을 수 있어 식사 전부터 기분이 좋아지는 곳이에요. 또한 맛깔스러운 곁들임 반찬도 요청하기 전에 다시 채워주는 넉넉한 서비스까지, 맛뿐 아니라 응대도 최고인 곳이죠.

솔향기의 주메뉴인 만두전골에는 철원의 로컬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요. 김치와 돼지고기, 무, 당면, 두부, 숙주을 비법 레시피로 배합해 속을 만들고 숙성해 매일매일 새로운 만두를 빚어내기 때문인데요. 이렇게 만든 수제 손만두에 버섯과 고기까지 넣고 사골육수에 끓여내면 누구나 좋아하는 만두전골이 완성이 완성된답니다.
전골은 추운 겨울철에도 좋지만, 차가운 음료를 자주 마시게 되는 여름철에 속을 가라앉히기 좋은 음식이죠. 만두와 칼국수를 먹은 후 남은 육수에 부드러운 죽을 만들어 먹으면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한끼를 완성할 수 있고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감칠맛이 풍부해 어르신부터 아이까지 함께 먹을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곳이기도 해요.
원래 철원군 지역 주민들이 먼저 찾았던 로컬 맛집이었던 솔향기는 한탄강 주상절리길이 널리 알려지며 이제는 전국 관광객들이 찾는 맛집이 되었어요. 정감 있고 깔끔한 시골 주택 느낌의 매장에 김송이 대표의 친절함과 어머니의 손맛이 더해져 언제 찾아도 후회 없는 철원의 대표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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