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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류 칼럼니스트가 전하는 수산물 정보
서걱한 모래는 안녕!
조개 해감에 대한 모든 것🌊
담백하고 맛있는 조개 요리에
반드시 필요한 사전 작업은 무엇일까요?
바로, 조개 해감인데요!
해감은 갯벌이나 모래에 사는 조개가
지닌 흙과 이물질을 뱉어내게 하는 것을 말해요.
해감을 제대로 해야
서걱한 모래가 씹혀
요리를 망치는 일이 없겠죠?
오늘은 유튜브 채널 <입질의 추억>에서
짧고, 쉽게, 제대로 끝내는 조개 해감법을 알려드립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꿀팁이
담겨있으니 영상을 꼭 시청해주세요👀

조개가 반드시 살아 있어야 해요. 바로 해감하지 못한다면 조개를 냉장고에 보관해주세요. (하루 정도는 죽지 않고 살아있어요)
| 1️⃣ 조개를 채취한 일대의 바닷물을 그대로 써주세요. 2️⃣ 검은 천으로 덮어 어둡게 해주는 것도 좋아요. 3️⃣ 기포기를 가지고 있다면 금상첨화! (바닷물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면 조개가 더 빨리 입을 열어요) 4️⃣ 구멍 뚫린 바구니 or 채반을 활용해주세요. (밑바닥과 어느 정도 간격이 있어야 조개가 내뱉은 모래나 진흙을 다시 먹지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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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돗물과 정수물을 바닷물과 같은 농도로 만들어주세요.(비중계가 있다면 이를 이용해 농도를 맞춰주세요) 2️⃣ 스테인리스 용기에 물 1L를 기준으로 35g의 천일염을 넣어주세요. 3️⃣ 잘 저어서 완전히 용해시키는 것이 중요해요. (하지만 염도만 맞췄을 뿐 바닷물과 똑같은 환경은 아니에요. 바닷물에는 각종 무기물, 영양염류, 플랑크돈 등이 있기 때문이에요) 4️⃣ 마지막 팁으로 소금물에 식초를 적당량 넣어주세요. (식초의 산 성분이 조개를 자극해서 해감을 도와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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