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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들이 답했습니다. "어쩌다 사장님이 되셨나요?"

새벽부터 일어나 재료를 손질하면,

끊임없이 이어지는 주문과 배달.

고된 하루를 마치고 가게 문을 닫을 때면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밤입니다.


가게의 문을 닫고 나서는 순간,

문득 떠오른 생각 🤔


"나는 어쩌다 사장님이 되었을까?"


0


사장님은 어쩌다 창업을 결심하셨나요?

이전에는 어떤 일을 하셨는지,

창업까지의 과정은 힘들지 않으셨나요?


이번 배민트렌드에서는

'어쩌다 사장님'이 된

사장님들의 이야기를 들어봤어요.


다른 사장님들의 사연을 함께 읽어보며,

공감하실 수 있는 이야기도 담겨있으니 

끝까지 함께 읽어주세요 😁



🙋🏻‍♂️ 사장님은 어쩌다 가게를 운영하시게 되었나요?

1️⃣ 창업하기 전에 다른 일을 하셨나요?

2️⃣ 창업 준비, 얼마나 하셨어요?

3️⃣ 우리 가게 메뉴, 좋아해서 고르셨나요?

*응답해 주신 사장님의 수 :  2,100 명

*전체 조사기간 : 2022. 04. 11 ~ 2022. 04. 27


1️⃣ '처음'부터 사장님은 아니었어요


지금 가게를 운영하는 사장님들 대부분은

이전에 다른 일을 하셨습니다.


설문에 응답해 주신 사장님 중 86.7%는

창업 전에 다른 일을 했다고 답해주셨는데요.


1


하지만, 홀서빙, 배달대행, 주방 보조 등

요식업과 관련된 일을 경험하셨던

현직 사장님들이 많이 보였어요.


창업은 '처음'이지만, 요식업은 '경력직'인

사장님들의 댓글을 같이 읽어볼까요?

용감한 흰눈썹바다오리, 아량
💬 저는 중식 종사자 주방 종업원으로
7년 근무 후 많은 기술들을 응용해
중식당을 차린 지
8년이 지나가버렸네요.


상냥한 가는살망둑, 형제닭발 면목점
💬 고깃집 매니저로 20년 근무하다가
친구의 소개로 닭발집을 오픈하게 되였습니다~


봉명2.송정동 대박 난 빨갱이
💬
배달대행 하다가 관심이 생겨
그만두고 창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반면, 요식업과 관련 없는 일을 하시다가

창업을 결정하신 사장님의 사연도 있었습니다.

튼튼한 가시고기, 마라영웅 마라탕&마라샹궈전문점
💬 저는 무역사업을 10년 하다 코로나로
수출이 막혀서 음식점을 하게 되었어요 ^^


-

다른 일을 하지 않고, 처음부터

장사에 뛰어든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장사가 체질'인 사장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떡볶이계의 귀족
💬 학업을 중단하고 처음 시작한
프랜차이즈 명품떡볶이 전문점.
2017년 처음 시작했는데 몸은 고단해도
신이 나서 했던 기억이 나네요.


각자의 사연은 다르지만,

창업을 하기로 마음먹은 사장님들.

우리 사장님들의 가게 오픈까지의

준비 기간은 어느 정도였을까요?



2️⃣ '3개월' 가게 오픈까지의 준비 기간


가게를 오픈하기 위해서는

상권분석부터 메뉴, 인테리어까지

고민할 것들이 아주 많은데요.

설문에 응답해 주신 과반수 이상의 사장님들은

3개월 이내의 짧은 준비 기간을 갖고 오픈하셨어요.


2


사장님들이 이처럼 빠른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가 있었을까요?

배방읍 상냥한 누치
💬 1개월 정도 검색 공부하고 선택해 봅니다.
잘 되도록 욜심히 제대로 하자


떡볶이계의 귀족
💬
시작이 반이다... 브랜드 보고
3일 만에 결정하고, 진행했습니다.


용감한 노랑거북복
💬 좋은 자리 있을 때 언능


역시 모든 일은 타이밍이 중요한 걸까요?

'3개월 미만'의 비교적 짧은 기간 내

가게를 창업하신 사장님들은

우연한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어요!


-

반면, 1년 이상 긴 시간을 준비 시간을 갖고

오픈을 결정하신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훌륭한 곤들매기, 미향원
💬 주변 집에 내가 가진 기술보다
맛있게 하는 집이 있나 모두 탐색하고...  
이 모든 게 준비되어도 힘든 것이 창업.
그래서 폐업률이 85% 이상 달함에도 불구하고,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첫걸음이라 생각됩니다.
창업은 성공이 아니라 시작입니다.


사랑스러운 주홍꽃동멸
💬
퇴사하고 창업하는 것만 1년 이상 꿈...
철저하게를 뺀 선택지가 필요합니다...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은 사장님부터

'철저하게 공부하고 복습'해서

가게를 오픈하신 사장님까지.


가게 오픈을 준비하는 사장님들의

다양한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3️⃣ '메뉴'는 좋아하고 자신있어서 선택했어요


창업까지의 준비 기간은 다르지만,

사장님들이 가장 고민하셨을 부분은

'메뉴 선정'이었을 거예요.


물론, 많은 사장님들이 스스로 좋아하고

조리에 자신 있는 메뉴를 고르셨어요!


4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한 사장님들은

가게 운영의 만족도 높았어요.

믿음직한 사루기, 순살몬스터 행신마을점
💬 
치킨좋아해서 치킨집 하는데,
퇴근하고 야식으로 치킨 시켜 먹어요...
천직인가봐요


-

심지어, 창업을 결심하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사연도 있었습니다.

명랑한 파랑줄돔
💬 
커피가 좋아 빠져들었고 카페를 차렸어요.
특별히 제가 좋아하는 메뉴는
손님들도 좋아 해줘서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

하지만, 장사와 취향은 별개일까요?

원래는 좋아하는 음식이었지만,

매일 만들다 보니 고민이 생긴 사장님도 있었습니다.

씩씩한 긴발톱할미새
💬 
좋아하는 메뉴로 창업했지만
이젠 저도 안먹어요. 만들다 배부르고 질림.


물론 우리 가게의 메뉴를 좋아하든 그렇지 않든

손님이 우리 가게의 음식을 선택했으면 하는

사장님들의 마음은 다 같으실 거예요.


사장님의 정성 가득한 음식이 있기에

오늘도 많은 고객들이 따뜻한 한 끼 식사를

즐기고 있답니다.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시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사장님들!


사연와 과정은 모두 다르지만

매일매일 가게 문을 열고, 장사를 하시는

사장님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


이번 배민트렌드는 배민외식업광장 <투표&퀴즈>에서 받은

사장님들의 투표 결과와 의견을 바탕으로 제작되었어요.


👇🏻 아래 버튼을 눌러 사장님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배달의민족이 사장님의 궁금증을 해결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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