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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30
*요즘 식재료는 2주마다 사장님을 찾아옵니다!
국물용, 반찬용으로 ‘멸치’ 다양하게 사용하고 계시죠?
특히 국물을 내는 사장님이라면
멸치는 필수로 사용하실텐데요,
지난 10월부터 멸치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멸치' 가격 동향과
왜 그렇게 변하는지 내용을 확인해보세요.
멸치 가격의 동향을 알아보아요.
작년 멸치 가격과 올해 멸치 가격을 비교해보아요.
멸치 가격 상승의 이유를 알아보아요.
가격 행사 멸치 관련 제품을 추천해드려요.
먼저 지난 10월부터 멸치 가격을 볼까요?
10월 19일 기점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작은 멸치인 세멸,
중간 크기의 멸치의 중멸의 가격이 비싸게 형성되어 있어요.
8월부터 11월까지의 가격을
작년과도 비교해보았는데요,
확실히 작년보다 올해 가격이
전반적으로 더 비싼 것을 알 수 있어요.
특히나 작년에는 10월 중순 이후로
가격이 떨어졌는데
올해는 그렇지 못해서
11월12일 이후 가격 격차가
더 커지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멸치 가격이 상승한 이유는
멸치 어획량이 급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1월 20일 통계청 어업생산동향조사에 따르면
경남 지역 멸치 어획량은
2020년 12만4천249t에서
2021년 8만7천93t으로 20.9% 감소했어요.
지난해에도 7만702t으로 전년 대비 18.8% 감소했으며
올해 역시 지난 9월 기준 5만5천162t에 그칩니다.
전체적인 어획량이 줄었지만
그 중에서도 국물용 멸치(중멸·대멸)가
거의 잡히지 않다고 해요.
원래 4~6월 금어기가 끝난 직후
7월부터 국물용 멸치가 잡혔었고,
11월까지 반찬용 멸치가 잡히는 등
크기에 따라 잡는 시기가 딱 정해져 있었는데,
지금은 그 주기도 완전히 깨져버렸다고 합니다.
어획량이 감소한 데는 2가지 이유가 있어요.
먼저, 2~3년간 정어리 떼가 늘어났기 때문입니다.
남해안으로 이동해 온 정어리가
어린 멸치들을 다 잡아먹는다는 것인데요,
반찬용 멸치(세멸·자멸) 싹이 마르니
자연히 중멸과 대멸 등 큰 멸치도 급감한 것이지요.
또한 지구 온난화로 남해 연안 온도가
평년보다 1.5~2.5도 정도 높아져
어린 멸치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는 등
멸치 생장에 영향을 끼쳤어요.
올해 태풍과 집중 호우도 많아서
조업을 못나간 일 수도 많았다고 해요.
해양수산부는 물가안정대응반을 구성해
수산물 가격 집중 관리에 나섰으니
그 효과를 두고 봐야 해요.
해양수산부는 집중 관리 어종을 7개 품목으로 지정했는데,
그 중에 멸치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해양수산부 집중 관리 어종 7개 품목
천일염· 명태·고등어·오징어·갈치·참조기·마른 멸치 등
그렇지만 멸치를 잡는
전통 어업 방식인
죽방렴의 지속가능도 위협을 받고 있고요,
멸치 어획량에 대한 상황은
당분간은 좋지 못할 수도 있어요.
죽방렴이 뭐예요?
죽방렴은 물살이 드나드는 좁은 바다 물목에 대나무 발그물을 그물로 세워 물고기를 잡는 V자 모양의 구조물이에요.
물살과 물때를 이용해 고기가 쉽게 들어왔다가 빠져나가지는 못하게 하는 방식이죠.
이렇게 잡는 죽방렴 멸치는 그물로 잡는 방식과 달리 어획 과정에서 비늘과 살이 상하지 않아 맛과 상품성이 좋아요.
'죽방렴 멸치'는 가히 최고로 인정받는다고 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죽방렴으로 멸치를 잡는 모습)
환경 변화로 어획량이 급감하는 멸치!
언제 가격이 상승해도 이상하지 않습니다.
멸치를 활용한 육수,액젓 등에도 많이 쓰이는데요,
사장님의 원가 관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멸치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좋은 가격에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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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시점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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