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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종 변경
[업종 변경 유불리 상담소]
업종 변경의 마무리는 차별화!
혹시라도 매출 부진을 겪는 사장님들께
'업종 변경'의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는데
많이 도움이 되셨나요?
결국 손님의 기억에 남아
오래 장사할 수 있는 힘은
'차별화'에서 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마지막 시간으로 '차별화'의 필요성,
방법과 좋은 사례들을 알아볼게요.

시장이 포화되면 다른 경쟁업체와는
다른 방식, 메뉴, 운영, 마케팅 등
강력한 차별화를 통해
기존 제품과 다르다는 점을
강조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차별화는 고객 입장에서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고,
즐거움을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너무 독특한 것, 너무 새로운 것은
고객과 공감대를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새로운 것에 익숙해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이지요.
기존의 것에서 완전히 새로운 것이 아닌
한 가지 부분만 '다르다'고 느껴도
차별화가 잘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로봇 서비스를 이용한 차별화,
메뉴를 단순화해서 전문점이 되는 차별화,
주방 및 환경의 차별화 등을 말씀드렸습니다.
이외에도 식재료 창고를 통유리로 만들어
고객에게 어떤 식재료를 사용하고 있는지
확실히 보여주는 오픈창고,
무진동 차량을 사용해서
식자재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가져오는
유통의 차별화도 있을 수 있겠죠.
이렇게 고민을 해 보며
사장님만의 차별화 포인트를
찾으셔야만 합니다.
스토리를 입히면 고객들은
우리 매장만의 콘셉트에 호기심을 느낍니다.
또한 감성을 자극해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고
기억에 오래 남도록 할 수도 있지요.
1991년, 일본의 아오모리현에서
태풍으로 인해 사과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한 농부는 이 상황을 이용해서
떨어지지 않은 사과에 '합격'이라는
스티커를 붙여 판매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어려움에도 살아남아 합격한다'는
스토리를 부여한 것이죠.
이 사과는 합격의 상징이 되었고,
다른 사과보다 10배 비싼 가격에 팔립니다.

*이 콘텐츠는 배민아카데미에서 제작된 인기 콘텐츠를 기반으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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