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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외식업컨퍼런스 다시보기]
심리학자가 알려주는
MZ세대 직원과 일 잘하는 방법
MZ세대 직원과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함께 일을 잘할 수 있을지
고민해본 사장님이 많으실거예요.
인지심리학자인 김경일 교수님의 솔루션은,
"피드백이 중요하다" 입니다.
그럼 어떤 ‘피드백'을 줘야 할까요?
“6시간 일했고 4개를 건드렸고
그다음에 이렇게 되었구나…”
그저 ‘잘했어’는 의미없는 말입니다.
직원이 했던 일을 그대로 묘사해 주세요.
멀티페르소나* 시대에 살아온
MZ세대 직원들은
칭찬은 주 캐릭터인 자신에게,
질책은 부 캐릭터에 했을 때 안정감을 느낍니다.
예들 들어, 오스트리아의 지휘자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은
연주가 마음에 들면
연주가의 실명을 언급하며 칭찬을,
마음에 들지 않으면
그 악기에 질책을 했다고 합니다.
주 인격에 칭찬을,
부 인격에 질책과 할 말을 해보세요.
직원은 심리적 안정감이 생깁니다.
*멀티페르소나: 개인이 상황에 맞게 다른 사라으로 변신하여 다양한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을 뜻함, ‘주 캐릭터’는 본연의 자신, ‘부 캐릭터'는 상황에 맞게 만들어내는 새로운 정체성을 의미
많은 사장님들께서는 직원이
시키는 일을 잘했을 때만 칭찬을 합니다.
하지만 시키는 일에만 대가와 칭찬이 계속되면
사람은 자율적이 될 수 없습니다.
직원이 별 뜻 없이 한 행동,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지만
사장님 가게에 도움이 되었다면
그냥 지나치지 마세요.
우리는 누군가와 함께
본인이 한 일의 절차와 방법을 이야기할 때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눕니다.
“이건 어떻게 한거야?” 라고 물어보면
그 대화 자체로 피드백을 주는
묘한, 재미있는 관계를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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