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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가게를 바꾸고 싶은
사장님들을 위해
배민이 직접 팔 걷고 나섰다
<배민과 함께하는 가게 효율 극대화 프로젝트>

천안 두정동에 있는 먹자골목에서
파스타집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 박철현입니다.
홀은 '프롬홈' 이라는 이름으로,
배달은 '파스타브로'라는 이름으로 운영하면서
배달과 홀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어요.
각종 소스와 양념장, 그리고 레시피까지
모두 제가 직접 고민하고 만든 노하우를 활용했고
코로나 시기 배달에 집중한 덕분에 지금은 감사하게도
배민 찜 2천개, 리뷰 1천건이 넘는 동네 맛집이 됐어요.
코로나가 끝나면서, 한 동안 조금 놓고 있었던
홀 장사를 더 열심히 해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두 개의 가게를 운영하는 꼴이지만,
주방과 홀을 두 명이서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예요.
인력을 더 뽑는 일도 마냥 쉽지 만은 않고요.
홀에서 조금만 바빠져도 2명이 부족한데,
여기에 배달 주문까지 몰리는 피크타임에는
배달 주문도 홀 응대도 모두 놓치는 상황이 벌어져요.
주문 병목이 생기는 순간에 사람 대신
디지털 기기가 도와줄 수 있다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배민의 디지털 전환 사업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이번에 프롬홈이 디지털 전환을 통해
해결하고 싶은 문제는 크게 세 가지였어요.
1️⃣
피크타임에 배달 주문을 처리하고 있다보면
홀에서는 반드시 대기하는 손님들이 생깁니다.
반대의 경우가 생기기도 하고요.
그래서 전체적인 회전율이 떨어지고
손님들의 만족도도 떨어지는 상황이예요.

컨설턴트들과 함께 문제를 이야기하고 있는 박철현 사장님
2️⃣
한정된 인력으로
손님 맞이 ➡️ 주문 응대 ➡️ 조리 ➡️ 서빙 ➡️ 결제
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단시간에 해결해야 합니다.
손님 경험이 좋지 않을거란 걸 알면서도
셀프로 술과 음료를 가져가도록 말씀드리는 것도
인력이 너무 없어서 생각해 낸 방법이었어요.
이 때, 누군가가 주문과 결제라도 도와준다면
저희 둘은 주방에서 조리에만 신경 쓸 수 있을거라
이 잠깐의 병목을 도와줄 디지털 기기가 있으면 좋겠어요.

부족한 인력 때문에 셀프가 많은 프롬홈 가게 내부
3️⃣
결국 이렇게 병목이 생기다 보면
기다리다 지쳐 중간에 나가시는 손님들도 생깁니다.
이렇게 나가는 손님들을 잡을 수만 있다면
매출이나 손님들의 고객 경험도 더 좋아질거라 생각해요.

밖에서 바라 본 프롬홈 외관
배민의 디지털 지원과 컨설팅으로
문제를 해결한 뽀까슈!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1️⃣
테이블오더가 주문 병목을 해결 중입니다.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만족해요.
홀에 들어오신 손님이 직원을 기다리지 않아도
바로 주문을 주방으로 넣을 수 있고
저희도 바로 테이블로 가지 않아도
손님들의 요구사항을 바로 알 수 있게 되니까
기존 동선보다 훨씬 더 효율적인 동선으로
주문과 응대가 가능해 졌어요.
고민하던 인력 채용을 하지 않아도
당장 가게 고민을 해결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EFORE & AFTER
• 홀에서 놓치는 손님 비율 100% 감소

2️⃣
서빙로봇이 퇴식 손님을 전담 중입니다.
아무래도 양식 음식의 특성 상
대부분의 음식이 뜨겁다 보니 손님이 직접
서빙로봇에서 내리시기엔 어려운 점이 있는 건 사실이예요.
대신 테이블까지 서빙로봇이 테이블까지
같이 가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일 빛을 발하는 순간은 퇴식할 때에요.
그릇을 일단 로봇에 올려두고 주방으로 보내 두면
저희는 바로 정리만 하면 되다보니
전체적인 가게의 테이블 회전율과
동선의 효율이 높아지면서 매출도 높아졌습니다.
BEFORE & AFTER
• 추가 채용 없이 홀, 배달 동시 처리 중

3️⃣
사이니지 덕분에 가게 분위기가 밝아졌습니다.
홀에 손님들이 더 많이 찾아오게 되면서
가게 분위기를 좀 더 개선할 필요가 있었는데요.
사이니지를 통해서 겨울 연말 분위기를 내고
감성적인 가게 분위기를 연출했더니
손님들도 좋아하시고, 일하는 저도 더 좋더라고요.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부분이었는데,
생각외로 매우 만족 중이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주문병목이 생길 때 , 아쉬운 마음 뒤에
한 켠으로는 자신감을 잃어가곤 했어요.
동시에 다 잘 해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아마 손님들에게도 전달되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배민이 도와준 건 디지털 전환이지만,
제게는 더 잘 할 수 있다는 자신감 전환이었고
동시에 가게를 돌아보면서 정리할 수 있었던
정말 좋은 계기였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더 당당하게 손님들을 맞이하면서
자신감 있게 가게를 운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디지털 전환을 도와준
배민과 다른 전문가 분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는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꼭 남기고 싶네요.


배민의 디지털 전환 지원으로
고민하고 있던 '주문 병목 문제'를 해결한
프롬홈의 박철현 사장님의 이야기
어떻게 보셨나요?
앞으로도 배민은 사장님들의
장사와 가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더욱 도움되는 프로젝트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혹시 나와 같은 디지털 고민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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