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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할일을 미루는 습관, 멈추는 방법을 공개합니다

열심히 일한 뒤

오늘 하루를 돌아보신적 있나요?


분명 오늘 최선을 다했는데,

여러가지 일을 동시하느라 바쁘고

하나의 일을 완벽하게 끝내지 못해

일의 능률이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배민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생각정리와 실행법’

강연에서는 능력있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 시스템을 적용해

일을 효율적으로 하는 방법을

알려드렸어요.


강연의 핵심 내용을

요약해 알려드립니다.


😎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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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인생관리시스템 연구소 소장
클래스101 크리에이터

전) 이음컨설팅그룹 상무
전) 라이나생명 교육기획팀 리더
전)포스코 글로벌리더십센터 매니저



우리는 왜 할일을 미룰까요?


왜 우리는 할일을 미루고

자꾸 스마트폰을 보고 있을까요?


그건 ‘저항’ 때문입니다.


우리의 뇌와 마음이

저항을 딱 느끼는 순간

부담스러워하며

일이 하기가 싫어집니다.


우리의 뇌는

합리화를 잘하기 때문에

저항이 높은 일이라면,

피곤해, 귀찮아, 재미없어

라는 마음을 들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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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항을 이해하면

저항을 줄이는 방법

알 수 있습니다!


저항에는 4가지 중요한 속성이 있습니다.


첫번 째, 저항이 클수록 일하기 부담스럽다!


일은 하다가 자꾸 스마트폰에

손이 자꾸 가는 이유가

일이 상대적으로 저항이 크기 때문에,

저항이 작은 스마트폰을 보게되는 것이죠!


저항이 작은 일
  - 스마트폰으로 SNS 보는 것, TV 보는 것 등

항이 큰 일
  - SNS 마케팅 새롭게 기획하는 것, 중요한 기획서 쓰는 것, 규칙적으로 책 읽는 것, 운동하는 것 등


두번째, 가치 있는 일은 저항이 크다!


저항은 마음이 부담스러워하는

정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저항이 큰 일은 부담이 커서 하기 싫어서 점점 미루고,

저항이 작은 일은 부담이 작아 먼저 실행하는 것이죠.


예) 공부를 하기 위해 책상에 앉는 상황이라면,

저항이 높은 것을 회피한다.
  -  공부가 나에게 중요도가 높아 저항이 높아지면서 자꾸 미루게 된다. 

저항이 낮은 것부터 먼저 하게 된다.
  - 공부를 미루고 상대적으로 저항이 적은 책상 정리부터 하게 된다.



세번째, 해야하는 일은 시간이 지날 수록 저항이 더 커진다.


심지어, 저항이 커서

일을 더 미루게 되면

저항은 더 커지게 됩니다.


일을 미루면

저항이 더 커지기 때문에

엄청난 에너지를 쓰면서

일을 하게 되죠.


그 과정에서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시험 때 우리가 하는

벼락치기 공부가

딱 적절한 예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네번째, 저항은 시작하면 작아진다.


저항에 가장 중요한 원칙이 있는데요.

바로 저항은 아무리 커도

시작하면 작아집니다.


뭐든지 시작하면

저항은 반드시 작아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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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운동하기로 마음 먹더라도, 

귀찮은 마음이 들다가

운동화를 신고 현관문을 나가면

적어도 20~30분은 걷고 돌아오게

되는 것처럼 말이죠.


여러분은 저항을 피하지 마세요.

저항이 크다는 것

가치가 크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의 하루가 사소한 것들보다

가치 있고 의미 있는 것으로

채우기 위해서는

'저항이 큰 일'을 의식적으로

선택해야합니다.


저항을 ‘피해야’하는 신호가 아니라

이정표’로 여겨야 합니다.




저항을 줄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저항을 줄이는 방법은

시작하는 것입니다.


시작을 잘하기 위해서는

업무를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하고

그 다음 업무 처리를 하는 순서

진행되어야 합니다.


업무를 쉽게 정리하는 방법을

소개해드릴게요.


우선 업무를 Job과 Work로 구분해보세요!

그리고 업무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는 형식도

함께 확인해보세요!


Job : 단순한 업무 (전화, 메일체크, 마감, 정산 등)    
  ㄴ 업무 형식 : TO-DO 리스트 만들기

Work : 복잡하고, 정신을 집중해야 하는 업무 (기획, 문서 작성, 신제품 개발 등)
  ㄴ 업무 형식 : WBS(Work Breakdown Structure)


첫 번째, TO-DO 리스트 만들기


쉽게 말하면 ‘할일 리스트’를

만드는 것인데요.


할일 리스트에 적어둔 할일을 지우다보면

성취감을 느끼고 일이 재미있어질 것입니다.


인간의 뇌는 원래 빈칸을 싫어합니다.

TO-DO리스트에 체크박스가 있으면

어떻게든 빨리 지우려고 하면서

저항을 이겨내는 힘이 생깁니다.


TO-DO 리스트를 작성할 때

중요한 팁을 소개합니다.


  1. 매일 반복해서 해야하는 일을 작성한다.
  2. 5분이면 끝낼 수 있는 사소한 것도 작성한다.
  3. 해야 할 것, 하고 싶은 것이 떠오르면 일단 작성한다.
  4. 체크리스트에 현재 진행 여부가 표시 되도록 한다.
  5. 작성 시 목적, Work/Job을 구분하고 분류하여 묶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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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DO 체크리스트 예시입니다.


두 번째, WBS(Work Breakdown Structure)


WBS을 쉽게 설명하면

일 쪼개기’ 입니다.


부담스럽고 복잡한 프로젝트 성격

업무를 처리할 때 활용하는 게 좋습니다.


일을 잘하는 사람은

절대 일을 덩어리로 크게 두지 않고

잘게 나누어서 하나씩 수행합니다.


① 일을 먼저 최대한 세분화시키세요.


일을 세분화시키면 우리의 뇌는 저항을 작게 느낍니다.

그러면 엄청 크게 느꼈던 일이 쪼개지면서

할만하다는 생각이 들고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혹시, 창고를 사용하신다면,

창고 정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계시지 않나요?


그럴 때, 일을 쪼개는 것처럼

창고를 구역별로 나눠서 하나씩 정리를 시작해보세요.

더 쉽고 빠르게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② 세분화된 일의 마감일정을 설정하세요.


우리의 뇌는 마감이 정해져야 됩니다.

돌이켜보면 마감을 딱 정해져야 완전 집중해서

일을 처리하는 경험이 있을겁니다.


시험 직전에 한번이라도

책 내용을 외우기 위해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는

벼락치기를 경험해보신 적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일에 마감일정이 있어야

집중도가 높아집니다.


3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것은

부담스럽고 복잡한 프로젝트입니다.


이럴 때 WBS를 사용하면

미루지 않고 신메뉴를

개발할 수 있습니다.



자기 효능감을 위해 하루를 리뷰 해보세요!


지금까지 업무를 어떻게 정리하고

실행하면 좋을지를

설명드렸습니다.


추가로, 일을 처리한 뒤

하루의 업무를 성찰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잘한 점, 아쉬운 점, 내일의 다짐

이렇게 세가지를 적어보는 것입니다.


① 오늘 잘한 점을 구체적으로 작성해보세요.


“그래 나 오늘 바쁘지만

그래도 이런 거 좀 해냈어”


“오늘 이상한 손님 때문에

힘들었지만 잘 참고 클레임 대응 잘했어!”


같이 스스로에 대한 칭찬과 강점을

스스로 인정하며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런 리뷰를 작성하는 것이

나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② 아쉬운 점도 작성해보세요.


오늘 하루 업무를 하시면서

계획대로 안되거나 아쉬웠던 점을

작성하다보면 스스로 객관적인 생각이

떠오르게 되고 스트레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③ 내일의 다짐으로 내일을 준비해보세요.


“오늘 못한 일이 있는데

내일은 꼭 해야겠다”


“이 부분은 아쉬운데,

내일은 바꿔서 해보자"


위와 같은 다짐을 써보는 것으로

내일의 마음가짐이 달라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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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을 잘하기 위한 시스템 구성



독일의 철학자 프리드리히 헤겔은

“형식이 내용을 지배한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위에 말씀드린 저항을

이기는 형식(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저항을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보세요!


성공하는 사람에게는

좋은 시스템이 있습니다.


사장님도 나만의 시스템을 통해

매일매일 꾸준히 성장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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