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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에서 이물질이 나왔어요 🤢'
이제 이런 얘기는 그만!
식품의약품안전처와 배달의민족이
이물 혼입 사고 예방법을 알려드립니다!
| ▪︎ 랭킹으로 알아보는 이물 신고 TOP 3 ▪︎ 이물 혼입 사고를 예방하는 체크리스트 ▪︎ 이물 혼입 사고가 발생하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
먼저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이물 혼입 사고의 현황을 살펴보고,
이물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체를 파헤쳐 볼게요.

배달앱 영업자 이물 통보가 시작된 2020년부터
꾸준히 이물 신고가 증가하고 있어요.
| 이물이란 식품의 제조, 가공, 조리, 유통 과정에서 정상적으로 사용된 원료가 재료가 아닌 것이에요. 음식을 먹을 때 위생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거나, 섭위하기에 부적합한 물질을 말해요. |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는
이물을 섭취하는 과정 중에서
인체에 끼치는 위해도와 혐오도 등을 고려하여
이물의 종류를 구분하고 있어요.
| ① 섭취과정에서 인체에 직접적인 위해나 손상을 줄 수 있는 재질이나 크기의 이물 - 유리, 플라스틱, 사기 또는 금속성 재질의 물질 ② 섭취과정에서 혐오감을 줄 수 있는 이물 - 쥐 등 동물(설치류, 양서류, 파충류)의 사체 또는 그 배설물, 파리, 바퀴벌레 등 곤충류, 기생충 및 그 알 ③ 그 밖에 인체의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거나 섭취하기에 부적합한 이물 - 고무류, 이쑤시개 등 나무류, 돌, 모래 등 토사류 |
그렇다면 음식에서는
어떤 이물이 가장 많이 발견될까요?

2022년 기준 이물 종류별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머리카락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가장 많았어요.
두 번째로 신고가 많았던 이물은 '벌레'였고요.
가게 음식물에서 이물이 나오면
음식점 소재지 관할 지자체로부터
행정 처분을 받게 돼요.
이물의 종류와 위반 횟수에 따라
시정명령부터 영업정지까지
행정 처분의 경중이 달라져요.
시정명령이면 그나마 마음을 놓지만,
만약 영업정지 처분이라도 내려진다면
그야말로 큰일이겠죠.
이물 사고가 발생했을 때 행정 처분이 결정되는
구체적인 기준을 함께 살펴볼게요.
| 1차 위반 | 2차 위반 | 3차 위반 | |
|
기생충 및 그 알, 금속*, 유리의 혼입 *쇳가루 제외 | 영업정지 2일 | 영업정지 5일 | 영업정지 10일 |
|
칼날 또는 동물* *설치류, 양서류, 파충류, 바퀴벌레에 한함 | 영업정지 5일 | 영업정지 10일 | 영업정지 20일 |
| 이외 이물의 혼입 | 시정명령 | 영업정지 2일 | 영업정지 3일 |
🪰 여름에는 특히 주의하세요!
에이, 우리 가게가 얼마나 깨끗한데
우리 가게에서는 이물 안 나와~😃
지금 이렇게 생각하고 계신다면?
가게를 깨끗이 잘 관리하고 계시는 군요!
엄지 척! 👍 잘 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이물 혼입 사고, 안심은 금물이에요.
날이 점점 무더워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날씨랑 이물 혼입 사고가 무슨 상관이냐고요?

2022년 기준 월별 벌레 이물 신고 현황을 살펴보면,
여름철에 이물 신고가 집중되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겨울철 대비 여름철 신고 건수가 약 4배에 이르고,
전체 이물 신고 건수 대비 벌레 이물 신고 건수가
약 64%에 육박한다고 해요.
왜 여름철에 벌레 이물 신고가 늘어날까요?
이는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벌레 개체수가 쉽게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여름에는
벌레 등 이물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셔야겠습니다!
이물로부터 가게를 안전하게 지켜서
이물 청정 구역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
마구 샘솟고 계신가요?
| 가게 장소별로 콕! 찍어서 이물 혼입 예방을 실천하는 방법, 3화에서 알려 드립니다! 청결왕 3화 보러가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