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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0.05

*요즘 식재료는 2주마다 사장님을 찾아옵니다!
비상! 🚨
설탕 가격이 오르고 있어요.
몇 달째 오르는 가격에
탕후루 유행까지 덮치며
설탕을 미리 사 놔야 할지
고민하는 사장님들도 계시다는데요,
설탕 가격의 오름새
과연 지속될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 같이 알아보시죠!
국제 설탕 가격의 동향을 알아보아요
설탕 가격 변화의 이유를 알아보아요
앞으로의 설탕 가격도 전망해 보아요
가격 행사 설탕 제품을 추천해드려요
런던에서 발표하는 설탕 선물 가격은
정제 설탕 가격의 지표 역할을 합니다.
아래 그래프는 런던에서 발표하는
국제 설탕 선물 가격 추이입니다.
가격이 계속 상승하고 있는 게 보이시나요?
투자정보제공업체 인베스트에 따르면
9월 15일(현지시간) 런던 설탕 선물 가격은
50톤당 751.4달러를 기록했어요.
런던 설탕 선물이 750달러 선을 깬 것은
2011년 9월 이후 12년 만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것이죠!.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2023년 세계 식량 가격 지수의 변화를 보아도
유독 설탕 가격이 가파르게 상승했고
가격도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설탕 가격이 오르는 이유는
주요 설탕 생산국에서
생산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에요.
설탕의 원재료인 사탕수수나 설탕무는
연평균 기온이 20도가 넘고,
강우량은 200~2000mm 정도되는
열대기후에서만 자랍니다. 🌞
따라서 설탕의 생산량과 가격은
브라질, 인도, 유럽연합, 태국처럼
생산이 가능한 국가의 영향을 크게 받습니다.
지구온난화로 브라질에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어요.
이 뜨거운 온도를 견디지 못하고
사탕수수의 생산량이 대폭 감소했습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국제 에너지 가격이 뛴 것도
설탕 가격 인상에 불을 지폈어요.
에너지 가격이 뛰자 사탕수수 가공공장들이
사탕수수로 설탕 대신
이윤이 더 많이 남는 에탄올을
설탕수수에서 뽑아내고 있는 것이죠.
인도 역시 기후 변화로 설탕 생산량이 급감했어요.
날이 뜨거워지면서 인도에서는 가뭄이 지속되었습니다.
강수량이 평균치를 밑돌면서 사탕수수 재배도
감소한 것이죠.
생산량이 적어지자 인도 자체 재고 확보를 위해
지난해 5월부터 설탕 수출을 제한했습니다.
태국 역시 가뭄으로
설탕 작황이 어려워져 생산량을 줄였습니다.
태국설탕생산자협회는 올해와 내년 설탕 수확량이
직전 해보다 20% 정도 줄어들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이렇게 설탕 재배가 힘들어지자
설탕 대신 카사바 재배를 늘려가는 추세이고요.
태국 상황이 특히 우려스러운 것은
우리나라가 설탕 수입량의 76.9%를
태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국의 설탕 생산량 감소에 따라
우리나라 설탕 값도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원당 대부분을
호주와 태국에서 수입해 오기 때문에
국제 원당 시세가 오르면
자연스럽게 설탕 가격도 오릅니다.
아직까지는 국내 설탕 가격에서
큰 오름새는 느끼지 못 하셨을 거예요.
국제 설탕 선물 가격이
국내에 반영되기까지
4~6개월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지요.
지난해부터 국제 설탕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에
이르면 하반기부터 소비자 가격에 전가되기
시작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국내 주요 제당 업체들을 중심으로
설탕값 인상이 불가피하다는 것이지요.
정부에서는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설탕과 원당에 적용하는 관세를 0%로 인하하여
가격 안정화를 꾀하고 있으니
그 효과를 지켜봐야겠어요!
앞으로도 계속 오를 예정인 설탕 값!
식자재비가 고민은 사장님들을 위해
배민상회에서 가격 할인 행사를 하는
설탕 제품을 모아봤어요!
상품 이미지를 누르면 상세 페이지로 연결됩니다.
상품 가격과 할인율은 10/5(목) 기준으로
구매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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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을 위한 식재료 가격 동향,
더 유익한 정보를 가지고
다시 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