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기한 → 소비기한 꼭 알아두세요
📮 외식업 장사 소식, 오늘의 요약
| 📌소비기한이란 바로 이것! 🔎 소비기한으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 소비기한, 이건 꼭 지켜주세요 |
사장님 안녕하세요 👋
식재료를 구매하신 뒤에
유통기한 잘 지키고 계시죠?
이제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바뀐다고 합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은 뭐가 다른지,
소비기한으로 바뀌면 달라지는 내용과
조심해야할 점은 없는지
소비기한 표시제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립니다!
📌 소비기한이란 바로 이것!
2023년 1월 1일부터,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을 표시하는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됐어요.
2022년 8월에 관련 법률이 개정됐지만,
소비기한의 개념이 업계와 소비자 모두에게
더 널리 알려지고, 또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에
2023년 본격 시행과 함께 유예기간도 두었답니다.
유통기한과 소비기한,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서 알려드릴게요!
| 유통기한 (sell-by date) |
|
| 소비기한 (use-by date) |
|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발표에 따르면
식품의 수명을 결정하기 위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한 뒤,
식품의 맛, 품질 등이 변하는 시점을
품질안전한계기간으로 이름을 붙였어요.
이 품질안전한계기간을 기준으로
유통기한의 경우 약 60~70%,
소비기한은 80~90% 정도에서 설정된다고 하니
소비기한이 더 길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소비기한으로 바뀌면 무엇이 달라질까요?
식재료를 구입해서 쓰는 사장님의 경우
그동안 유통기한이 지나면
폐기처분을 하셔야했기에
구입 후 폐기하는 식재료의 양과 비용이
만만치 않으셨을거예요.
같은 식품이더라도
소비기한은, 유통기한보다 더 길기 때문에
폐기량과 비용이 좀 더 줄어들 수 있어요.
유통기한이 식품의 수명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에서도
불필요한 식량의 낭비를 줄이고,
소비자에게 더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2018년에 식품의 기한을 표시하는 방법 중
유통기한을 삭제하기도 했어요.
유통기한에 비해 소비기한이 얼마나 늘었는지
식품별 평균 수치에 대해 소개합니다.
주요 식품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의 비교
| 식품유형 | 유통기한 | 소비기한 | 증가율 |
| 과자 | 45일 | 81일 | 80% |
| 빵류 | 20일 | 31일 | 53% |
| 햄 | 38일 | 57일 | 52% |
| 어묵 | 29일 | 42일 | 44% |
| 소시지 | 39일 | 56일 | 43% |
| 두부 | 17일 | 23일 | 36% |
※ 출처: 식품안전나라(foodsafetykorea.go.kr)
단, 우유류의 경우 🥛
유통과정에서의 변질이 우려돼
유예기한을 더 길게 두기로 했어요.
우유류의 소비기한 표시제는
2031년부터 적용되니 참고해주세요!
※ 우유류: 우유, 환원유
이 밖에 다른 식품의 소비기한이 궁금하시면,
식품안전나라 사이트에 접속해
아래의 경로에 따라 확인해보세요.
(식품안전나라 > 식품·안전 > 식품표시광고 > 소비기한)
🚨 소비기한, 이건 꼭 지켜주세요
소비기한 표시제로 인해
구매 후 보관할 수 있는 기간이 늘어났다고
방심하면 안됩니다 🚫
식품 위생과 안전을 위해
소비기한 또한 엄격하게 지키셔야 해요.
소비기한을 잘 지키면서
식품을 안전하게 다루고 보관하는 방법을
한 번 더 체크해볼게요!
1️⃣ 식재료에 알맞은 보관온도 지키기
냉장 / 냉동 / 실온 등 🌡️
식재료마다 알맞은 보관방법을 지켜주세요
냉장 적정 온도 0~10도
냉동 적정 온도 -18도 이하
실온 적정 온도 1~35도
식재료 관리의 기본은
적절한 보관온도와 소비기한을 지키는 것!
잊지 마세요 🤩
2️⃣ 소비기한이 지나면 보관도 금물
유통기한이든 소비기한이든
기한을 넘긴 재료로 조리하면 안되는 것은 물론,
진열이나 보관하는 일도 없어야 합니다.
재고관리도 확실하게 해주세요!
3️⃣ 소분할 때 소비기한 표시해두기
식재료를 대량으로 구매한 뒤 소분할 때,
소비기한 표시가 유실될 수 있어요.
소분한 식재료의 소비기한을
잘 알아볼 수 있게 메모하거나 표기해두시고,
소비기한이 적힌 박스나 포장지를
보관해두어야 하는 점도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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