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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실천 사장님 이야기 02
못난이 채소로
버려지는 농산물을 줄이며
푸드 리퍼브 실천하는 <소일 식당>

소일은 서울 신설동에 있는 퓨전 레스토랑이에요.
맛있는 음식과 합리적인가격으로 사랑받는 소일에는
특별한 재료가 사용되는데요.
바로, 맛과 영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못난이 채소'에요.
‘푸드 리퍼브’를 실천하고 있는 식당이죠!

| ※ 푸드 리퍼브란? 맛과 영양에는 문제가 없으나 못생겼다는 이유로 버려지는 농산물을 활용하는 것. 못생겼다는 이유로 한 해 버려지는 농산물은 전 세계 기준 13억톤이다. |
소일을 운영하는 김민영 사장님과
특별한 운영 방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소일과 함께, 지역 청정재료를 기반으로 하는
한식 밥집 브랜드 <소녀방앗간>도 운영하고 있어요.
생산자 분들이랑 이야기를 해보니까
남는 농산물들이 굉장히 많다더라구요.
그래서 이 농산물들을 이용한 음식을 만드는
식당 <소일>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오히려 손님들이 저희보다 더
저희의 취지에 공감해주세요. 그런 이야기를
블로그나 리뷰 후기에 남겨주시는 걸 보고
되게 감사하다고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희의 환경 고민을 손님들한테 무겁고
불편한 주제로 전달하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서 메뉴판에도 푸드 리퍼브에 대한 안내가
정말 작게 소개되어 있어요.
손님들은 식당에 오실 때 맛있게 식사하고 싶다는 게
첫번째 목표잖아요.
드셔보셨는데 맛있고,
이게 못난이 채소로 만들었다는 걸 아셨을 때
즐겁고 기분 좋은 경험이지 않을까 싶어요.
“‘바쁜 와중에 어떻게 이런 가치를 챙겨?’
하는 고민들이 많이 드실거에요.
하지만 조금씩,
100%는 아니더라도 시도해보시는 것이
저희의 챌린지가 아닐까 싶어요.
대단한 변화는 아니더라도
조금씩 작은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사장님들이 하실 수 있는 실천이 아닐까 싶습니다.”
<소일> 김민영 사장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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