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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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한지 1년2개월정도 샌드위치(물론 흔한 샌드위치는 아닙니다) 카페입니다.
끊임없는 노력 덕인지 빠르거나 대폭상승은 아니지만
꾸준히 단골과 매출이 늘고있는 중인건 확실합니다.
아직 오픈때 들어간 비용들을 갚는중입니다.
하지만 리뷰들도 좋은편이고 이번 10월엔 지역큰행사에
구청쪽에서 메뉴와 평이 좋다며 직접 행사 참여 요청도
들어와 고민도 많았지만 홍보에도 좋은 기회라 생각돼 무리하게 참여했습니다.
판매와 평들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첨 경험이라 준비과정에 너무 많은 인건비와
재료비들이 들어갔고 결국 현금서스들을 받아
급한걸 해결하고 갚지 못하는 상황이 돼버렸습니다.
폐업을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개인회생을 신청해야 하는 거겠죠.......?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유한) 랜드마크-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변호사 한준경입니다.
단골과 매출이 꾸준히 늘고 있는 샌드위치 매장을 운영 중 구청 행사에 무리하게 참여하여 인건비 등 비용 과다 지출로 채무 변제가 어렵게 된 상황에서 폐업하지 않고 개인회생을 신청해야 하는 것인지 문의주셨습니다. 답변드립니다.
반드시 무엇을 해야 한다는 정답은 없을 것이고 종합적인 판단과 선택의 문제로 보이는데, 자영업자도 빚을 일부 탕감받기 위해 계속 영업을 하면서 개인회생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일정한 조건, 즉 재산보다 부채가 많고, 일정한 채무를 한도로 하여(무담보채무 5억, 담보부채무 10억), 일정하고 지속적인 소득이 있다고 한다면 개인회생을 통하여 채무에 대한 압박을 어느 정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