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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실천 사장님 이야기 03
주민과 함께 친환경을 실천하는
<카페 마마플레이트>

마마플레이트는 로컬의 식재료로 꾸리는
베이커리 카페에요.
또 동네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이기도 하구요!
마마플레이트는
느슨하지만 촘촘한 제로웨이스트 연대를
지향하고 있는데요!
마마플레이트를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님과
특별한 운영 방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저희는 ‘느슨한 연대'를 지향해요.
재밌고 심각하지 않게요.
<Meat Free Monday>라고
고기 없는 메뉴를 주문하면 10% 할인을 해드리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요.
‘고기 먹지 맙시다!’라고 하면 너무 어렵잖아요.
대신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육식을 줄이고
채식을 권유해보는 거죠.”

“저는 세상에 쓸모없는 것은 없다고 생각해요.
이 공간을 꾸밀 때도 큰 테이블이 필요해서
폐가구 전문점에서 찾아냈어요.
저한테 딱 맞는 것들이 있더라구요.
에코백도 집에 다들 정말 많잖아요.
그래서 에코백 반납 시스템을 만들었어요.
안쓰는 에코백을 모아서
포장을 비닐봉지 대신
에코백에 해드리고 다시 반납하는 거죠.”

“‘죽은 행성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라는 말이 있어요.
이런 얘기가 이제 정말 가슴에 와닿는 때가 됐어요.
정말 심각해요. 필환경의 시대에 우리 외식업주들이
어떻게 이 사업을 영위할 것인가에 대해
고민이 필요해요.”
<카페 마마플레이트> 김소향 사장님의 더 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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