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트렌드가 바뀌었어요!" 예비 창업자라면 OOOO 트렌드 주목!
지난 주 목요일(10월 31일)부터
토요일(11월 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최대 창업 박람회인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가 열렸는데요.
이번 하반기 박람회는 300개 사의
500여 개 부스가 참여했습니다.
방문자수는 약 22,000명으로
현장에서도 창업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어요.
바빠서 방문하지 못한 사장님을 대신해
이번 박람회에서 주목할만한
올해의 프랜차이즈 생존 전략을 알려드릴게요!
📌박람회에서 발견한 프랜차이즈 생존 전략
운영 전략 :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상권 전략 : 타깃에 맞춘 상권 선정이 중요해요!
메뉴 전략 : 시그니처 메뉴, 로컬 메뉴로 승부하세요!

2024년 새롭게 떠오르는
OOOO 트렌드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여러 산업이 어려움을 겪는 지금,
사장님들은 보다 신중한 자세로
믿을 수 있는 브랜드를 고르고 있어요.
과거엔 무인 창업, 배달 전문점,
일본풍 술집, 디저트 카페 등
트렌드에 발맞춰 외식 브랜드가
빠르게 생겨났다면,
현재는 "트렌드가 없는 것이 트렌드"가 되었습니다.
즉, 프리미엄 시장과 저가 시장,
메인 상권과 이면 상권,
무인 창업과 매장 창업,
모든 것이 공존하는 시대이기도 한데요.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프랜차이즈의
'트렌드를 넘어선 생존 전략'이 돋보였습니다.
올해의 주목할 생존 전략을 3가지로
나눠서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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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 전문가의 코멘트 🎙️ IFS 박람회 주최사RX 코리아 심가영 팀장 "현재의 창업 시장은 하나의 큰 줄기로 흐르는 메가 트렌드 보다는 파편적으로 존재하는 마이크로 트렌드에 가깝습니다. 트렌디한 아이템 하나로 승부하던 시대는 끝난 것이죠.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숙도도 올라와서 더 이상 우후죽순으로 비슷한 아이템의 브랜드가 생기지도 않고요. 외식 브랜드의 전략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예비 창업자라면 가맹사를 고를 때, 자기만의 정체성이 확실한지, 자기만의 생존 전략이 있는지, 믿고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인지 반드시 살펴보세요." *IFS 프랜차이즈 창업·산업 박람회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가맹정보가 등록된 브랜드만 입점이 가능해요. |
불황에도 롱런하는
프랜차이즈 생존 전략은? 💸
올해의 프랜차이즈 생존 전략
3가지를 알려드릴게요.
| 1️⃣ 운영 전략 :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2️⃣ 상권 전략 : 타깃에 따른 상권 선정이 중요해요! 3️⃣ 메뉴 전략 : 시그니처 메뉴, 로컬 메뉴로 승부하세요! |
1️⃣ 운영 전략 :
배달과 홀, 두 마리 토끼를 잡으세요!
코로나 시기에는 배달전문점이,
위드 코로나 시기에는
매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홀 매장이 각광을 받았는데요.
현재는 배달과 홀 모두를 운영하며
상호보완적인 생존 전략을 펼치는
브랜드가 많아졌어요.
예비 창업자라면, 축적된 노하우로
배달과 홀의 '운용의 묘'를
펼치는 브랜드를 찾아보세요.
박람회에서는 배달앱 마케팅부터
최소주문금액 설정,
객단가에 따른 수익 분석까지
고객 데이터를 잘 활용해
매출을 잘 내는 브랜드도 있었고요.
명확한 매장 컨셉으로
홀 매출을 끌어올리는 브랜드도 보였어요.
그중 레코드 피자는 스포츠펍이라는
명확한 매장 컨셉으로
스포츠 경기 시즌 매출을 올릴 뿐더러
가게 분위기로 워크인 손님까지 사로잡았어요.

스포츠펍 컨셉의 레코드 피자(사진 출처. 레코드 피자 공식 홈페이지)
감성 무인카페 '카페프리헷' 또한
원목 가구와 식물, 패브릭 식탁보와
조명 등으로 감성적인 매장 연출을 완성했는데요.
새로운 공간 경험에 대한 손님의 요구를
만족시켜주는 사례였어요.
감성적인 카페 컨셉이 돋보이는 카페프리헷(사진 출처 : 카페프리헷 공식 블로그)2️⃣ 상권 전략 :
타깃에 맞는 상권 선정이 중요해요!
매력적인 거리 단위 상권이 인기를 끌고
핵심 상권의 의미가 점점 사라지는 요즘,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각자의 타깃 고객에
맞는 상권 선정을 생존 전략으로 취하고 있어요.
스시 전문 뷔페 쿠우쿠우에서 론칭한
프리미엄 회전 초밥 브랜드
쿠우쿠우 블루레일의 경우,
가심비 식사를 원하는 젊은 층과
직장인을 타깃으로한
'유동 인구가 많은 역세권,
고정비 적은 2층 이상 건물'이라는
출점 전략을 갖고 있었는데요.
대체로 프리미엄 브랜드는
핵심 상권에서 홍보 효과를 누리고,
유동 인구를 유입시키는 편이에요.
이에 반해 가족 외식이 컨셉인
한마음정육식당은 '2층,
핵심 상권에서 벗어난 이면 도로'
라는 출점 전략을 지녔어요.
이처럼 핵심 상권에서 벗어나면
점포 비용이나 인테리어 투자금을 줄이고
설비에 넉넉한 투자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상권에 통용되는 정답이 사라진 지금,
브랜드 컨셉에 맞는 타깃,
타깃에 맞는 상권 전략까지 갖춰진
브랜드를 꼼꼼히 살펴보고 선택해보세요.


서로 다른 출점 전략을 지닌 한마음정육식당과 블루레일
3️⃣ 메뉴 전략 :
시그니처 메뉴, 로컬 메뉴로 승부하세요!
현재 프랜차이즈 시장은
프리미엄 브랜드와 저가 브랜드가 공존하고 있어요.
한때 불경기의 여파로 저렴하고
간단한 메뉴, 주류를 필두로 한
이자카야 브랜드가 유행했었는데요.
이와 반대로 음식의 맛에 집중해
상향 평준화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브랜드도 돋보였습니다.
이들의 전략은 '차별화된 메뉴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것'인데요.
7년 동안 가맹 사업을 유지한 79대포는
시그니처 메뉴인 빠삭 파전과
슬러시 막걸리로 메뉴 특허를 받을 정도로
차별화된 메뉴 경쟁력을 지녔어요.
특히 여름철 장마 시즌에는
시그니처 메뉴가 매출을 견인한다고 해요.

특허 받은 79대포의 시그니처 메뉴들(사진 출처. 창업도 홈페이지)
또 다른 사례로는 로컬 메뉴가 있습니다.
주요 외식 프랜차이즈에서도 로컬 재료를
활용한 신메뉴 출시가 한창인데요.
한국맥도날드는 2021년부터
'한국의 맛'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올해는 '진주 고추 크림치즈 버거'를 출시했고
스타벅스코리아도 국내산 농산물을 활용한
시즌 음료인 '지역 상생 음료'를 개발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중시하는
MZ세대를 중심으로 호응을 얻고 있어요.
박람회에서 발견한 읍천리382 또한
다양한 지자체와 협력해
상생의 의미를 담은 로컬 메뉴를 판매중인데요.

읍천리 382의 도농상생 프로젝트(사진 출처. 원팀 공식 홈페이지)
이름부터 호기심을 끄는
김천 자두를 활용한 자두밭라떼,
성주 참외를 활용한 참외스무디, 참외밭라떼
예천 사과를 활용한 사과쥬스가 있었어요.
가게를 운영중인 사장님이라면,
매력적인 시그니처 메뉴를 개발해
선택받는 가게가 되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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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S 박람회 주최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