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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음식뿐만 아니라, 진짜 그 나라에 온 거 같아.”
😆 "이곳에서만 먹어볼 수 있는 음식, 정말 특별해."
음식이 그리울 때, 맛과 함께 떠오르는 것들이 있죠. 그곳의 공간, 음악, 냄새, 분위기, 함께 먹었던 사람까지. 우리는 첫 한 입을 먹었던 찰나의 순간을 잊지 못해, 그리워하고 다시 먹으리라 다짐합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경험을 다시 하기 위해, 어디든 떠날 준비가 되어있죠.
다시 경험하고 싶어, 첫 한 입의 특별함을!
엔데믹 이후, 사람들의 여행 경험이 증가하면서 국내와 해외 불문하고 현지의 느낌과 지역 특색이 잘 담긴 로컬 맛집이 인기를 끌고 있어요.
음식, 인테리어, 소품, 음악 등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현지의 컨셉을 잘 살려, 여행을 가기 어려운 사람이나, 여행에 다녀왔던 사람에게 마치 여행지에 와있는듯한 만족감을 주기도 하고, 어디에서나 맛 볼 수 있는 게 아닌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색있고 역사가 깃든 '진짜' 로컬 음식들의 관심도 주목되고 있죠.
특별한 한 입의 경험을 위해 떠나는 여행, 지구마블 한입여행을 함께 떠나볼까요?
함께 떠나요,
1. #순간이동 현지맛집 ㅣ 차원을 이동한듯한 공간 컨셉
가게 입장부터 느껴지는 남다른 분위기, 마치 차원을 이동하듯 현지 그대로를 옮겨 놓은 듯한 컨셉들이 하나 둘 눈에 띄고 있습니다. 이제 음식뿐만 아니라, 식기, 가구, 소품, 인테리어 등. 향긋한 음식과 분위기는 완벽하게 어우러져 고객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죠.
이러한 컨셉의 국가와 지역은 점점 더 다양해지고 구체적으로 표현되고 있어요. 이미 다녀왔던 여행지는 물론, 아직 가보지 않았던 여행지도 느낄 수도 있고요. 마치 작은 여행지가 된 컨셉 가게들을 소개합니다.
배를 타고 입장하는 태국 음식점 ‘살라뎅템플’
서울 한복판에 배를 타고 입장하는 레스토랑이 있다는 게 믿어지시나요? 성수 태국 음식점, 살라뎅템플은 태국 강가의 수상시장 분위기를 위해, 배를 타고 입장해요. 왕복에는 3분 정도 소요되며, 수심은 약 1m 정도인데, 이색적인 입장 방법과 태국을 연상케 하는 불상 인테리어가 유명한 곳이에요
영화 관객도 속은 베트남 가게 ‘효뜨’
베트남을 배경으로 한 영화 ‘범죄도시2’ 의 촬영지로도 유명한 신용산 용리단길 베트남 음식점 효뜨는 간판부터 테라스, 내부 인테리어 모두 베트남의 노상 쌀국수집을 떠오르게 하는데요. 실제로 베트남 여행에서 먹었던 쌀국수가 그리운 사람들도 많이 찾아오고 있어요.
프랑스식 동굴 컨셉 광안리 ‘불란서그로서리’
부산 광안리 핫플로 유명한, 불란서그로서리는 프랑스 동굴 컨셉 식당이에요. 프랑스에서 국민 샌드위치로 불리오는 '잠봉뵈르'의 맛집으로도 유명한데요. 프랑스 느낌이 진하게 나는 빵과 와인까지 곁들일 수 있어요. 마치 유럽의 작은 식료품 창고를 연상케 해 이색적인 체험을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어요.
과거 일본의 찻집 컨셉 ‘킷사고구마’
문래동 찻집, 킷사고구마는 실제 일본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일본식 커피숍인 '캇사텐'으로, 커피와 함께 간단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에요. 일본의 멜론 소다와 푸딩은 물론 인테리어부터 소품 하나 하나 일본의 감성을 담고,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온 듯한 과거 찻집의 레트로한 분위기까지 담았는데요. 특히 일본 여행에서 일본 카페 감성이 그리웠던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곳입니다.
일본의 오뎅바를 연상시키는, 부산 '부사노뎅'
해외 현지 느낌과 국내 지역의 특색 있는 음식을 합친 컨셉 식당도 있어요. 부산의 부사노뎅은 부산에 있는 오뎅바인데요. 간판부터 메뉴판, 휴지각에 있는 글씨까지도 모두 일본어로 되어있어요. 매장에서 흘러나오는 J-pop 때문에 더욱 일본처럼 느껴지고요. 게다가 부산의 대표 음식 '물떡'도 함께 판매해 지역의 특색도 살리고, 일본의 특색도 살린 훌륭한 컨셉 식당이에요.
해외 여행에 비하면, 떠나기 수월한 국내 여행의 경우 로컬 맛집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어요.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색 있는 음식을 찾거나, 그 지역 사람들만 알고 있던 역사가 깊은 맛집을 찾아내기도 하죠.
반대로 외국인도 한국 여행을 올 때, 이러한 국내 로컬 맛집을 찾아 떠나기도 해요. 마치 광장 시장이나 길거리 포차를 필수 관광 코스로 체험하는 것처럼 말이죠. 특별함 속에서도 더 특별함. 국내 '진짜' 로컬 맛집으로 자리 잡은 가게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대구의 뭉티기 로컬 맛집, '왕거미식당'
최근 유명인 성시경, 풍자 유튜브 채널과 다양한 먹방 채널에서 대구의 로컬 음식 '뭉티기'가 소개되었는데요. 뭉티기는 육사시미의 경상도 방언으로 경북 지역에서는 무심한 듯 뭉텅 뭉텅 썰어낸다는 의미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해요. 뭉티기의 로컬 맛집으로 유명한 '왕거미식당' 에서는 소의 힘줄 부위 오드레기도 함께 판매하고 있는데요, 이를 경험하고 싶은 사람들은 늘어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어요.
강릉에서 꼭 맛봐야 하는, '연곡꾹저구탕'
강릉의 초당 순두부를 이은 강원도의 향토 음식 꾹저구탕은 1급수에만 사는 망둥어과 민물고기 '꾹저구'로 끓인 탕인데요. 강원도민에게는 친숙한 음식이지만, 다른 지역에서는 찾기가 어려워 더욱 특별하게 느껴지는 메뉴에요. 연곡꾹저구탕은 강릉에서도 유명한 맛집인데요. 강릉 여행자들이 이곳의 꾹저구탕과 사이드 메뉴 은어튀김까지 먹으면 강릉을 마스터한 기분까지 든다고 해요.

오래된 전주의 가맥집 명소 '전일갑오'
1980년대 낮에는 슈퍼, 밤에는 맥주를 팔던 가맥집은 전라북도에서 태동하고 성장한 독특한 술 문화인데요. 예부터 동네 슈퍼에서 저렴한 맥주와 값싼 안주를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인 곳이죠. 이러한 역사를 이어 지금까지도 사랑을 받고 있는 가맥집 중에서도 유명한 '전일갑오'는 현지 사람들은 물론이고, 전주 여행에 빠질 수 없는 하나의 코스가 되었어요.

50년 문래동 골목 맛집, '영일분식'
영등포 문래동의 작은 골목에 위치한 영일분식은, 50년 동안 문래동 철공소 골목과 역사를 함께 한 문래동 대표 맛집이에요. 게다가 유퀴즈, 전지적참견시점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더욱 핫해진 노포가 되었죠. 대표적으로 칼국수와 칼비빔국수를 파는데, 쫄깃 탱탱한 면발과 푸짐한 양으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어요.

리오프닝으로 여행의 경험이 특별해졌어요
코로나 19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활동이 재게 되는 '리오프닝' 현상을 맞이하면서, 해외여행이 급속도로 회복되었어요. 코로나 전후로 비교했을 때, 2022년 운수업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항공여객 매출액은 10조 9810억 원으로, 전년보다 192.7% 성장해 회복세를 보였는데요.
엔데믹으로 접어들며, 그간 억눌려왔던 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람들에게는 여행의 경험이 더욱 특별하게 다가왔어요. 실제로 배달의민족에 고객 설문에서 해외 또는 특정 지역에 온 듯한 경험을 제공하는 식당을 보면, 어떤가요? 라는 질문에 무려 90% 이상이 방문하고 싶어진다고 답했어요.
여행 경험이 증가할수록 로컬을 주목해요
여행 경험도 늘어날수록, 음식에는 진기한 경험, 새로운 느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여행 경험이 축적되고, 증가하면서 여행의 패러다임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어요. 코로나 기간과 비교하면, 겉으로 보이는 ‘관광지'보다 자신의 취향에 맞는 곳을 일부러 찾아가는 ‘로컬 방문'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고 있죠.
특히 국내는 비교적 여행을 떠나기 수월하고, 탐색하기도 쉽기 때문에 더욱 깊이 있는 '진짜'를 찾으려고 노력해요. 또한 여행 예능이나 여행 유튜버들의 콘텐츠에서도 ‘진짜 로컬', ‘현지'를 강조하고 있고, 이러한 경험이 소셜미디어 상 바이럴 되면서 계속해서 인기가 되고 있어요.
불황으로, 어떻게든 여행을 대체하고 싶어해요
코로나 19로 인한 고물가, 글로별 경기 침체 등의 경제적 불황을 경험한 사람들은 소비 활동을 자제하거나 절약하는 경향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경제적 상황으로 인해 여행 갈 여유는 부족하지만, 어렵게 여행을 간 사람은 더욱 특별한 여행을 하고싶어하고, 여행을 가지 못한 사람은 여행을 대체할 무언가를 찾게 되었어요.
여기서 음식은 여행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에요.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진짜'를 찾아먹고, 현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하는 곳을 방문해 가고 싶었던 여행을 대체해 '가성비 좋은 여행' 을 한듯한 느낌을 받아요.
여행 경험 증가로 국경을 넘나드는 다양한 식생활을 즐긴 사람들의 미식의 패러다임도 다양해지며, 낯선 향신료 이색적인 공간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고, 오히려 현지나 로컬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분위기를 흥미롭게 바라보고 있어요. 이에 외식업에 이렇게 적용해 볼 수 있어요.
현지 분위기를 200% 재현해요
단순 음식뿐만 아니라, 마치 그 나라와 지역을 뚝 떼어다 옮겨 놓은 듯한 분위기를 만들려면, 아주 세세하게 요소 하나 하나를 신경써야 해요. 인테리어, 식기는 물론이고, 간판, 메뉴판, 출입구 안내문, 화장실 안내문, 포스터, 음악 등등 모두 그 나라의 언어로 바꿔볼 수 있어요. 그 나라의 복장, 문화, 향기까지 신경 써 볼 수도 있고요.
특히 고객이 가게를 들어서는 순간 보이는 카운터는 우리 가게의 첫인상을 심어주는 곳이기 때문에, 해당하는 나라의 느낌이 많이 날수록 좋아요. 이러한 분위기는 눈에 띄는 하나의 차별화 수단으로 작용될 수 있으니 해외, 로컬의 특색이 담긴 요소들을 우리 가게 곳곳에 녹여보세요.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이미 다양한 음식을 경험한 고객들은 진정한 로컬, 현지의 맛을 찾고 있어요. 그 지역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색있는 식재료나 어울리는 음료를 추천해 보세요. 현지에서만 먹을 수 있는 특이한 식재료도 좋고, 이색적이고 낯선 향신료도 좋아요.
실제로 마라탕과 함께 주문된 음료 순위에는 중국 음료 빙홍차와 차파이가 순위를 차지했는데요. 이는 고객들이 특정 나라의 음식을 먹을 때, 그 나라의 문화까지도 함께 하고 싶어 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러니 옵션으로 실제 그 나라 고유의 음료,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고객들에게 더욱 '진짜' 같은 이색적인 경험을 선물해 보세요.
식자재의 지역 특색을 알려보세요
새로운 메뉴 개발, 인테리어 적용이 어렵다면 당장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어요. 우리 가게에서 판매하고 있는 식자재 중, 지역의 유명한 특산물을 사용하고 있는 거라면, 메뉴명에 해당되는 ‘지역'명을 넣어보세요. 실제로 배민 고객 설문에서 가게나 메뉴 이름에 지역명이 포함되고, 특산물을 이용하는 식당을 보면 어떤 생각이 나냐는 질문에 약 70%가 기대가 생긴다고 답했어요.
우리 가게의 역사를 알려보세요
우리 가게에도 자랑하고 싶은 역사와 전통이 있다면, 고객들에게 알려보세요. 가게를 오픈했던 순간부터, 이전하거나 확장한 순간, 새로운 메뉴가 출시된 순간 등. 모두 좋아요. 이는 우리 가게가 얼마나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고, 꾸준하게 운영되고 있는 지를 보여줄 수 있어요. 실제로 고객들은 가게가 가진 값진 '세월'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런 가게를 더 '진짜'라고 생각하고요.
보통 이런 내용은 가게 내부, 고객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보여주는 방법도 있지만, 배달의민족 앱 고객들에게도 안내할 수 있어요. 가게 소개, 가게 콘텐츠보드, 사장님 한마디 등. 배달의민족 고객들도 우리 가게의 유래와 역사, 오랜 세월에 대한 진정성을 느낄 수 있도록 우리 가게의 역사를 마음껏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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