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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화~금) 11시~3시 근무하는 알바를 쓰는데 4시간근무에 30분 휴게시간이 있어 주휴수당이 해당되지 않는데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계약서는 3시간30분으로 작성하고 4시간 급여를 주고 있습니다. 거기다 지각,결근을 하지 않으면 4만원을 더 지급해서 주휴수당만큼 해주려하는데. 요즘 면접에 잡음이 많습니다. 원칙대로하면 구인이 힘들거같아 지금은 이렇게 하고있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22. 11. 22.안녕하세요, 로시컴-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노무사 신제철입니다.
주휴수당의 지급여부에 대해 문의주셨습니다...답변드립니다...
(1) 사장님의 선의로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음에도 주휴수당까지 챙겨 주시려는 좋은 마음으로 접근하셨지만 나중에 퇴직시 근로자는 지급받은 임금을 기초로 주휴수당을 이중으로 요구할 경우의 대처까지 생각하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계약서에 차라리 휴게시간은 30분이 부여되지만 이를 유급으로 처리하며, 주 소정근로시간은 14시간이라는 점을 명확히 하셔서 나중에 역공을 당하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조치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또한 추가로 지급하는 주휴수당에 상당하는 금전 지급시에도 임금명세서에는 주휴수당 명목이 아니라 성과급식으로 명목을 정하고 지급하여 불필요한 분쟁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나중에 1년이상 근로하게 되면 (초단시간 근로자가 아닌 것으로 판단되면) 주휴수당은 물론 퇴직금도 지급할 의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계약서와 임금명세서에 확실히 주휴수당이 발생하지 않는 조건임을 명기하여 일정한 선을 긋도록 하셔야 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