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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와 B는 같은 밀크티 가게이지만,
단순히 메뉴명만 적은 A가게 보다는
10시간 우려 냈다는 B가게의 밀크티가
더 궁금하고, 먹어 보고 싶지 않나요?
이처럼 수많은 가게들 중에서
'눈'에 띄고, '마음'을 사로잡아,
결국 우리 가게에서 '주문'을 하게 하는
소개글을 쓰는 것이 중요한데요!
오늘 콘텐츠에서 알려드리는
순서대로 따라만 하셔도
주문을 부르는 '멋'있고, '맛'있는 카피.
뚝딱 완성하게 되실 거예요.
소개글을 잘 쓰려면, 일단!
우리 가게, 메뉴를 잘 알아야 겠죠?
10시간 우린 밀크티
15만 보틀 팔린 바닐라 라떼
3년 묵은 김치로 만드는 묵은지 찌개
직접 쑨 팥으로 만든 팥빙수
솥밥으로 만들어 밥이 맛있는 김밥
위 예시처럼 종이를 꺼내
우리 가게 특징을 생각나는대로
쭉 한 번 적어 보세요.
우리 가게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특징이 없다고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래 예시를 함께 볼까요?
홍차향이 진한 밀크티
당도 조절이 가능한 바닐라 라떼
김치를 통째로 넣은 묵은지 김치찌개
얼음 알갱이가 아작아작!
머리가 띵하게 시원한 팥빙수
주문이 들어오면 그때 그때 싸는 김밥
이처럼 메뉴의 당연한 특징을
조금 풀어서 적어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가게만의 특별한 장점처럼
소개할 수 있답니다.
그럼, 이렇게 찾아낸 우리 가게의 특징.
어떻게 하면 고객님 눈에 더 잘 띄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
숫자보다 좋은 글은 많지 않아요.
숫자는 텍스트가 아니라 이미지처럼
직관적으로 다가가기 때문이에요.
오랜 시간 정성껏 우린 밀크티
➡️ 10시간 우린 밀크티
이 동네에서 제일 잘 팔리는 김밥
➡️ 1달에 1000줄 팔리는 김밥
푹 익은 묵은지로 만든 김치찌개
➡️ 3년 묵은지로 만든 김치찌개
위 예시처럼 100마디 설명 대신,
1개의 숫자로 우리 가게를
직관적으로 어필해 보세요.
눈에 확 띄는 숫자가 고민할 틈 없이
우리 가게를 누르게 해주는
주문 버튼이 되어줄 거예요.
숫자로 포인트를 잡기 어렵다면,
우리 가게만의 특징을 다른 가게와
선을 긋는 방식으로 어필해 주세요.
낙'곱'새 아니고,
대창을 넣은 낙'대'새
미국, 한국식 피자 말고,
화덕에 구운 '진짜 이탈리아 피자'
김 빼고 다 직접 만듭니다.
100% 수제 OO 김밥
우리 가게는 거창하거나,
특별한 차별점이 없다고요?🥺
당연히, 괜찮습니다!
그럴 땐, 비슷한 메뉴 또는 가게와
우리 가게의 소소한 차이점을
선긋기로 어필해 보세요.
닭강정과 양념치킨을 비교
➡️ 양념 묻힌 치킨 말고,
양념이 깊게 스며든 닭강정
단품만 제공하는 찌개집과 비교
➡️ 찌개만 시켜도
3가지 반찬이 함께 갑니다
미리 싸놓는 김밥집과 비교
➡️ 차게 식은 김밥말고,
갓 말아낸 따끈한 김밥
근처에 실제로 있지 않더라도,
어딘가에는 있을지 모를 비슷한 가게를
살짝 불편하게 하는 위트있는 선긋기로
고객님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
우리 가게의 메뉴가
지금 실제로 유행하거나
트렌드에 맞지 않아도 돼요.
탕수육 판매량을 늘리고 싶다면?
[부먹찍먹 논쟁 활용]
➡️ 진정한 탕수육은 볶먹입니다.
언제 먹어도 바삭한 OO 탕수육
샐러드 전문점이라면?
[저속노화 트렌드 활용]
➡️ 저속노화의 시대,
1일 1샐러드는 선택 아닌 필수예요
예시처럼, 흔하고 익숙한 메뉴여도,
지금 당장 화제가 아니어도,
마치 대세인 것처럼. 트렌드에 맞는
'대세감'을 더해 보세요.
유행에 민감한 고객님들이
대세감을 담은 그 단어를 보고,
바로 주문수로 반응을 보여주실거예요.
오늘 콘텐츠 어떠셨나요?
이번 콘텐츠가 사장님 가게를
더 빛나게 하는 소개글을 쓰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길 바라요.
성공적인 카피라이팅 뿐만 아니라
메뉴 레시피, 사진 촬영 방법 등
사장님의 장사 파이팅을 위한
더 많고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해 두었어요.
NO.1 외식업 교육 배민아카데미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 콘텐츠는 배달의민족 브랜드 마케터
이태호님의 배민아카데미 강의 및
저서 <이 카피 누가 쓴 거예요?>를
토대로 구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