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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OO 업종을 주목하세요!" 올해의 자영업 트렌드를 확인하세요

고물가와 고금리, 고환율을

일컫는 3고(高)라는 단어가

익숙한 요즘이죠?


2024년도 벌써

두달이나 지났는데요.


올해를 사장님의 한 해로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할

2024년 자영업 트렌드!


다양한 분야의 장사 고수 31명을 

직접 인터뷰 한 전문가를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번 콘텐츠, 이런 내용이에요

 올해 주목할만 한 업종을 알아봐요

 올해 뜨는 상권의 특징을 알아봐요



😎 전문가를 소개합니다

1
노승욱

-(주)창톡 대표
-매경이코노미 객원기자
-KBS1라디오 '성공예감-창업 트렌드' 진행
2
나건웅

-매경이코노미 기자
-자영업, 유통, 핀테크, 스타트업 등 분야 취재

*이번 콘텐츠는 배민아카데미 <자영업 트렌드 2024> 강연을 요약했습니다




🍗 '올해 주목해야 하는 아이템' 5위는 무한리필 고깃집! 1위는요?


'다점포율'이란 수치를 들어보셨나요?

(주)창톡의 노승욱 대표가 개발한 

일종의 분석 수치인데요.


각 프랜차이즈의 전체 가맹점 중에서

점주가 2개 이상의 가게를 운영하는

비율을 계산한 수치입니다.


다점포율이 높을 수록, 생계를 위해

가게를 운영하는 '생계형 사장님'보다는

투자를 목적으로 가게를 운영하는

'투자형 사장님'이 늘어난다는 뜻이죠.


그런데 올해 다점포율 수치가 

10년 사이 최악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높은 인건비와 금리 탓에

많은 직원과 큰 규모의 매장을

유지하기 어려웠던 탓이죠.


그나마 다이소, 마가커피, 맘스터치

같은 가성비 매장이나

인생네컷 같은 무인 매장 정도가

선방을 했다고 합니다.


다점포율 분석과 장사곳 의견을

모은 결과를 토대로 알아본

올해의 뜰만한 외식업종!

5위부터 보시죠.



🍗5위 무한리필 고깃집

5위는 바로 무한리필 고깃집입니다.

무한리필 가게는 전형적인

불황형 아이템인데요.


지난해에도 이어 여전히 쉽지

않아 보이는 올해, 2024년에도

무한리필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무한리필에도 유행이 있는데요.

2022년에는 돼지고기 전문점이었다면

지난해에는 중저가 소고기 전문점

큰 폭으로 늘었다고 해요.



🥘4위 무한리필 샤브샤브

4위 역시 무한리필인데요.

특히 무한리필 샤브샤브

무한리필 고깃집에 비해

아직 시장 포화도가 낮다고 해요.


성장 가능성도 훨신 큰 거죠.


특히 샤브샤브는 고객들이

단체 모임을 가지기도 좋고,

고급스럽다는 이미지가 있다는

장점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1


🍷3위 요리 주점

코로나19를 거치며 많은 것들이 변했죠?

특히 술자리 문화도 많이 바뀌었는데요.

2차, 3차까지 이어지는 술자리보다는

1차에서 한 번에 끝내는 경향이 강해졌습니다.


이런 지점에서 1차에서 식사와 음주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요리 주점

대세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2위 초저가 주점

소주 한 병에 1,900원

하이볼 한 잔에 3,500원

안주 하나에 5,000원


요즘 같은 고물가 시대에

가벼운 메뉴판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 '초저가 주점'이 2위입니다.


물론 입장료(자릿세)가 있긴 하지만,

오히려 본전 생각이 나는 손님들이

더 많은 술과 안주를 시키는 효과가 있다고 해요



⛩️ 1위 일식

2024년 뜨는 업종 

대망의 1위는 일식입니다.


지난 1월 일본을 찾은 

한국인 관광객은 85만 7천 명으로,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3명 중 1명은 한국인이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일본 관광 열풍은

외식업계에도 그대로 이어지는데요.


최근 외관부터 일본인지 한국인지

구별이 안 되는 일본풍 가게가 크게 늘었죠.

가게는 한국에서 일본 관광의

분위기를 내려는 손님들로 초만원입니다.


다만 일식 가게를 창업할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은

일식 내에도 다양한 카테고리가 있다는 점인데요.

스시, 텐동, 라멘...등등 일식 안에서도 유행이

수시로 바뀌는 만큼, 시장 상황에 민감하셔야 합니다.




🌃 지는 '약속 상권' 뜨는 '감성 상권'


둔산동 상권 VS 봉명동 상권


대전에서 장사를 하시거나 

거주하시는 사장님들이시라면 

두 상권의 이름이 익숙하시죠?


대전의 대표적인 두 상권인데요.


언뜻보면 비슷한 두곳이지만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둔산동은 주초 20대 초중반의

대학생 소비자들이 약속 장소로

많이 찾는 '약속 상권'이고요.


봉명동은 가격대는 조금 비싸지지만

소위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음식점이 많아

30~40대 직장인들이 주로 찾는

'감성 상권'이라는 점이죠.


둘 중에 더 뜨고 았는 곳은 어디일까요?

바로, 봉명동, '감성 상권'입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바로 출산율인데요.


모두 아시다시피 국내 출산율은

매년 가파르게 감소하고 있고,

그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령대별 인구 구조


10~20대(A)30~40대(B)B-A
1994년37.2%30.0%-7.2%
2004년29.8%34.9%5.1%
2014년25.0%32.9%7.9%
2024년21.1%28.5%7.4%
2034년(예상)15.9%26.3%10.4%

*전체 인구 대비 비중(출처: 통계청)


2000년대에 진입하면서

30~40대 인구가 10~20대보다

더 많아지기 시작했고,

그 격차는 점점 더 벌어지고 있는데요.


이 여파가 외식업계까지 미치면서

10~20대 타겟 상권보다는

30대 이상을 고객층으로 하는

상권들이 비교적 더 부상하기 시작한 겁니다.


3


앞으로는 대학생 상권(약속 상권)보다는

직장인 상권(감성 상권)인 거죠.


상권 간 트렌드 뿐만 아니라

상권 내의 트렌드도 변하고 있어요.


이제는 같은 상권이라고 

모든 가게가 뜨는 것이 아니고,

상권 내에서도 뜨는 구역,

'핫플레이스'가 따로 있다는 겁니다.


어느 상권에 입점하실 지 선택한 

이후에도, 상권 속에서 어떤

지역이 뜨고 있는지 면밀하게

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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