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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비용도 줄이고,
건강을 챙기는 고객도 잡을 수 있는
대체 식재료로 만든 요리!
원래 쓰던 식재료와 비교해
맛에 영향을 주는 건 아닌지
고객에게 어떤 반응이 있을지
궁금하신 분 계시죠?
사장님의 궁금증을 해결해드리고자
대체 식재료를 활용해
고객의 입장에서 시식하고 리뷰해봤어요.
대체 식재료, 얼마나 잘 활용할 수 있는지
리뷰 결과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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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단 고씨 |
딸 키우는 입맛 까탈 외식업 에디터, 고기와 면을 준다기에 순순히 불려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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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단 김씨 | 189cm 덩치큰 건 이유가 있다! 디테일한 맛 감별사, 먹는 것에 진심인 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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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단 양씨 | 집에서 간단 조리 담당. 만들기 쉽고 호불호 없는 대중적인 맛을 선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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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식단 민씨 | 평소 둔한 혀의 소유자..오늘만큼은 온몸(?)의 미각을 총동원할 예정이다 |
*아래 시식 후 리뷰 내용은, 시식단의 주관이 담긴 의견이니 참고해주세요.

'글루텐 프리'라고 해서
밀가루 소비를 줄이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요.
시중에도 밀가루로 만든 면 대신
다양한 재료로 만든 면이 출시되고 있는데요!
이번 실험을 위해,
라면 사리 대체 식재료로 어묵면을,
파스타의 대체 식재료로 통밀면을
준비해봤습니다.
조리 전, 어묵면의 외관을 살펴봤을 때
우동면과 흡사한 모양이었습니다.
부들부들 부드러운 질감으로,
물에 담갔을 때 잘 풀어지는 장점이 있었고
부드러운 데 비해 툭툭 끊기지 않았어요.

떡이 충분히 익은 후 어묵면을 투하!
조리법에는 중불에 1분만 익혀도 된다고 했지만
라면과 비교했을 때 양념의 색이 잘 배지 않아
조금 더 조리하여 양념을 골고루 묻혀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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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사리면 |
어묵 사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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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면은 조리가 완료된 모습도 마치 우동면 같죠?
충분히 조리하면 소스가 잘 배어
라면사리 못지 않은 비주얼이 완성되었습니다.

맛 리뷰 결과,
익숙한 맛의 라면 사리에 대한 선호가 높았고
어묵면의 경우, 새로운 식감이 독특해
다양한 사리의 종류 중 하나로 활용하시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었답니다.

💡 결론
어묵면은 밀가루로 만든 라면을 대체하기보다
다양한 면의 종류 중 하나로,
면사리를 활용하는 음식에 활용해보시기를 추천해요.
만약 어묵면 만을 단독으로,
사리면으로 활용하고자 하신다면
어떤 특성으로 우리 메뉴에 어울릴지,
고민하고 연구해서 활용해보시면 어떨까요?
파스타 비교 리뷰 재료로 선택한
'통밀면'의 외관을 살펴본 결과,
갈색이 도드라졌어요.
면의 굵기나 탄성 측면에서는,
외관상 일반 파스타면과 다른 점이 없었습니다.

삶을 때는 일반 파스타 면과 똑같이
삶아주었는데요,
사용법에는 7~9분 삶으면 된다고 나와 있었지만
9분이 지나도 다소 딱딱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부드러워질 때까지
2분 정도 더 삶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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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파스타면 |
통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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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시에도, 색상 외에 차이점은 없었어요.
통밀이라 거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조리와 플레이팅을 할 때에도
일반 파스타면과 동일하게 부드러웠습니다.

맛 리뷰 결과,
'통밀면'은 특유의 곡물향과 함께
고소한 맛이 인상적이라는 리뷰가 있었어요.
일반 파스타면과 비교했을 때에
전반적으로 맛에는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 결론
식감과 쫄깃함 등
면의 성질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오히려 곡물 향이 주는 장점이 있었던 통밀면.
통밀을 사용한 파스타라는 점을
잘 소개하고 어필하신다면,
새로운 메뉴로 활용해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가격 부분에서
통밀면은 500g 당 3,990원,
같은 중량의 일반 파스타면은 1,200원으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메뉴가격을 다르게 해서
통밀면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한
추가 옵션 메뉴로 활용해보시기를 권장합니다.
전문가 한 마디
전주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김상아 교수
어묵면과 통밀면 이외에도 두부면, 두유면, 현미면, 메밀면, 계란면, 해초면, 콩면, 쌀면, 곤약면 등 밀가루면을 대체할 수 있는 면이 시중에 다양하게 나와 있습니다.
단, 대체면의
경우 익숙하지 않은 풍미와 식감을 가지고 있을 수 있어서 각 메뉴에 맞는 면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건강식을 추구하는 손님들을 위해 원하는 면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면 더욱 건강하고 다양한 옵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될 것 입니다.

글로벌 이슈로 인해,
세계 각국에서 화두가 되었던 밀가루 가격.
밀가루를 주요 식재료로 사용하는 베이커리 업종에서는
밀가루 대체재에 대한 고민이 계속되고 있어요.
밀가루 대체재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쌀가루, 아몬드가루로 만든 스콘을 리뷰해봤어요.
세 종류의 가루를 활용해서
만들기에도 쉽고 시중에도 잘 활용되고 있어서
이번 리뷰에 스콘을 선택했답니다.
🔎 겉모습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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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스콘 |
쌀가루 스콘 |
아몬드가루 스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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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으로는 어떤 것이 일반 밀가루를 사용했는지,
대체 밀가루를 사용했는지
구분하기 어려웠어요.
| 밀가루 스콘 | 쌀가루 스콘 | 아몬드가루 스콘 |
![]() | ![]() | ![]() |
반으로 쪼갰을 때도
내부 입자의 크기와 뭉쳐짐의 정도에서
큰 차이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맛 리뷰 결과,
쌀가루 스콘의 만족도가 높았어요.
예상과 다르게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
좋았다는 평가입니다.
아몬드 스콘의 경우,
아몬드의 향과 맛이 강하다는
공통 의견이 있었습니다.

💡 결론
일반 스콘과 비교했을 때,
쌀가루 스콘은 식감과 맛에서
차이점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아몬드 가루 스콘은 아몬드 향이 강해
'콩맛 빵' 느낌이 나고,
단맛이 다소 부족했다는 리뷰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는 이번에 리뷰한 제품의
베이킹 방법과 제조시 활용한 함량에 따라
아몬드가루의 맛과 향의 정도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실제로 대체 밀가루 베이킹에 대한
연구와 레시피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
대체 밀가루 베이커리 제품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지요.
'글루텐 프리', '다이어트', '아이와 함께 먹는 빵' 을
서비스 키워드로 챙기고 싶은 사장님들은
대체 밀가루를 연구하고
사용해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전문가 한 마디
전주대학교 외식산업조리학과 김상아 교수
쌀가루는 글루텐 프리로써 밀가루로 만든 빵이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죠.
아몬드가루는 고단백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아주 좋습니다. 각각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배합비율을 조정하여 만든다면 건강하고 맛있는 베이커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밖에도 코코넛가루, 퀴노아가루, 메밀가루 등 글루텐프리 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가루류가 있으니 메뉴에 맞게 활용한다면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맞출 수 있을 것입니다.
점점 더 다양한 음식에서 활용되고,
입맛과 취향의 다양성으로
고객의 선호도도 커지고 있는 대체 식재료!
기존 식재료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메뉴의 종류를 넓히는 데에
활용할 수도 있을 겁니다.
외식업계에서 대체 식재료에 대한
연구개발과, 이를 활용한 신제품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사장님들께서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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