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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 하셨나요?" 조식 시장 경쟁이 뜨겁습니다

작성일 2024.10.17


요즘 식품·외식업계에서

가장 뜨거운 소식은 뭘까요?

빠르게 변하는

다양한 브랜드와 업계 소식에 발맞추어

우리 가게는 어떻게 준비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요즘 외식업>에서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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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가게의 주력 시간은 언제 인가요?


가게의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사장님이 점심 시간대 혹은

저녁 시간대를 꼽으실 텐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장사 시계를 

조금 더 앞으로 돌려보겠습니다.


외식업계에서 조금은 소외(?)돼 있던

아침 시간대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 <요즘 외식업>에서 아침식사를 둘러싼

외식업 시장의 변화를 자세히 알아봅니다.


🍳 오늘 <요즘 외식업> 이런 내용이에요

아침시간이 새로운 소비 시간대로 뜨고 있어요

외식업계가 조식 메뉴 경쟁에 뜨겁습니다

아침식사 마케팅 어떻게 해야 효율적일까요?




🌞 블루오션으로 떠오르는 아침 시간


국내 조식 식품 시장 규모는

2009년 7천억원에서 2015년 1조원,

2019년에는 무려 3조원까지

급성장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 추산)


이러한 조식 시장 규모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를 거치면서

더 커졌을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조식 메뉴를 활발히 운영하는

맥도날드에 따르면,

대표적인 조식 메뉴인 맥모닝의 판매량

지난해 대비 15%매출은 무려 50%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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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맥도날드 유튜브


편의점 GS25의 올해 오전 7~9시 사이

간편식 매출은 전체 매출의 25.2%로,

지난해 대비 무려 48% 가까이 증가했고요.


CU와 세븐일레븐 등 다른 편의점들도

오전 시간대 간편식 매출 신장률이

20~30%를 기록하고 있죠.


사실, 아침 시간대는 전체 소비 시장에서

새롭게 주목 받고 있는 구간이라고 해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지난해(2023년) 1분기와 2019년 1분기

시간대별 카드(신용+체크) 소비 데이터를

비교한 결과를 먼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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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과 비교해 2023년 1분기,

시간대별로 소비량이 얼마나 늘었고

혹은 줄었는지를 나타낸 그래프인데요.


가운데 그어진 기준선 0%를

중심으로 보시면 됩니다.


2019년과 비교해 가장 소비가 증가한 시간대는

바로 오전 4~6시 사이의 새벽 시간대였는데요.

이후에도 오전 11시까지는 

10%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보이고 있죠.


정오부터 오후 6시까지는 2019년과 비슷했고,


반대로, 오후 7시부터 새벽 2시까지는 

소비량이 10~15%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저녁~밤 시간대의 소비는 줄고,

새벽~아침 시간대의 소비는 늘어났다는 뜻인데요.


코로나19를 거치며 회식 등

대규모 저녁 모임크게 줄어들고,

주 52시간제 확산으로 야근도 줄면서

저녁 시간대의 활동은 줄어든 대신에,


마라클 모닝, 새벽 운동 등 자기 개발을 위해

새벽이나 아침을 활용하는 트렌드가 확산하면서,

새벽~아침 시간대의 소비 활

자연스레 늘어났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깨어나 움직이는 사람이 많으니

아침 식사 수요도 늘어날 수밖에 없었겠죠.



스타벅스부터 편의점까지
🔥 불 붙는 조식 시장 


전통적으로 아침시간대를 공략하는

외식업종이 없던 것은 아닙니다.


김밥 등을 판매하는 분식집과,

맥모닝으로 대표되는 햄버거 업계,

갓 구운 빵을 앞세운 베이커리가 있었죠.


최근 한 카페 프랜차이즈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요.

주인공은 바로 업계 1위 스타벅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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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세계그룹 뉴스룸


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9월 13일부터

음료와 음식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를 

오전 10시 30분까지 할인 판매하는

'스타벅스 모닝 세트'를 출시했는데요.


판매 가격은 6,900~9,900원으로 책정해,

베이글, 샌드위치, 과일, 견과류 등의 푸드 제품

카페 아메리카노 혹은 라떼를 함께 구입하면

최대 1,5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죠.


편의점은 주머니가 가벼운 소비자들을

더욱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습니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지난 4월,

김밥, 샌드위치, 우유 등 조식 관련 상품을

오전 7~11시에 구매하면 약 30% 할인해주는

모닝 구독권을 출시해 이틀 만에 완판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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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코리아세븐



이번 10월에도 오전 7~11시 사이

세븐카페의 핫라떼 전 상품을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50% 할인해주고,


오전 7시부터 오후 2시까지

세븐카페의 음료를

삼각김밥, 샌드위치, 베이커리 제품

함께 구매하면 1천원 할인해주는

행사를 진행합니다.


GS25는 2021년부터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조식 정기구독 서비스 '밀박스 25'를 운영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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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밀박스25 홈페이지


올해부터는 기업 뿐만이 아니라

일반 소비자에게도 샐러드 도시락

그린박스 25를 판매하며 확장에 나서고 있죠.


또한 기존 편의점에서도 샌드위치 신상품을

출시하며, 조식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는 등

늘어나는 아침식사족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습니다.




아침 시간을 노리는 사장님!
핵심은 '간편' '저렴'입니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7월부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운영 시간을 오전 6시로 확대하는 등

사장님의 아침 시간대 운영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점심 시장 혹은 저녁 식사 시장과는

또다른 특징을 가진 아침식사 시장!

어떻게 공략하면 될까요?


가장 중요한 건 간편하게 들고 다니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여야 합니다.


현대인이 아침식사를 거르는

가장 큰 이유는 '시간이 없어서'죠,


출근하느라 혹은 등교하느라, 

식탁에 앉아서 수저를 들고

식사할 시간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앞서 보여드렸듯이)

최근 뜨고 있는 아침 식사는 빵, 샌드위치

혹은 김밥처럼 간편하게 들고다니고,

어디서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메뉴입니다.


기존 메뉴의 부피를 줄여 간편하게 포장하고,

맨손으로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가격 역시 중요한데요.


소비자는 아침식사를 '간편식'으로 생각합니다.

점심 혹은 저녁처럼 비싼 메뉴를 고르고,

제대로 된 식사를 하는 게 아니란 뜻이죠.


가격 역시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침식사 메뉴 가격은 가볍게,

커피나 우유 등 음료를 곁들여도 

부담스럽지 않게 구성하는 건 어떨까요?


치열해지는 외식업 시장 속에서

아침식사 메뉴가 사장님 가게의 

비밀 무기가 될 수도 있습니다.




사장님에게 필요한 지원사업을 모아

'장사캘린더'에서 알려 드릴게요.


오늘 장사캘린더에는

어떤 유용한 소식이 담겨 있을지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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