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이 처음이라면? 중개이용료 최대 100% 지원,
광고비 10만원 지원!

커피와 우유의 황금비율을 찾아라

전문가가 알려주는

카페 우유 완전 정복 3탄



맛있는 커피를 위한
커피와 우유 황금 비율 🥛

맛있는 화이트커피를 위해,

원두를 먼저 골라야 할까?

우유를 먼저 골라야 할까?


SCA 공인감독관 조윤주 바리스타가 알려주는

화이트커피에 어울리는 원두,

그리고 커피와 우유의 황금비율도 확인해보세요!


카페 우유 완전 정복 🥛

1탄. 화이트커피 맛을 좌우하는 다양한 우유의 종류
2탄. 식물성 우유의 모든 것
3탄. 맛있는 커피를 위한 커피와 우유 황금비율



8


맛있는 화이트커피를 위해서는?

✔️ 원두를 먼저 고른 뒤

✔️ 어울리는 우유를 선택하면 좋아요!


화이트커피의 맛을 좌우하는,

원두 선택 방법을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볼게요.


1️⃣ 생두의 배합을 확인하세요

포인트가 되는 에스프레소 블렌드 생두의

배합이 중요해요.


고소하고 묵직한 맛을 원한다면?  
인도네시아, 과테말라에서 재배한 생두

너티하고 밸런스가 있는 맛,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맛을 원한다면?
브라질, 콜롬비아 등 중미 국가에서 재배한 생두

산미가 있고 화사한 맛을 원한다면? 스페셜티, 드립커피 전문점이라면?
에티오피아, 코스타리카, 아프리카에서 재배한 생두



2️⃣ 원두의 로스팅 정도를 확인하세요

가게에서 판매하는 주력 메뉴에 따라

원두의 로스팅 정도를 선택하세요.


에스프레소, 피콜로, 플랫화이트가 주력 메뉴라면?
라이트 로스팅 

콤파냐, 코르타도, 카푸치노가 주력 메뉴라면?
미디엄 로스팅

카페라떼, 카페모카, 아인슈페너가 주력 메뉴라면?
다크 로스팅



우유 양이 적을수록 커피의 맛과 향이

적나라하게 드러나요.

'커피가 맛있다'는 말을 듣고 싶다면

라이트 로스팅을 추천합니다.


메뉴에 커피보다 베버리지가 많다면,

과감하게 다크 로스팅을 선택하세요.

음료에 다른 재료가 많이 첨가될수록

커피의 맛과 향이 묻히게 돼요.

세게 볶아서 커피 향을 살리는 게 좋아요.


가게에서 일하는 바리스타가 많다면

역시 다크 로스팅을 추천합니다.

효율적으로 추출해, 일관성 있는 맛을 낼 수 있어요.

스타벅스가 다크 로스팅을 하는 이유도

수많은 지점마다 동일한 맛을 내기 위해서예요.



9


1️⃣ 에스프레소와 우유의 비율을 정해요!

에스프레소의 추출량과 우유의 비율은

화이트커피의 밸런스에 중요한 역할을 해요.


화이트커피 비율


에스프레소와 우유를 1:1로 넣을 수도 있고,

1:5까지 우유의 양을 늘릴 수도 있어요.


요즘은 카페에서 사용하는 용량이

굉장히 다양화되고 있어요.


우유의 양이 10~20g만 달라져도

커피의 농도와 향미에 큰 영향을 주니

적절한 레시피를 찾는 것이 중요해요.


☕ 1:1 비율의 특징

- 커피의 캐릭터가 부각됨
- 우유 자체의 향미가 줄어듦
- 라이트 로스팅 원두일 때 선호
- 스페셜티 원두일 때 선호


☕1:5 비율의 특징

- 커피의 캐릭터가 줄어듦
- 우유 자체의 향미가 잘 느껴짐
- 미디엄, 미디엄다크 원두일 때 선호
- 베리에이션 음료에 선호


실험을 반복해 적정한 비율을 찾았다면,

반복적으로 푸어링을 연습해야 해요.

매번 맛이 달라지지 않도록

일관성을 갖는 작업입니다.


가게에서 일하는 바리스타가 여러 명이라면

모두 같은 맛을 낼 수 있도록 연습하고,

라떼 아트도 통일하는 것이 좋아요.



2️⃣  에스프레소의 추출 비율을 정해요!

원두와 우유를 결정했다면,

에스프레소를 어떻게 추출할지 결정해요.


✅ 도징량(바스켓 설정)

- 보통 화이트 커피는 더블샷(도피오)를 기준으로 제조함
- 14~20g의 커피 파우더가 담기는 포터필터 바스켓 준비
- 추구하는 커피 맛에 따라 포터필터 바스켓 사이즈와 제조사를 선택


바스켓


바스켓은 포터필터에 있는

원두를 담는 부분을 말해요.

도징량이 많이 들어갈수록

커피의 양이 많아지고, 진해져요.


한국에서는 아메리카노와 라떼가 기본 메뉴라

대부분 더블샷을 사용하니

14~16g의 바스켓을 추천해요.


타공


바스켓 제조사에는 vst와 lms가 있어요.

vst는 타공이 많고, 추출 속도가 빨라요.

Ims는 타공이 적당하지만,

모양이 둥글어서 추출 속도가 느려요.



✅ 에스프레소의 적정 추출 비율

농도특징커피
농도가 진해질수록
- 산미가 높아짐
- 꾸덕한 바디감
- 후미는 청량하고 짧음
리스트레또
농도가 중간이라면
- 시고, 달고, 쓴 적정 밸런스
- 중간 바디감
카페 에스프레소
농도가 연해질수록
- 쓴맛이 높아짐
- 후미가 길어짐
- 향미의 개성은 없어짐
룽고


에스프레소 추출량의 적정 범위는

1:1.5에서 1:2.5 사이에요. (g단위)


에스프레소 추출량을 적게 받을수록,

진하게 뽑을수록 풍성한 느낌을 줘요.


에스프레소를 길게 뽑을수록

농도가 연해지면서 쓴 맛이 나와요.

후미가 길고 커피 맛이 강해

초코나 시럽을 넣어도 커피 맛이 묻히지 않죠.

베버리지에 더 잘 어울리는 에스프레소에요.


무조건 진한 에스프레소만이

정답이 아닐 수 있으니,

적당한 밸런스를 찾아 보세요.



3️⃣ 밀크폼의 두께와 우유의 온도를 정해요!

우유를 스티밍할 때는
온도와 시간이 중요해요.


우유 온도가 과하게 높은 경우
단백질이 굳어지면서 특유의 냄새가 나요.
스티밍 시간이 길어지면
우유 자체의 농도가 낮아지고요.


상황에 따라 다른 기준을 설정하여
현장에서 활용해 보세요.


10



스티밍 과정은 두 단계로 이루어져요.

✔️ 우유 거품을 생성하는 공기 주입 단계

✔️ 생성한 우유 거품을 우유와 섞는 혼합 단계


지금부터 벨벳처럼 부드럽게

스티밍을 하는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 공기 주입 꿀팁

스팀 팁을 1cm 정도 담그기


피처를 너무 과감하게 내려

공기가 많이 주입되는 경우,

샴푸처럼 커다란 거품이 생겨요.

반대로 공기가 너무 적게 주입되면

거품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고

우유가 데워지기만 하죠.


✅ 혼합 단계 꿀팁

혼합 시간을 충분히 가지기

우유 온도는 70℃ 넘지 않기 


위에 있는 거품과 아래에 있는 우유를

충분히 시간을 가지고 흡착시켜 주어야

지방이 거품을 유지시켜 줘요.


화이트 커피가 가장 맛있는 온도는

55~65℃인데요,

이 온도에서 사람이 단맛을

가장 잘 느끼기 때문이에요.


55℃보다 약간 낮은 온도로 서빙하면

커피는 덜 뜨겁지만 산미나

청량한 느낌을 배가시킬 수 있어요.


70℃까지 끓이면

단맛을 느낄 수 있는 온도를 넘어

커피의 쓴 맛만 부각되게 되지요.

단, 초코나 시럽을 넣은 경우

단맛을 보강하므로

70℃ 이상의 온도로 서빙해도 괜찮아요.



11


Q. 스티밍이 잘 되는 우유는 따로 있나요?

스티밍이 잘 되는 우유는

제조일로부터 1~2일이 지난 신선한 우유,

낮은 온도에서 밀봉 보관이 잘 된 우유,

우유 속 고형분이 많은 우유예요.


Q. 라떼 아트가 중요한가요?

라떼 아트, 굉장히 중요합니다. 

같은 커피라도, 모양이 예쁘면 더 맛있게 느껴져요.


또, 라떼 아트를 한 커피는

커피 - 우유 - 커피 - 우유 순으로

입속으로 흘러 들어가기 때문에

커피의 풍미를 살려 준답니다.


라떼 아트 모양으로는,

결하트, 튤립 모양을 추천해요!


Q. 식물성 우유는 어떻게 스티밍해야 하나요?

두유는 높은 온도에 강한 편이라 

스티밍하기 좀 더 쉬워요.


귀리우유는,
초반에 공기 주입량을 늘려 주세요.


아몬드우유는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낮은 온도에서 스티밍하는 게 좋아요. 


Q. 메뉴마다 어울리는 잔이 따로 있나요?

카페라떼는 우유와 커피도 중요하지만,

전체적인 감각도 맛에 영향을 줘요.


커피가 많이 쓴 다크 로스팅이라면

세로로 긴 튤립잔에 서빙하세요.


향이 부족한 커피나

향을 부각시키고 싶은 커피도

작고 좁은 컵에 내놓는 것이 좋아요.

잔이 좁아서 코에 향이 바로 와 닿아요.


플랫화이트는 얇고 가벼운 잔을 추천해요.

잔에서 가벼운 느낌을 주어

큰 산미를 느껴도 낯설지 않아요.


두툼한 낮은 잔은 입술에 닿았을 때

거품을 더 부드럽게 느끼게 한답니다.


열대과일의 뉘앙스가 있는 커피라면

색깔 있는 잔이나 화려한 잔에,


크레마를 부각시키고 커피에 집중하고 싶다면

흰색의 심플한 잔에 서빙하세요.


Q. 커피의 맛 외에 중요한 것이 있다면요?

맛과 함꼐 중요한 것은

바로 바리스타의 철학입니다.


왜 도징량을 이만큼 넣었는지

에스프레소를 얼마나 추출했는지

이 잔에 넣은 이유는 무엇인지

바리스타가 알고 있어야만 해요.


스토리가 있는 커피와 아닌 커피는

손님에게 서빙할 때 큰 차이가 있어요.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를 생각해 보세요.


라떼아트


※ 배민아카데미 서울센터에서 진행된 SCA 공인감독관 조윤주 바리스타가 진행한 [커피와 최고의 궁합, 우유 알아보기] 교육을 취재,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이번 콘텐츠가 유익하셨다면

도움돼요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다음 콘텐츠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

배민외식업광장의 모든 콘텐츠(영상, 이미지, 텍스트 등) 활용 시 출처를 반드시 표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