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지원금 20만원 혜택!

커피도 코스로 즐긴다! 2만 원에 즐기는 커피 오마카세 ☕

커피 전문 매거진이 제공하는 외식업 정보

나를 위한 특별한  
커피 오마카세 ☕


사장님광장 에디터의 핵심 요약 💡

✅ 올해의 카페 트렌드 중 하나인 커피 오마카세를 소개해드려요  
✅ 커피 오마카세가 뜨게 된 소비 심리를 알려드려요 
✅ 커피 오마카세를 직접 운영하는 사장님의 인터뷰를 담았어요 


커피업계의 여러 트렌드 중에서도 가장 신선하고 찾기 드문 형태인 ‘커피 오마카세’. 이제는 커피도 코스로 즐기는 시대가 왔어요. 


먼저 오마카세(お任せ)는 우리말로 ‘맡김차림’ 정도로 번역할 수 있는데요. 주로 고급 일식집에서 스시를 코스로 내어주는 요리를 일컫는데, 주방장에게 온전히 메뉴를 맡기고 차례대로 음식을 맛보는 구성을 말해요. 오마카세 열풍이 뜨거운 만큼 예약은 필수! 인기 있는 곳은 몇 달 전부터 예약해야 겨우 먹어볼 수 있을 정도니 올해의 트렌드임이 분명해요.



나를 위한 특별한 선물, 커피 오마카세 ⭐


구테로이테


최근 오마카세는 범위가 확장되어 스시 외에도 한우, 디저트, 차, 와인, 커피에 이르며 요식업계 전반으로 퍼져나가고 있어요. 가격대는 보통 10만 원대에서 높게는 50만원대까지 책정돼 접근성이 높은 요리는 아니에요. 하지만 높은 가격에도 불구, 소비자들이 오마카세에 열광하는 이유는 소중한 한끼가 ‘나를 위한 가치 투자’이기 때문인데요. 사회가 점차 개인의 취향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방향으로 변화하면서 사람들은 ‘나’를 위한 삶을 추구하고 있어요.


가치소비를 이끌고 미닝아웃을 선언하는 MZ세대는 가성비보다 심리적 만족도에 따른 가심비를 중시하고요. 더불어 이들은 경험을 중시하고 온전히 나를 위해 살아가는 삶을 지향하므로 오마카세를 향한 수요는 자기 자신에게 고급스러운 한 끼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보여줘요. 


커피 오마카세의 경우 다른 요식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인데요. 2만 원에서 7만 원대 사이로 여러 가지 커피와 페어링 디저트까지 맛볼 수 있으니 커피 애호가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이겠죠?  



커피 오마카세 트렌드 인터뷰 👀

과연 커피 오마카세의 전망은 어떠할까요? 커피 오마카세로 유명한 두 곳의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눠보았어요. 생두 유통사 ‘씨투씨플랫폼’의 플래그십 매장인 <구테로이테>의 오동원 브랜드 마케터와 2평 남짓한 공간에서 오로지 혼자의 힘으로 커피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노리밋커피바>의 김민현 대표와의 인터뷰 들어볼까요? 


노리밋커피바

노리밋 커피바의 메뉴 사진


커피 오마카세를 운영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소비자가 커피를 다양하게 즐기며 개인의 취향을 찾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하게 됐어요. 생두 유통사의 쇼룸인 만큼 커피에 모든 집중을 쏟자는 콘셉트로 각 음료의 특성이 잘 드러나게 코스를 구성했어요.
평소 식음료 관련 콘텐츠를 좋아했기에 직접 운영해보길 원했어요. 이전 회사에서 팝업으로 운영했던 경험을 살려 오마카세 전문 커피바를 만들게 됐어요.  


커피 오마카세가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접하는 커피를 ‘오마카세’라는 방식으로 새롭게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동일한 에스프레소 베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시각과 촉감을 고려해 다양한 메뉴를 제공해요. 
코로나19로 소비 방식이 크게 변했는데요. 제한적인 게 많아지다 보니 사람들은 무언가 한 가지를 하더라도 의미를 갖고 즐길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고 있어요. 프라이빗한 공간을 원하는 이들이 오마카세를 찾기도하고요. 


커피 오마카세 운영에 장단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단순히 손님을 유치한다기보다 커피에 대한 진심, 브랜드 철학 등을 오마카세라는 형식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장점이에요. 반면 단순히 SNS에 올리기 좋은, 인스타그래머블한 카페로만 남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존재하지만요. 
고객들이 어떤 메뉴든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요. 익숙하지 않은 메뉴를 맛보는 도전 자체를 즐기기 때문이죠. 단점이라면 메뉴 구성 시 색이나 맛 표현의 한계를 꼽을 수 있어요. 또, 다양한 맛을 내기 위해서 사용하는 재료의 가짓수가 많아지기 때문에 원가 부담도 큰 편이에요.  


커피 오마카세 운영을 위해 필히 신경 써야 하는 부분은 뭔가요?

소비자가 예상하는 것보다 한발 앞선 경험을 제공해야 해요. 계속해서 새로움을 제안하고 소비자와 소통하며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해요. 
커피를 내리는 방식, 페어링하는 디저트의 종류 등 운영 방향성을 확실히 정해야 해요. 바리스타가 모든 걸 책임지는 서비스이므로 고객에게 어떤 식으로 신뢰를 줄 수 있는지 고민이 필요하고요. 


커피 오마카세라는 운영 방식이 지속 가능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커피를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어야 해요. 커피 오마카세를 운영하는 대부분의 카페가 커피를 이용한 새로운 메뉴 개발에 몰두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라 생각해요. 
고객이 찾아와야 오마카세 운영 방식도 지속 가능해져요. 따라서 재방문을 불러일으키는 노력이 필요해요. 고객과 소통하는 것은 물론, 메뉴를 꾸준히 개발해야 하죠. 커피의 가공방식이나 품종이 갈수록 다양해지기 때문에 향미를 메뉴에 잘 녹여내는 방안을 연구하고, 트렌드에 맞춰 메뉴와 제공 방식을 유연하게 만들어가는 것도 중요해요.



월간커피

*본 콘텐츠에 대한 권리는 월간커피에게 있으며, 저작권법에 의하여 무단 복제 및 전재, 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민형사상의 법적 조치 및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배민외식업광장 운영사인 (주)우아한형제들은 본 콘텐츠의 제작에 관여하지 않으며, 콘텐츠의 내용은 (주)우아한형제들의 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세요 😌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배민외식업광장의 모든 콘텐츠(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활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