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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보다 방심하기 쉬운
가을 식중독 조심하고 계신가요?
가을은 아침과 저녁은 쌀쌀하지만
낮은 기온 상승 폭이 높아
식중독균이 잘 번식하거든요.
식약처에 따르면 2018년부터
지난 해까지 가을철에 발생한
식중독은 341건으로, 여름(481건)에 이어
두 번재로 높은 비중을 차지했어요.
이번 글에서는 올 가을
특히 조심해야 할 식중독균과
예방법, 대처방안을 모두 알려드릴게요.
이번 콘텐츠에는 이런 내용이 담겼어요!
| 😈 가을 식중독균, 정체를 밝혀라! ⚡식중독 예방, 이렇게 하세요! ⛔ 손님이 식중독에 걸렸어요! 💊 가게에서 식중독이 발생했어요! |
올해 가을 특히, 조심해야할 식중독은
바로, 퍼프린젠스 식중독이에요.
식약처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총 62건으로
계절별로는 가을에 가장 많이 발생했어요.
퍼프린젠스균은 특히, 가열을 하더라도
살아남아 증식할 뿐만 아니라
산소없이도 살 수 있고 43~47℃의
고온에도 잘 자라는 내열성을 지녔어요.
식중독균은 토양, 하천 등 자연환경과
사람과 동물의 장, 분변 및 식품 등
주변에 널리 퍼져있으니
바이러스가 서식하지 못하는
청결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해요.
1️⃣ 조리할 때:
식자재는 깨끗이 세척하고, 충분히 가열하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해야 안전해요.
어패류는 흐르는 물에 세척해주세요.
퍼프린젠스 식중독은 닭, 돼지고기 등
육류 조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육류 대량 조리 시, 중심 온도는 75℃,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주세요.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1분 이상 가열
2️⃣ 서빙할 때:
완성된 음식은 바로 서빙하기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2시간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음식을 조리한 뒤 실온에 오래 방치할 경우,
바이러스가 증식할 수 있기 때문에
음식은 조리한 후 즉시,
손님에게 전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3️⃣ 보관할 때:
음식은 나눠서 보관하고, 충분히 식히기
음식을 대량으로 보관하면
바이러스가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따라서 대량 조리 음식은 소분한 뒤 보관해주세요.
차가운 음식은 5℃ 이하,
뜨거운 음식은 60℃ 이상으로 보관해주세요.
단, 뜨거운 음식을 바로 냉장고에 넣으면
냉장고 안의 온도가 달라져
보관 중인 식자재나 음식이 상할 수 있으니
빠르게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주세요.
4️⃣ 일할 때:
화장실 다녀온 뒤 손 씻기
환자의 분변, 토사물과 접촉하면
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높아져요.
화장실에서 용변을 본 뒤에는
뚜껑을 꼭 닫고 물을 내려 주세요.
화장실에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 달라는
안내 문구를 부착하면 좋아요.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도 잊지 마세요.
가게에서 음식을 먹은 손님이
식중독에 걸리면 난처할 수밖에 없죠.
이럴 때 대처 방법을 알아볼게요.
✅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 약속하기
식중독 사고가 발생할 경우
진심어린 사과가 먼저 필요해요.
고객에게 사과를 할 때는
먼저 손님의 속상한 마음에 공감한 뒤,
구체적으로 어떻게 대응했는지
알려주면 좋아요.
또한, 앞으로 동일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게 하겠다고 약속하세요.
(손님의 마음에 공감)
손님, 우리 가게에서 음식을 드시고
식중독에 걸리셨다니 정말 죄송합니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
바로 보건소에 신고했고,
역학 조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재발 방지 약속)
앞으로는 위생과 청결에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 손해배상이 필요한 경우, 보험 처리하기
식중독 등 음식물 사고에 대비해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는 것이 좋아요.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이 무엇이냐고요?
정상적으로 조리된 음식을 먹고 탈이 난 경우
고객의 신체적 손해를 배상해주는 보험이에요.
영업 배상책임보험은 음식점 내부에서 생긴
사고만 보상할 뿐, 음식물 자체의
문제로 생긴 피해는 보상 받을 수 없어요.
음식점의 경우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 미리 대비가 필요해요.
음식물 배상책임보험 가입 보험회사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한 사실을 전달하면
보험회사에서 사고 접수 후,
손님과 직접 피해에 대한 보상여부를 검토해요.
만일 음식물 배상책임보험이 없는 상태라면,
구체적인 피해액을 계산하기 위해
손님에게 식당 이용 사실을 증명할 수 있는
영수증과 병원에서의 치료 기록을
요청하는 것이 좋아요.
가게 직원들에게 식중독이 발생했다면,
손님에게 옮기지 않도록 대비해야 합니다.
1️⃣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각 격리
의심 환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집으로 돌려보내야 해요.
의심 환자와 접촉한 사람들은
식중독 증상이 발생하지 않는지
꾸준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2️⃣ 생활 환경은 염소로 표면 소독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손을 씻지 않고 만진 물건들을 만지고
조리를 하는 경우, 바이러스가 전파돼요.
환자가 다녀간 주방, 홀, 창소 등은
염소계 소독제를 활용해서
표면을 깨끗이 닦아 소독해야 해요.
식품의약안전처에서 인증한 염소계 소독제는
차아염소산용액, 차염소산나트륨,
이산화염소용액 등이니,
성분을 잘 살펴보고 구매하세요.
소독을 할 때는 문, 창문을 대각선으로 열어
공기 출입구를 2곳 이상 만들어야 해요.
환풍기를 사용할 때는 반대편에 있는
창문을 열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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