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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치를 비린내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귀열이네 싱싱상회>

9화 멸치를 비린내 없이
오래 보관하려면?


볶음과 조림 등 밑반찬과

시원한 국물을 내는 데

꼭 필요한 국민 식재료, 멸치!


오늘은 건조 멸치의 종류와 쓰임,

그리고 손질·보관법까지 담은

<멸치대백과> 편을 준비했습니다.




👇 영상 내용을 요약해드려요! 



✅ 멸치 종류별 쓰임 &

      손질·보관법


1. 필요에 따른 멸치 고르기

멸치를 사러 가보면

멸치를 부르는 이름이

굉장히 다양한 걸 알 수 있죠.


특히 '지리', '가이리' 등

일본식 표현도 함께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더 헷갈리곤 하는데요,


크기에 따른 명칭과 용도를 정리해 봤어요.


멸치


특징용도
세멸치 (지리)- 1.5cm 내외 작은 멸치
- 가장 작은 크기, 부드러운 식감
어린이용 멸치 볶음,
주먹밥, 이유식 등
자멸치 (가이리)- 3cm내외 멸치
- 부드러운 식감, 주로 볶음 멸치로 사용
볶음, 주먹밥 
소멸치 (고바)- 5cm내외 멸치
- 볶음, 안주, 조림 등 대중적으로 사용
볶음, 안주
중멸치 (주바)- 7cm내외 멸치
- 주로 내장을 제거하여 사용
볶음, 조림, 육수
대멸치 (다시)- 7.7cm 이상 멸치
- 주로 내장을 제거하여 육수용으로 사용
육수, 젓갈


멸치는 크기에 따라

여러 이름으로 불리기 때문에

요리 목적에 맞는 멸치의 크기(cm)를

판매처에 이야기하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2. 품질 좋은 멸치 알아보기

좋은 멸치를 구매하면

비린내 없이 맛있게 요리할 수 있어요.


품질 좋은 멸치를 고르기 위해

전체적인 형태와 색깔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 좋은 멸치 고르기

부서짐 없이 대가리와 비늘이 잘 붙어있는 것

전체적으로 은백색, 맑고 투명한 것

등 쪽에 푸른 빛이 도는 것

멸치


멸치 중에는 은백색이 아닌

다른 색을 띠는 것도 있는데요,


배만 노랗거나 붉은 것은 괜찮지만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색된 것은

지방이 산화된 것으로

맛과 품질이 떨어지니 참고해주세요!


멸치



3. 멸치 보관법

시중에 판매하는 멸치는

수분을 약 20% 정도 함유하고 있어요.


때문에 장기 보관을 위해서는

멸치를 약한 불에 덖어 수분감을 날린 후,

지퍼백에 소분하여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 보관을 위한 멸치 덖기

  1. 내장을 뗀 멸치를 프라이팬 약불에 볶는다
  2. (선택사항) 비린내 제거를 위해 소주를 1T 넣고 볶는다 
  3. 가루는 체에 거르고, 멸치만 지퍼백에 소량 소분하여 냉동 보관한다
멸치
멸치


만약 멸치의 형태가 온전하지 않다면

건조시킨 뒤, 믹서기에 갈아서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멸치
멸치


이렇게 만든 멸치 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며

조미료처럼 사용하면 되는데요.


입자가 굵은 경우,

육수망에 넣어 우리면

깔끔하게 사용 가능하니

업장 상황에 맞게

활용해보세요!


(이밖에 더 많은 멸치 사용 팁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다음 시간에는

존재만으로도 든든한

'감자&고구마' 보관법 편으로

돌아오겠습니다.



유귀열 셰프의 다른 식자재 관리법이 궁금하다면?

<싱싱상회> 전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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