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정보를 관리하는 ✍🏻 구성원의 단골 가게는?

하루 종일 외식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은
어떤 가게의 단골이 될까요?
배민 구성원들이 말하는
100점 만점 단골 가게 이야기,
열한 번째 가게를 소개합니다

사장님의 가게를
더 매력적으로 보이도록 🤩
제가 속한 <셀러시스템팀>은
사장님의 가게 정보를 관리하고 개선해
배달의민족 서비스 곳곳에서
잘 활용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어요.
사장님이 배달의민족에서 운영하시는
가게에는 참 다양한 정보들이 있는데요.
가게 이름, 메뉴 같은 기본 정보부터
영업정보와 고객의 주문정보까지 다양합니다.
저는 배달의민족이라는 서비스 안에서
사장님들이 가게를 잘 운영하시기 위해
필요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정보는 무엇일지
매일 모니터링하고 살피고 있어요!
‘사장님의 가게가 더 매력적으로 보이고,
많은 주문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제 업무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의 연속이에요 🤔
<라이더 가게방문 안내> 문구 활성화 프로젝트도
이런 고민에서 시작했어요.

기존에는 라이더 분들이 사장님의 가게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복잡한 상가에 입점한 가게처럼요 🏬)
이로 인해 배달 시간이 늦어져,
사장님의 가게에 부정적인
경험을 하는 고객도 발생하기도 했고요.
그래서! 사장님이 직접 가게방문 안내 문구를
입력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그 결과, <라이더 가게방문 안내> 오픈 한 달 만에,
가게 주소를 찾기 어려워 문의가 들어오는 사례가
절반으로 감소했어요 💪🏻
이처럼, 어떻게 하면 사장님이 편리하게
배민 앱을 활용할 수 있을지 배민 앱에서
가게들을 둘러보는 것이 저의 일과인데요.
이런 저의 눈에 매력적인 가게 운영으로
쏙 들어온 가게가 있었습니다… 👀
매력적인 가게를
스스로 만드는 사장님 🔥
☝🏻 고객의 눈에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드는 것
✌🏻 음식과 서비스의 퀄리티를 챙기는 것
제가 생각하는 좋은 가게의 조건이에요.
이런 요소들은
실제로 음식을 주문해서 맛 보고,
서비스를 경험하면 알 수 있는데요.
제가 소개하는 단골 가게
<수작 소한마리떡볶이>도
이런 요소들을 잘 고려하면서
운영하시는 게 느껴져요.

배민 앱에서 이 가게를 둘러보면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만한
정보들이 모두 담겨있어요 🫶🏻
우선 '가게소개'가 잘 되어있어요.
특히, GIF을 활용해 주방의
생생한 모습을 담아주셨는데요.

앱에서도 주방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니
직접 가게를 방문할 수 없는 고객들도
믿고 주문할 수 있는 포인트를 주신 거죠!
📝 메뉴판에 진심이 묻어나요
사장님의 진심이 담긴 메뉴이미지도
이 가게의 단골이 된 이유에요.
당장 주문하고 싶을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음식 사진은 기본이고요.
사진에 음식의 정보를 최대한
담기 위해 고민하신 흔적이 보여요
단무지와 같은 밑반찬 구성뿐만 아니라,
떡볶이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함께 올라가는 토핑 고기의 상태는 어떤지
사진만 봐도 짐작할 수 있죠.

배가 고프면 습관적으로 이 가게의 메뉴 이미지를 구경해요.
사람에 따라 음식의 정량은 다르잖아요.
'2~3인'이라는 메뉴 표기가 주문하는 고객에 따라
주관적일 수밖에 없는데요.
메뉴 이미지만으로도 양을 예상할 수 있죠.
토핑의 양도 정량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주문 전, 양을 짐작할 때 큰 도움이 되어요.

또, 모든 고기 부위는 조리 전 중량이라고
가게정보에서 안내해 주시기 때문에
더욱 신뢰가 갔습니다 😊
이렇게 고객들을 세심하게 배려하니
이 가게를 계속 찾을 수밖에 없겠죠?
👫🏻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고민해요
이쯤에서 고백합니다.
사실, 저는 소위 말하는 '맵찔이'에요.
일반 프랜차이즈 떡볶이만 먹어도
땀을 뻘뻘 흘릴 정도인데요 💦
<수작 소한마리떡볶이>는
저처럼 떡볶이는 좋아하지만,
매운 음식을 못 먹는 고객을 위해
맵기를 4단계로 세분화하셨어요.
물론, 여기서도 가게 정보를
아주 잘 활용하고 계셨어요.

스트레스 받은 날은 3단계 🔥🔥🔥
떡볶이를 선택하게 되면 고객 스스로
맵기 단계를 고를 수 있도록
필수 옵션으로 설정하셨는데요.
덕분에 그날의 기분에 따라
다양한 맛의 떡볶이를 즐길 수 있어요 😋
물론, 그럼에도 고객마다 느끼는
매운 정도가 다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 사장님은 원하는 맵기가 있다면,
요청 사항에 따로 적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하고 계셨답니다!
👍🏻 가장 중요한 맛도 역시나
저는 고기를 가리지 않고 정말 좋아하는데요.
이 가게는 떡볶에 우삼겹, 소곱창을 함께
먹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에요.
참고로 제 최애는 우삼겹 떡볶이에요 😋
곱창, 대창, 막창도 고를 수 있지만
호불호가 있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저만의 꿀팁을 알려드릴게요 💡
주문 시 파를 많이 넣어달라고 요청하면
이렇게 넉넉하게 챙겨주신답니다!
🏠 눈에 보여서 더욱 믿음이 가요
<수작 소한마리떡볶이>는
홀 매장도 함께 운영하기 때문에
조리과정과 포장과정을
직접 볼 수 있는 오픈주방이에요.
제가 사는 곳과도 가까워 종종
외출하면서 가게를 지나가는데요.
그럴 때마다 사장님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깨끗한 매장을 볼 때마다 재주문하고 싶은 마음이 커져요.
아직 홀 매장에서는 먹어본 적은 없지만,
다음번에는 직접 방문해서 먹어볼 계획이에요.
방문하게 된다면 사장님의
가게 관리 노하우도 꼭꼭 들어보고 싶습니다 💕
배민 구성원의 단골 가게 이야기,
즐겁게 읽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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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 담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또 만나요 사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