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개국, 3891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
전세계인의 커피 축제,
2024 서울카페쇼가
지난 토요일 성황리 막을 내렸는데요.
올해는 '컬러풀 카페쇼'라는 컨셉으로
다양성과 상생의 가치를 내세웠습니다.
카페 컨설팅 전문가와 함께 본
올해의 다채로운 카페 트렌드 하나씩 살펴볼까요?
☕ 이번 콘텐츠 요약했어요
커피 업계가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어요
로스팅 기기, 에스프레소 머신 등 국산 제품의 퀄리티가 좋아졌어요
제로 슈가, 저당 디저트 등 건강 트렌드가 지속되고 있어요
하나의 커피 산업이 제대로 굴러가기
위해서는 여러 바퀴가 잘 맞물려야 하는데요.
커피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원두 재배 농가, 바이어, 지역 로스터리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하며
또 다른 경쟁력을 만들고 있었어요.
카페쇼에서 발견한 상생의 현장을 공개합니다!
| 2024 서울카페쇼가 선정한 키워드 '컬러즈' Customized Creations …………맞춤형 창작 메뉴 Origin-Driven Connections ………로컬 경쟁력 Leisure, Rituals & Wellness ………여유, 의식 &웰니스 Open to Muticultural Influences ………다문화적 영향 수용 Reinvented Collaborations ………협업의 재발견 Sustainability with Style ………스타일리시한 지속가능성 |




지역 로스터리와 협업한 부스들
커피하면 떠오르는 여러 지역들이 있죠.
강릉, 대구 동성로,
부산 전포동과 영도까지
커피는 하나의 매개체가 되어
지역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카페쇼에서도 '커피의섬 영도'와
'강릉커피' 등 지역 특화 부스가 돋보였는데요.
각각의 부스에는 부산바다 소금 카라멜,
강릉커피빵, 감자 아이스크림 등
지역 특색이 반영된 디저트와 굿즈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또한 지역의 대표 식재료를
활용한 로컬 음료도 발견할 수 있었는데요.
경북 문경 선암리에서 시작된 선암파머스는
다양한 품종의 로컬 사과를 활용
건강한 착즙 주스를 개발했고요.
제주에서 나고 자란 대표가
1인 창업으로 시작한 귤메달은
제주에서 시즌별로 출하되는
제철귤을 활용해 당도, 산미, 바디감이 다른
개성있는 과일 주스를 선보였어요.
지역 농산물에 이야기와 개성을 입힌
이들 브랜드에서 지역 식재료에 대한
존중이 엿보였어요.
카페쇼는 글로벌 축제답게
세계 각국의 업계 종사자와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데요.
특히, 해외 생두수입업체의 부스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어서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 수 있었어요.
개성있는 농장을 발굴해 자신만의 블랜딩 원두를
개발하고 싶은 사장님이라면,
다양한 현지 업체와 직거래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원두를 공급하는
업체를 찾아볼 수도 있어요.




텀블러 세척기와 다양한 텀블러 브랜드
이번 카페쇼에서는 유독 텀블러 브랜드가
많이 보였는데요.
여러 카페에서도 개인컵을 지참했을 때에는
음료를 할인해주는 식으로
친환경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어요.
이외에도 커피 찌꺼기를 활용한 제품들,
30초 내외로 텀블러를 씻을 수 있는 텀블러 세척기,
카페에서 직접 채소를 기르는
수경재배 쇼케이스가 돋보였어요.
앞선 트렌드 키워드로 '상생과 협력'을 꼽았는데요.
상생과 협력의 전제 조건은 각자의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는 것이 아닐까요?
두 번째 키워드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부터
세계적인 기술력까지 발전시킨
국산 기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기능과 디자인 모두를 갖춘 국내 브랜드들
라마르조코를 비롯해 카페에서 자주
보이는 커피 머신 브랜드는 대부분
커피 강국인 이탈리아산이었는데요.
이제는 한국의 커피 머신, 로스팅 기기도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해요.
특히 국산 제품은 수입 제품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니
예비 창업자라면 살펴봐주세요.
스트롱홀드의 로스터는
독일 국제발명대전 금상,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전시회 금상을
수상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는데요.
특히나, 로스팅 데이터를 저장하고
공유할 수 있어 초보자도 쉽게 로스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의외에도 에스프레소 머신으로 유명한 엘로치오,
로스터기 브랜드 트리니타스 등
국내 브랜드가 컴팩트한 기기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기술력으로 사랑받고 있어요.



카페 사장님이라면 사이드 메뉴를 활용해
객단가 높이는 것이 필수인데요.
따라서 간단한 핑거 푸드, 샌드위치, 디저트 등을
납품받아 사용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요.
특히 생지는 과거 프랑스, 벨기에 등
수입 제품의 사용이 많았는데,
현재는 국내 브랜드사의 제품 퀄리티가 높아져
삼양사, SPC, 삼립, 제원 등
국내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해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스러운 맛을 낼 수 있다고 해요.
건강을 생각한 제로 트렌드는
올해도 지속되고 있는데요.
과거엔 대체당을 사용한 '제로 슈가'만을 강조했다면
지금은 당 뿐만 아니라 알로올, 칼로리,
나트륨 등을 줄인 '로우 스펙 음료'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각광받고 있었어요.
예를 들어 바나나잎 추출물이 들어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주는 커피,
제로 슈가에 누룽지 효소를 더한 커피 믹스 등
맛 뿐만 아니라 건강 또한
선택받는 음료의 기준이 되었어요.

카페쇼에서는 쟈뎽, 타발론 등 유명 티 브랜드 부스에
유독 관람객들이 북적였는데요.
건강을 생각해 커피 대신 차를 마시는 문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고,
티 브랜드 또한 음악, 패키지, 인테리어까지
세련된 감성으로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있었어요.
티 브랜드에서도 '제로 슈가'를 강조한
다채로운 신제품이 눈에 띄었는데요.
당류 0g에 칼로리는 15칼로리 낮춘 콤부차,
색소와 보존료를 넣지 않고
대체당을 사용한 수제 과일청까지
스틱형으로 간단히 즐길 수 있는
제품들도 많이 보였어요.



달콤한 디저트를 맘껏 먹어도
살이 안찐다면 정말 행복하겠죠?
모두의 바람을 담아 먹어도
살이 안찌는 디저트가 개발되고 있습니다.
100% 아몬드 분말로 만들어
일반 마카롱 대비 약 40% 당함량을 낮춘
건강한 마카롱, 저당 약과 등이 출시되었거든요.
이처럼 천연색소, 무방부제 등
건강한 재료만을 고집해 만든 디저트는
당뇨 및 혈당 환자도 섭취 가능한
대체 디저트로 주목받고 있어요.
이외에도 고단백, 고식이섬유 등
영양을 고려한 고단저당 빵,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좋은 두부 스낵 등
건강한 디저트가 확대되고 있었어요.
35평 이하 소규모 카페를
운영중인 사장님은 주목!
카페쇼에서만 들을 수 있는
이미커피 우경원 브랜드 매니저의
비용은 줄이고 매출을 올리는 운영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