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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단순히 가격만 싼 '가성비 있는 가게'가 아닌,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까지 채워주는
'가심비' 있는 가게를 또 찾게 된다는 고객,
그렇다면 이 '가심비'는 대체 무엇일까요?
배달의민족에서는 고객 유형별로 어떤 것에
가격 대비 심리적 만족을 느끼는지
세세하게 분석해 봤습니다.

| 🎯배달의민족 고객 유형 7가지 1️⃣ 모험형 : 스크롤을 열심히 내리다가 눈이 가는 썸네일을 보고 주문 2️⃣ 얇은귀형 : 별도의 기준 없이, 여러 카테고리를 이동하며 구경하다, 마음에 드는 메뉴를 결정 3️⃣ 단체주문형 : 회사에서 주로 주문. 예산이 정해져 있어 객단가를 기준으로 주문 4️⃣ 속도지향형 : 무조건 배달 시간이 짧은 가게에서 주문 5️⃣ 가격민감형 : 최소주문금액 / 할인 혜택 등을 보고 주문 6️⃣ 리뷰점검형 : 리뷰사진과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고 주문 7️⃣ 안전지향형 : 주문 많은 순으로 검색 / 배민 순위 등 추천에 따라 주문 |
고객 유형별 가심비 1위는?

총 34.3%가 '가격 대비 맛'을
가심비 1순위로 꼽았습니다.
특히 모험형, 리뷰점검형, 얇은귀형,
안전지향형에서 해당 항목이 1위를 차지했죠.
주목할 점은 2순위인 '가격 대비 구성'이었습니다.
가격민감형, 단체주문형, 두 타겟은
'가격 대비 구성'을 근소한 차로
가심비의 1위 요소로 꼽았는데요,
개성 있는 사이드 메뉴, 만족감을
높여주는 풍성한 세트 메뉴 또한
이제는 가심비의 주요 요소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고객들은 가심비를
언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할까요?
상황과 시간별로 조금 더 면밀하게 들여다봤습니다.
가심비, 언제 가장 중요할까?

고객 절반이 혼밥할 때 가장 많이
가심비를 따진다고 답했는데요,
이 중 52%가 2인 혹은 3인 가구 이상이었습니다.
🧑 야근하는 배우자 대신 혼자 식사하는 고객,
👶 아이를 위한 한 끼를 따로 주문하는 고객,
👨 부부간 취향이 다른 경우, 각각의 식사를 따로 주문하는 고객
이처럼 다양한 '혼밥' 상황 속에서
가심비에 좀 더 민감해진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또한 저녁(17~20시), 야식(20~24시) 시간대에
가심비를 많이 따지는 경향도 확인되었습니다.

회사 동료와 함께하거나,
외부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 점심보다,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혼자 식사하는
시간이 많은 저녁 / 야식 시간대에
가심비의 영향력이 커지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 드리는 팁 💡 |

앞서 배민 고객리포트 vol.1에서는
고객이 가게를 선택할 때 어떤 것을
가장 중요하게 보는지 다양한 요소
(리뷰, 평점, 메뉴 사진, 할인/혜택 등)를 바탕으로 물어봤었는데요,
vol.2에서는 가격과 메뉴 구성에
좀 더 집중하여 물어봤습니다.
고객은 가격 요소 중, 어떤 것에 가장 민감할까요?
그리고 어떤 메뉴 구성을 선호할까요?
배달팁 민감도는 감소,
할인/혜택의 중요도는 증가

[가격 측면]
🥇 1위 – 할인/혜택 유무 (34.6%)
🥈 2위 – 메뉴 가격 (26.3%)
🥉 3위 – 최소주문금액(20.5%)
설문 결과, 고객 34.6%가 할인/혜택을
가장 중요하게 본다고 답했습니다.
메뉴의 절대적인 가격이 높은지도
민감하게 보고 있었는데요,
주목할 점은 배달팁 민감도가
17.1%로 다소 낮게 나타났다는 점입니다.
배민클럽 가입자가 늘어나며,
배달팁에 대한 부담이 다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다면 고객이
선호하는 할인/혜택은?

그렇다면 고객이 선호하는
할인/혜택은 무엇일까요?
압도적인 비율로 즉시 사용이 가능할 할인(73.5%)이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직관적이고, 특별한 제약이나
제한이 없다는 점이 선호 이유였고,
'실질적인 혜택이 체감'된다는 응답도 많았습니다.
정액할인은 정확한 할인 금액을
바로 알 수 있다는 점에서
정률할인 대비 선호도가 현저히 높았습니다.
최소주문금액, 이럴 때
심리적 장벽을 느껴요

고객이 민감하게 보는 가격 요소 중,
최소주문금액의 경우 절대적인 금액보다는
대표 메뉴 1개로 주문이 가능한지가
선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는데요,
예를 들어 최소주문금액이 12,000원인데,
대표 메뉴가 11,900원인 경우,
단돈 100원 차이로 몇천원짜리
사이드메뉴를 추가해야 할 때
최소주문금액에 대한 부담이 가장 컸습니다.
최소주문금액이 높다고 느껴질 경우,
62.8%의 고객이 다른 가게로 이탈하거나,
포장/외식으로 전환하는 만큼
최소주문금액을 적정하게 설정해야
고객을 우리 가게로 끌어올 수 있어요!
사장님께 드리는 팁 💡 |

구성과 관련해, 가게 선택에 있어
가장 영향을 미치는 요소는
‘1인분 메뉴’ 유무가 단연 대세였는데요,
1인 가구뿐 아니라, 2인, 3인 이상 가구에서도
'1인분 메뉴 여부'를 가게 선택의 주요 요소로 꼽았습니다.
앞서 말했듯, 아이를 위한 1인분,
취향이 다른 남편을 위한 1인분 등
다양한 혼밥 행태로 인해, 1인분이 고객 선택에 있어
주요 요인으로 떠오른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구성 측면]
🥇 1위 – 1인분 메뉴가 있는지 여부(38.5%)
🥈 2위 – 선택 옵션 유무 (토핑, 맵기 등)(22.9%)
🥉 3위 – 다양한 사이드메뉴 유무 (반찬, 음료 등)(18.1%)
고객의 취향이 다양해진 요즘,
파, 마늘 후레이크 등의 토핑 선택부터
맵기 선택이 가능한 곳을
선호한다는 답변도 2,3위를 기록했습니다.
맛에 대한 기호가 다양해진 만큼,
본인이 맛을 직접 조절하고,
조합할 수 있는 구성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께 드리는 팁 💡 |
이처럼 1인분 메뉴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는 지금,
다음 편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한그릇 메뉴'에 대해 더 파헤쳐 봅니다.
과연 고객은 어떤 구성과 가격의 한그릇 메뉴를 원하고 있을까요?
[설문 개요]
해당 콘텐츠는 25년 6월 6일~13일 배달의민족을 주 1회 이상 이용한 712명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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