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배달] 무알코올 맥주 🍺 이젠 음식점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4.03.22

어렵고 복잡하지만 꼭 알아야 하는 이번 주 이슈!
외식업광장의 이슈 리포터가 바쁘신 사장님들을 위해
외식업계 트렌드 이슈를 알기 쉽게 배달해드려요.
띵동 ~🔔 이번 주 이슈 배달왔어요
앞으로 음식점에 무알코올 맥주 도매 납품이 가능해집니다
밀가루 가격 인하, 과일·채소 가격도 하락했어요
전기요금 일단은 동결했지만, 올해 안에 오를 가능성이 높아요
숫자로 보는 이번 주 이슈: 0.1%
1️⃣ 무알코올 맥주, 식당에서 더 쉽게 만나요
🔑이슈 핵심 키워드① 무알코올 맥주 |
최근 2030 젊은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무알코올 맥주!
국내 한 무알코올 맥주는
10년 만에 판매량이
무려 4.5배나 증가했다고 하는데요.
>>[요즘 외식업] 요즘 술 트렌드🍾 '더 달고, 더 가볍고, 더 싸게'
앞으로는 편의점, 마트 뿐만 아니라
음식점에서도 무알콜 맥주를
쉽게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국내 무알코올 맥주 제품 광고(출처: 하이트진로 공식 홈페이지)
지금까지는 주류 면허법에 따라
종합주류 도매업자가 음식점에
무알코올과 비알코올 음료를
도매로 납품할 수가 없었지만,
앞으론 법 개정으로,
납품이 가능해지기 때문입니다.
| 🍺무알코올? 비알코올? 알코올이 전혀 없다면 무(無)알코올 알코올 함유량이 1% 미만이라면 비(非)알코올 |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음식점이
무알코올 맥주를 팔기 위해서는 마트 등
소매점에서 사다가 채워넣어야 하는데,
이 규제를 풀어달라는 요청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무알코올, 비알코올의 음식점 도매 납품을
허용하는 주류 면허법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중 시행될 예정입니다.
2️⃣ 밀가루 가격 인하, 과일 가격도 안정세예요
🔑이슈 핵심 키워드① CJ제일제당, 밀가루 가격 인하 결정 |
밀가루 가격이 내려갑니다.
CJ 제일제당은 다음 달 1일부터
시중에 판매하는 밀가루 제품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는데요.
가격이 내려가는 제품은
중력 밀가루 1kg, 2.5kg
부침용 밀가루 3kg 제품 등
총 3가지입니다.
인하 폭은 대형마트 출고 가격을
기준으로 최대 10%, 평균 6.6%입니다.

이에따라 또다른 제분 업체인
삼양사와 대한제분도 조만간
가격 인하에 나설 전망입니다.
최근 가장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과일과 채소 가격도
안정세로 접어들었습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어제(20일) 기준 사과* 소매가는
보름 전에 비해 약 20% 떨어졌는데요.
(*후지, 10개)
배, 딸기, 상추 등 주요 과채들의 가격도
조금씩 안정을 찾아가는 모양새입니다.
🍏주요 과채 소매가 하락률(3월 6일 대비 20일 가격)
| 사과 | 배 | 바나나 | 오렌지 | 토마토 |
| 20%▼ | 5%▼ | 6%▼ | 2%▼ | 15%▼ |
| 딸기 | 상추 | 오이 | 배추 | 무 |
| 19%▼ | 20%▼ | 23%▼ | 12%▼ | 3%▼ |
출처: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다만, 주요 과일의 도매가격은
여전히 전년 대비 두 배가 넘는 만큼,
여름 햇과일이 시장에 풀리기 전까진
과일 가격 강세는 반복될 전망입니다.
3️⃣ 전기요금 일단 동결, 조만간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요
🔑이슈 핵심 키워드① 전기요금 동결 |
오는 2분기(4~6월) 국내
전기요금이 동결됐습니다.
한국전력은 어제(21일)
2분기 적용 연료비조정단가를
현재와 같은 +5원으로 결정했는데요.
연료비조정단가는 기본요금, 전력량 요금,
기후환경요금과 함께 전기요금을 구성하는 요소입니다.

고물가 상황 속에서 전기 요금
동결로 일단은 한숨을 돌린 건데요.
아직 안심하기엔 이릅니다.
사실 이번에도 연료비조정단가는
-2.5원으로 낮출 수 있었지만, 이미 43조 원의
적자를 안고 있는 한국전력의 사정 상,
전기 요금을 낮출 수는 없었던 겁니다.
더 나아가 올 하반기에는 물가 상황 등을 고려해
전기요금이 인상될 가능성도 충분한데요.
인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월
"적절한 시기가 되면 단계별로 (전기)요금을
조정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0.1%
지난 19일 일본은행은
-0.1%였던 정책금리를
0~0.1%로 올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016년, 세계 최초로 실시된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정책이
7년 만에 종료된 겁니다.
일본은행이 금리를 인상한 건
2007년 이후 17년 만입니다.

일본 금리 인상으로 엔화 가치가 오르는 건
국내 외식업계엔 일단 긍정적인 신호인데요.
엔화 대비 원화 가치가 떨어지면서
더 많은 일본인 관광객들이 대한민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일본인 관광객은 230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관광객 중 1위를 기록했는데,
이런 흐름이 더 거세질 수 있는 거죠.
>>1년 만에 60배 급증! 일본인 관광객을 사로잡는 메뉴는?
또한 비싸진 엔화 탓에 일본을 방문하기
부담스러워진 한국인 소비자들이
대체재로 일본 요리 음식점 등을
찾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한편, 미 연방준비위원회(Fed)는
미국 기준금리를 재차 동결했습니다.
다만, 올해 안에 3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는데요.
우리나라 역시 미국의 금리 기조에
맞춰, 올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금리 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입니다.

한 주간의 이슈를 콕 집어 전해 드리는 이슈배달!
다음주에도 사장님들께 찾아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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