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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 사기 전 알아야 할 꿀팁

안녕하세요. 대신해드림입니다 🌞

점차 기온이 오르며,

제빙기를 새로 구입하거나 교체하려 하신다면?


제빙기는 어떤 것을 골라야 할지 🧊
새 제품이 좋을지 중고가 좋을지? 🤔


여러가지 고민되실거예요.

사장님을 대신해서,

저희가 알아보고 살펴봤습니다.

사장님들께서 주방용품을 주로 사러 가시는

황학동에 가서, 

무엇을 체크해보셔야 하는지도 함께 알려드려요. 



📌 제빙기 구입 전, 꼭 체크해보세요

✅ 우리 가게의 크기와 판매량에 맞는 제빙기 용량 

✅ 메뉴 레시피와 어울리는 얼음의 모양

✅ 깨끗한 신품? 저렴한 중고? 고려해야할 점



1️⃣ 제빙기 용량 선택, 어떻게 해야 할까요?

30kg? 50kg? 100kg?

제빙기의 용량 참 다양하죠?

그럼 우리 가게에 맞는 용량은 얼마일까요?


📌 용량은 '저장 용량'이 아닌 '일 최대 생산량'


황학동 주방거리 내

주방 설비를 파는 여러 가게에 들러 문의해보니

대체적으로 많은 판매가 일어나는 용량은 

'50kg 제품'이라고 해요.


제빙기


50kg제품의 경우 12온즈 (보통의 톨사이즈) 기준

약 500잔을 만들 수 있는 분량인데요.

※ 생산된 얼음의 저장 용량은 생산량의 약 50% 수준


한 번 생산할 때 걸리는 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40~50개 조각의 얼음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용량을 선택하실 땐 아래 내용을 참고하셔서 선택해 주세요.


 사장님 매장의 평수는 얼마나 되나요? (설치 공간의 여유)

 하루 매출은 얼마인가요? (얼음 수요량)

 필요 용량의 절반짜리 제빙기 2대를 설치하면 고장에 대비가 가능해요.




2️⃣ 얼음 모양에 따라 제빙기의 선택도 달라져요

보통 아이스커피의 얼음 모양은 

'큐브형' 모양이 많은데요.

사실 큐브형 얼음을 만들어주는

제빙기의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라

많은 곳에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얼음 모양에 따라 제빙기의 가격대가 달라져요.


제빙기


 우리 가게 컨셉에 맞는 얼음 모양을 미리 정해요.

 청량감이 빠르게 전해져야 하는 음료에는 작은 얼음

 맛이 길게 지속되어야 하는 음료는 큰 얼음




3️⃣ 공냉식? 수냉식? 뭐가 다를까요?

제빙기도 콤프레셔를 돌려서

얼음을 생산하는 기계라 열이 많이 나요.

이에 열을 식혀줘야 하는데, 

식혀주는 방식에 따라

'공냉식'과 '수냉식'으로 분류되요.

아래표를 참고 하시어 

우리 가게에 맞는 제빙기를 선택해 보세요.


구분공냉식수냉식
냉각 방식냉각팬으로 열 배출
(에어컨 실외기 방식)
물을 이용해 열을 억제하고 냉각
(냉풍기 방식)
장점・ 가격이 저렴함
・ 설치가 간단함
・ 소음이 적음
・ 추가 공간 필요 없음
단점・ 소음이 심함
・ 열이 많이 발생함
・ 통풍을 위한 추가 공간 필요
・ 수도설비가 필요 
・ 지속적인 수도 공급 필요
・ 겨울철 동파 위험


  통풍이 잘 되는 신선한 실내에서는 공냉식 추천

  밀가루를 반죽하거나 유증기를 뿜는 튀김기가 있다면 수냉식 추천




4️⃣ 제빙기 사용할 때 주의해야 할 점

제빙기는 물과 직접 접촉하는 기계이기 때문에

물때가 많이 생기고 세균번식이

잦을 수밖에 없어요.


적어도 한 달에 2~3회는

청소해야하는데요.


또한 얼음 생성 칸막이와 물이 나오는 분무기도

분해해서 물때를 제거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청소도 중요하지만 

아래 내용도 꼭 확인해 주세요.


 공냉식의 경우, 통풍기에 먼지가 쌓이면 제빙 성능이 떨어지므로 한 달에 한 번은 통풍구 청소 필요

 얼음을 담는 스쿱은 전용 보관함에 두고, 식기용 살균소독제로 매일 세척

손에 의한 교차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반드시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사용




5️⃣ 새제품? 중고? 이걸 고려해 보세요

'제빙기를 사야지'라고 생각했을 때

가장 고려가 되는 부분은 역시나 비용일거에요.

그래서 신품과 중고에서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이런 부분을 고려해 보세요.


 A/S : 새제품은 보통 1년, 중고품은 3개월을 보증한다고 해요

 연식* : 보통 제빙기의 수명을 7~8년으로 본다고 해요

 청결 상태** : 식약처에서는 여름철 얼음 위생 점검을 진행해요

 수리비 : 펌프나 모터 등이 고장날 경우 20~30만 원 가량의 수리비가 발생해요

 가격*** : 중고품의 가격은 새제품 대비 약 60~80%로 형성돼요


* 중고품은 대체적으로 4~5년이 된 제품들이 많이 나온다고 해요

** 청결 상태가 나쁜 경우 식약처 단속에 걸리는 사례들이 있다고 해요

*** 4~5년된 중고품 기준


황학동 거리에서 제빙기를 살펴본 결과

중고품 보다는 새제품을 판매하는 가게가 더 많았어요.

만약 중고품을 찾는다면 

발품을 많이 팔아야겠더라구요.


제빙기


황학동 주방거리의 위치는

신당역 11번 출구에서 가까워요. 


설비 외에도 가게에 필요한 가구나

주방 용품들도 취급하니

필요하신 사장님께서는 한번쯤 방문해 보세요. 



방문이 어려우신 사장님들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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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각방식, 얼음 모양, 소용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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