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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메뉴로 고객 마음 사로잡은 '뜸들이다' 비결은?

빠르게 변하는 외식업 환경 🍳


사장님들께서 변화와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가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시도록!

배민외식업광장이 특별한 정보를 담아

매달 사장님들께 알려 드려요


사장님의 장사를 돕는 [이달의기획]
5월의 주제는 전략적 가성비 메뉴입니다 🥗🍙🌯


5월의기획


아래의 메뉴 ①+②+③+④

가격 총합은 얼마일까요?


① 아보카도 명란 덮밥
② 삼겹살 카레 덮밥
③ 장모님 양배추국
④ 들깨 미역국


외식브랜드 '뜸들이다'의 

네 가지 메뉴의 가격 합계

총 36,800원 입니다.


한 메뉴당 1만원을 넘지 않는

합리적인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퀄리티가 좋아 고객의 만족도가 높은데요. 


특히, 1인 가구와 오피스 상권

타깃에 맞춘 메뉴 기획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가격은 낮추고 가치는 높여

결국,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


전국 가맹점 150여 개까지 확장하며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뜸들이다' 강진석 CEO 인터뷰를

통해 가성비 메뉴의 성공 공식을

확인해보세요!


가성비 메뉴로 사랑받는
'뜸들이다'는 어떤 브랜드?

뜸들이다

  • 대표 메뉴 : 아보카도 명란 덮밥
  • 브랜드 한줄 소개 :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한 끼 메뉴를 위주로, 2017년 브랜드 런칭. 1인 상권인 대학가,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확장해 현재 전국 150여개 매장이 있어요.


Q. '저렴한 가격 든든한 한 끼' 라는 메뉴 전략으로 브랜드를 시작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강진석대표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가격이 저렴해서 경쟁력 있는 메뉴들은 자극적이면서 맛있는 맛을 추구하는 편이었어요.

저희는 조금 다르게 접근했습니다. 점점 늘어나는 1인 가구, 그리고 오피스 상권에서 직장인들의 식사 소비 데이터를 주시했어요.

단순히 비용 측면이 아니라 언제든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괜찮은 음식에 대한 수요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가격 경쟁력도 놓치지 않으면서 품질도 동시에 잡으려 애쓴 이유는, 고객 만족을 위해서입니다. 
'가격에 비해 괜찮은 음식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 가성비를 잘 잡은 것이죠. 여기에 품질력을 비롯해 고객이 만족할 무언가를 더 준다면 가심비도 잡게 됩니다.

고객 만족은 결국 재구매로 이어지고, 매출 선순환의 역할을 하죠. 가격과 품질을 동시에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에 이런 메뉴 전략으로 시작하고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습니다"



'뜸들이다'의 메뉴 콘셉트 전략 꿀팁 💡

✔️ 특정 상권의 데이터를 통해 메뉴 트렌드를 확인하다!
1인 가구, 오피스 상권 직장인의 소비 데이터에서 '괜찮은 음식'의 특징을 발견했어요.
✔️ 고객만족은 재구매로 이어지는 법!
고객의 입장에서 가격과 품질을 모두 중요하게 고려했어요.



Q. 덮밥 메뉴 중심의 '뜸들이다' 브랜드에 이어 최근에 국과 찌개를 주력으로 하는 '우리다' 브랜드도 선보였어요. 밥을 중심으로 하는 한식 메뉴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강진석대표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

"사업을 하며 중요한 건 리스크, 즉 위험성을 분산시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황일 땐 가격이 저렴한 게 각광받을 수 있고, 호황일 땐 고급 메뉴가 유리할 수도 있죠. 

하지만 잘 된다고 해서 객단가를 높이거나 고급 메뉴로 전향해버리면 불황일 때 바로 타격을 입게 돼요. 물론 경기를 타지 않는 프리미엄급 카테고리는 해당되지 않겠지만, 객단가가 높은 ‘애매하게 대중적인 메뉴'가 된다면 어려워질 수 있어요. 불황과 호황은 언제든 우리를 찾아오기도 하고요.

불황일 때 음료, 디저트, 술에 대한 소비가 줄더라도 밥 만큼은 경기를 많이 타지 않을거라 판단했습니다. 당연히 '한 끼 식사'로서 손색이 없는 메뉴여야겠지요.

코로나가 갑자기 우리를 찾아와서 모두가 많이 힘들었지만, 사실 코로나 이전에 ‘사스(SARS,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 증후군)’로 갑작스러운 감염질환이 위험할 수 있음을 모두 겪었죠.

나빠지기 전에 어려움과 위험을 예상하고 대비하는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불황이어도 끄떡없는 메뉴, 그래서 뜸들이다의 덮밥과 우리다의 한식 메뉴들이 탄생할 수 있었답니다"



'뜸들이다'의 메뉴 카테고리 전략 꿀팁 💡

✔️ 호황과 불황은 언제든 갑자기 찾아올 수 있는 법!
리스크를 예상하고 줄이기 위해 경기를 타지 않는 밥, 한 끼 식사에 집중했어요.
✔️ 리스크를 줄이는 건 매출을 높이는 것만큼 중요하다!
과거의 경험을 통해 위험을 예측하고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요.


뜸들이다 아보카도명란덮밥
뜸들이다 매콤꼬막덮밥
뜸들이다 청담김치볶음밥
뜸들이다 어깨살간장덮밥

'뜸들이다'의 다양한 덮밥 메뉴들 / (왼쪽부터)아보카도 명란 덮밥, 매콤 꼬막 덮밥, 청담 김치볶음밥, 어깨살 간장 덮밥


Q. 메뉴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가게 운영 전략도 중요하게 여기신다고요.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강진석대표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

"식당에서 ‘맛의 상향 평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말을 합니다. 맛은 대부분 기본적으로 갖추고 품질 또한 비슷해진다는 건데요. 그럴수록 ‘맛의 일관성'도 중요합니다. 손맛의 개념이 사라지면서 누가 음식을 하더라도 동일한 맛을 내는 것이 중요해지죠.

이를 위해 조리 효율화가 중요합니다. 또한 저희는 무인화도 추구하고 있어요.

주방에 아예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조리 시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식재료를 사용하고, 미리 재료를 준비해두는 프렙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가스불 보다는 전기를 활용한 조리를 통해 조리시간, 음식 조리 시의 온도 등을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해요.

이런 시스템을 통해 누가 언제 음식을 하더라도, 최소한의 인력 만으로도 일관성 있고 효율적으로 음식을 만들고 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이렇게 일관성 있고 높은 품질의 음식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맛 이외에 고객을 위한 부가적인 서비스에 조금 더 신경을 써 준다면 고객은 궁극적으로 좋은 경험과 평가를 하게 되실거에요"



'뜸들이다'의 가게 운영 꿀팁 💡

✔️ 음식 맛의 상향 평준화로, 맛으로 차별화를 하기보다 맛의 기본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 조리 효율화를 통해, 우리 가게의 맛을 균등하게 유지해서 좋은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해보세요!


Q. 고객을 위한 부가적인 서비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강진석대표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

"서비스라고 해서 막막하고 어렵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해요. 손님에게 어떤 경험을 줄 것인지 생각해보고, 손님을 대하는 태도에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 보는 거에요.

고객이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겪는 모든 일이 제품의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고객이 불편한 것은 무엇인지, 작은 상황 하나하나에 어떤 감정을 느낄 지를 생각해보면 좋아요.

비가 올 때, 배달이 조금 늦어질 우려가 있다면 가게 소개란에 비가 오니 배달이 혹시라도 늦어질 수도 있음을 미리 알려드리는 거죠. 아무런 예고나 이유 없이 음식을 늦게 받아서 불편하거나 부정적인 감정을 가질 수 있는 고객의 마음을 더 헤아릴 수 있어요.

여러 개의 음식을 단체로 주문했는데 '수저포크 안 받기'에 체크가 되어 있다면, 혹시 실수로 체크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아요. 의외로 이런 경우 체크가 잘못된 상황인 경우가 많아요. 단체로 식사를 하는데 수저포크가 없어서 난감한 경우를 대비하고, 고객에게는 '사장님이 우리를 위해 한 번 더 생각하고 배려해주었구나' 하는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도 있습니다"



'뜸들이다'의 고객서비스 꿀팁 💡

✔️ 고객 서비스란, 가게에 들어와서 나갈 때까지 어떤 경험을 줄 지 생각하고 배려하는 것
✔️ 단체주문 고객이 '수저포크 안 받기'에 체크했다면, 한번 더 확인해보기!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고객의 불편을 줄여주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배려를 시도해보세요!



Q. 고객을 사로잡을 수 있는 메뉴를 고민하고 계신 사장님 분들께 마지막 조언 하나 부탁 드립니다

강진석대표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

"고객들이 가성비에 만족하듯, 사장님께서도 가성비 있게 매출을 향상시키셨으면 합니다. 가게 메뉴 전략도, 이왕이면 가성비 있게 해 보시면 어떨까요?

제품이 좋다면, 그 자체가 바이럴 마케팅*이라고 생각해요. 품질력이 좋다면, 돈이 많이 드는 다른 마케팅보다 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가격'과 '품질'을 균형감 있게 이룬다면, 고객에게 충분히 만족을 주는 메뉴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 입소문 마케팅이라고도 해요. 고객들을 통해 좋은 제품이나 정보가 널리 전파되는 마케팅의 일종입니다.




'뜸들이다'의 가성비 메뉴 성공 비결을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다면,

뜸들이다 강진석 대표와 테이가 함께한

'테이의 브레이크타임'의 콘텐츠도 추천해요 👍


'뜸들이다'의 가성비메뉴 비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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