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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았습니다! 양배추를 촉촉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방법

닭갈비, 샐러드, 햄버거 등

다양한 메뉴의 주요 식재료로

많은 사장님들이 다루는 양배추! 


하지만, 관리가 조금만 소홀해도

검게 갈변되고 금방 물러져 버려서

사용하지도 못하고 버린적 있으신가요?


시들어 버린 양배추


최근 높아진 식자재 가격 때문에

더욱 고민이 많아졌을 사장님을 위해 😢

양배추를 신선하고 촉촉하게

보관하는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 이번 콘텐츠를 요약하면요!

1️⃣ 양배추가 변하는 이유는 'OO' 때문이에요

2️⃣ 가장 효과적인 보관 방법을 '실험' 했어요

3️⃣ 어떻게 보관하면 될지 '총정리'에서 확인하세요



1️⃣ 양배추가 민감한 이유는 ‘OO’ 때문

많은 사장님들이 양배추의

맛과 식감이 빨리 변해 관리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데요.

이처럼 양배추가 민감한 채소인 이유가 있었어요!


바로 '수분'때문입니다 💦


촉촉한 양배추


양배추는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 중 하나인데요.

약 90% 이상 수분으로 이뤄졌다고 해요.


만약 양배추의 수분을 제대로 보존하지 못하고

보관하면 어떻게 될까요?


마트에서 구입한 양배추를 랩으로만 포장해서

5일간 냉장 보관해 봤는데요.


갈변되고 무른 양배추


사진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갈변이 진행되었고,

수분이 빠져나가 랩이 지저분해질 정도였어요.


싱싱하게 양배추를 보관하는 방법의 포인트는 👇🏻

내부의 수분을 보호하고,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에요!



2️⃣ 그럼 어떻게 보관해야 할까요? 

가게의 업종과 재고관리 방법에 따라

보관 방법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바쁜 사장님들의 편의를 위해

  • 10일 이상 (장기)
  • 5~7일 이내 (중기)
  • 3일 이내 (단기)

기간별 보관법을 알려드릴게요!



☝🏻 10일 이상이라면? 통으로 보관하며 이렇게!


먼저, 양배추를 대량으로 구입하는 경우

자르지 않고 통으로 보관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이유는 칼에 닿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변형이 빠르게 시작되기 때문인데요.


갈변 부위를 잘라봅시다


먼저 갈변이 된 부분을 잘라 줍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갈변 부위가 점점 커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심지를 자릅니다.

심지 부분은 변형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 잘라서 제거해주어야 변형을 막을 수 있어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

바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방법인데요 💦


젖은 키친타올을 올린다


키친타월에 물에 푹 져셔 

잘라낸 심지 사이에 넣어주세요!


통 양배추를 랩으로 감싼다


랩으로 팽팽하게 감싸서

공기의 접촉을 최소화시킨 뒤

냉장 보관하면 약 일주일 이상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5일 뒤에 냉장고에서 꺼내 

상태를 확인해 봤어요!


통배충 결과


전체적으로 갈변이 생기지 않았고 촉촉함이 살아있었어요!



✌🏻 5~7일 이내라면? 크게 잘라서 보관하며 이렇게!


가게에 따라 냉장고의 크기가 마땅치 않거나,

3~5일 정도 내에 빨리 소진할 계획이라면

잘라서 보관하는 것이 관리에 더 효율적일 수 있어요!


조리 준비 시간도 줄일 수 있고,

냉장고 보관 시 조각별로 나눠서

보관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4조각으로 자른 양배추


소분해서 보관하는 방법도

통으로 보관할 때와 크게 다르지 않아요.


4등분으로 자른 양배추의

심지 꼭지 부분을 잘라내

물에 적신 키친타월을 붙여줍니다.


젖은 키친 타올을 올린다


이후, 랩으로 감싸서 냉장 보관하면 되는데요.

신문지로 한 번 더 포장하고, 

지퍼백에 넣어주면 확실하게 밀봉할 수 있어요!


자른 양배추를 신문지로 포장


한번 잘라서 크기가 작아졌으니

확실히 보관하기가 쉽죠?!


결과는 어땟을까요?

5일 뒤에 꺼내 상태를 확인해 봤는데요.


등분한 양배추 신선함


심지를 감싼 부분은 물론 겉표면까지 촉촉함과 신선함이 느껴졌어요!


지금 당장 식재료로 활용해도 

아삭할 것 같은 식감을 유지했어요!


다만 양배추를 자른 단면 부분에서

갈변이 진행될 수 있기에

3~5일 내로 빠르게 소진하는 것이 좋습니다.



🤟🏻 3일 이내라면? 잘게 썰어서 보관하며 이렇게!


마지막으로 단기 보관 방법입니다.

당일 소진하고 남은 양배추.

그대로 버리기에는 아까웠잖아요 😭


원리는 같습니다!

이미 썰어 낸 양배추의 내부 수분을 유지하고

외부 변형을 방지하는 것인데요.


잘게 썰어낸 양배추


먼저, 잘게 썰어낸 양배추를

찬물로 깨끗하게 헹군 뒤

탈수 시켜주세요.


양배추를 씻어서 탈수 시킨다


세척과 탈수 과정을 거치면,

양배추 조각 내부는 수분이 보존되고 

겉 부분은 수분이 빠지면서, 공기와 닿아도

변형 진행 속도를 줄일 수 있어요!


탈수한 양배추


그리고 밀패용기에 키친타월을 깔아

양배추를 넓게 펼쳐서 숨 쉴 공간을 만들어 담아두고,

그 위에 또 키친타월을 깔고... 

이 과정을 반복하면 끝!


락앤락에 양배추를 담는다


이 상태에서 냉장 보관하면, 최대 3일 정도 양배추 속

촉촉한 수분이 날아가지 않고 보관할 수 있어요.


정확히 3일 뒤에

꺼내서 확인해 봤는데요 🤔


신선한 양배추채


손으로 눌러보면 물기가 묻어날 정도로 촉촉하게 잘 유지되었죠?


3️⃣ 최종 정리, 양배추 이렇게 보관하세요!

장기, 중기, 단기별 

양배추 보관법을 실험해 봤어요.


10일 내외 장기 보관 시에는

  • 갈변 부위와 심지를 제거하고 
  • 적신 키친타월을 심지에 넣어
  • 랩으로 감싼 뒤 냉장 보관


5일 내외 보관 시에는

  • 조리하기 편하게 4등분 하여 자른 후
  • 심지 부분에 적신 키친타월을 붙여서
  • 랩과 신문지로 감싸고 지퍼백으로 2중 포장


썰어두고 남은 양배추를 단기 보관 시

  • 물로 깨끗하게 씻어서 
  • 탈수기로 표면의 수분을 털어준 뒤
  • 키친타월을 겹겹이 쌓아서 보관


생각보다 어렵지 않죠?

이제 양배추 버리지 말고 🥬

신선하고 오래도록 보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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