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광고비 10만원 지원!

알아서 잘 딱 깔끔하고 맛있게! 전자동 커피 머신 파헤치기☕

커피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버튼 하나로 커피 완성,

전자동 커피 머신☕


사장님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전자동 커피 머신에 대한 편견과 오해를 풀어드려요 
✅ 반자동, 전자동 커피 머신의 장단점을 비교해드려요
✅ 전자동 커피 머신 사용 시 주의해야할 점을 알려드려요


전자동 머신은 편리함으로는 따라올 자가 없지만 종종 성능이 뒤떨어진다는 오해에 시달리곤 하는데요. 그러나 최근 출시된 제품은 앞선 기술력을 앞세워 반자동 머신에 뒤처지지 않는다는 의견이 있어요. 전자동 머신에 관한 편견과 오해를 전문가의 답변을 통해 하나씩 알아보아요.  


이 글에서 비교하는 커피머신은 반자동과 전자동 모두 상업용을 기준으로, 두 머신의 장단점을 비교해볼 예정이에요.  


전자동 커피 머신



📌흔한 오해 1. 전자동 머신은 고장과 오작동이 잦다.

전자동 머신이라고 해서 고장과 오작동이 잦지는 않지만 반자동 머신에 비해 고장율이 높은 것은 사실이에요. 두 종의 커피추출에 관여하는 장치와 부품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장치 및 부품반자동 커피 머신전자동 커피 머신
그라인더별도로 사용내장
보일러내장내장
브루잉 그룹(그룹 헤드)내장내장(브루잉 그룹에 포함)
포터필터별도로 장착내장
로터리 펌프내장 or 외장내장
넉박스별도로 사용내장

※ 커피 추출에 관여하는 반자동, 전자동 머신의 장치 및 부품 


위 표를 살펴보시면 반자동 머신은 에스프레소 추출 시 작동하는 부속들(보일러, 브루잉 그룹-추출수 전자밸브, 로터리 펌프)이 많지 않아요. 전자동 머신에서 그라인더, 보일러, 브루잉 그룹(상부•하부 피스톤), 커피추출 밸브, 펌프, 커피추출부 파츠 등 많은 부속이 작동하는 것과 상반되죠. 다양한 장치와 부속이 장착된 전자동 머신은 분쇄된 커피를 압축하고 커피 퍽을 배출하는 등의 디테일한 작동들을 프로그램화한 고사양의 메인보드를 장착하고 있어요. 이 때문에 반자동 머신보다 상업용 전자동 머신의 제품 단가가 높은 편이죠. 어떠한 머신도 작동 부속이 많아지고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되면 잦은 고장, 오작동이 발생하기 마련이에요. 그래도 주기적인 점검으로 고장을 미리 방지하면 큰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흔한 오해2. 사용은 편리하지만 유지보수는 까다롭다.  


1️⃣청소

반자동 머신은 그룹헤드, 샤워 스크린, 포터필터 등이 외부에 노출돼 있어 바리스타가 직접 분해할 수 있지만 상당한 시간이 필요해요. 전자동 머신은 전용 청소 알약을 투입하고 자동 청소 프로그램을 실행시키면 청소가 진행되는 동안 바리스타가 다른 일을 할 수 있어 여러모로 효율적이죠.  


2️⃣ *스케일 관리

반자동 머신은 스팀 보일러 용량이 크고 사용 압력이 높아 스케일 발생률이 높은 편이에요. 대부분의 보일러가 동으로 제작되어 디스케일 작업에 긴 시간이 소요되죠(보통 디스케일 작업 시 반자동 머신은 전부 분해한 뒤 진행하며, 디스케일 후 반드시 린싱(산 중화 작업)을 해야 해요). 이에 반해 전자동 머신의 보일러는 커피 보일러와 스팀 보일러, 두 가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보일러 용량이 작고 스테인리스로 제작되어 디스케일 작업이 간편해요. 작업 시간이 반자동 머신에 비해 짧지만 전체 수리를 할 경우 내부가 복잡해 작업자의 높은 숙련도를 필요로 해요.
*커피머신 보일러에 생기는 고체 물질. 물을 데우는 과정에서 물 속 이물질, 석회질 등이 침전되면서 생기는 물질이에요.     


3️⃣소모품 교체

반자동 머신의 주 소모품인 그룹 가스켓, 샤워 스크린, 필터 바스켓 등은 쉽게 교체할 수 있어요. 전자동 머신 중에는 사양에 따라 브루잉 그룹(상부•하부 피스톤)이 쉽게 분해되어 세척이 용이하거나 소모품 관리가 편한 제품들도 있지만 브루잉 그룹이 분해되지 않는 전자동 머신은 엔지니어의 주기적인 방문을 통해 커피추출 라인을 분해•청소하고 소모품(상부•하부 피스톤 링, 가스켓)을 교환해 줘야 해요. 또한 전자동 머신은 소모품, 필터, 그라인더 칼날 교체 주기를 설정할 수 있어 매장 커피 판매량에 따라 미리 조정해 두면 때마다 디스플레이에 알람이 표시되어 관리가 편해요.  



📌흔한 오해3. 전자동 머신으로 내린 커피가 더 맛없다.  

추출 기본 지식과 스킬이 없는 바리스타가 반자동 머신으로 내린 에스프레소는 전자동 머신으로 내린 것보다 맛의 편차가 심할 수 있어요. 분쇄도, 원두 투입량, 커피 보일러 온도(추출수 온도)를 원두의 특성에 맞게 세팅한다면 누구나 전자동 머신에서 우수한 커피를 버튼 한 번 터치로 간편하게 추출할 수 있어요.   그 외에도 전자동 머신은 반자동 머신 대비 더 다양하고 디테일한 기능 조절을 지원하는데요. 커피 퍽이 받는 압력(탬핑 압력)조절, 단계적인 인퓨전 선택은 물론, 커피추출 시 그라인더 토출부에 남아 있는 커피가루의 산패도를 예측해 기존보다 좀 더 많은 원두를 분쇄함으로써 빠른 추출을 방지하고 맛의 편차를 줄이는 기능을 갖춘 제품까지 있어요.  


결론적으로 전자동 머신의 여러 기능들을 바리스타가 꼼꼼히 숙지하고 적절히 세팅한다면 반자동 머신보다 맛의 편차가 적은 커피를 추출할 수 있어요.  



📌흔한 오해4. 전자동 머신의 추출 성능은 반자동 머신보다 뒤처진다.  

같은 상업용으로 비교해 보면 추출압력의 안정성은 같다고 봐도 무관해요. 그 이유는 동일한 로터리 펌프를 사용하기 때문인데요. 다만 추출의 일관성에서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상온에서 별도로 분쇄한 커피를 사용하는 반자동 머신과 달리 전자동 머신은 좁은 내부에 여러 부속을 배치하다 보니 보일러와 그라인더, 호퍼가 인접해 있어다. 보일러에 의해 데워진 열기가 그라인더와 호퍼에 전달되고, 그 열기로 인해 저장된 원두의 산패가 빨리 진행되기 때문에 장시간 보관한 원두로 추출하는 처음 두세 잔 정도는 연하게 추출돼요. 산패된 분쇄 커피의 가스량이 줄어들고, 이로써 브루잉 그룹 안에서 커피 퍽의 팽창량이 감소하여 추출 저항이 줄기 때문에 같은 분쇄량이 투입되더라도 추출이 빠른 것이죠. 이럴 경우 연속추출을 하면 산패가 덜 진행된 원두로 추출할 수 있어 전자동 머신 커피맛의 일관성이 반자동 머신보다 좋을 수 있어요.




월간커피

*본 콘텐츠에 대한 권리는 월간커피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하여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민외식업광장 운영사인 (주)우아한형제들은 본 콘텐츠의 제작에 관여하지 않으며, 콘텐츠의 내용은 (주)우아한형제들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배민외식업광장의 모든 콘텐츠(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활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