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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물가지수가 생긴다고? 통계청 발표에 주목!

📮 외식업 장사 소식, 오늘의 요약

✔️ 왜 배달비 물가를 분리하나요? 

✔️ 배달비 물가지수가 갖는 의미는?

✔️ 고용통계도 59년 만에 개편됐다고? 


사장님 안녕하세요 👋🏻

2023년부터는 대한민국 통계

본격적으로 배달 문화가 반영되어요. 


10월 17일 통계청이 국정감사를 통해

“배달비 지수를 분리 공표하겠다” 밝혔고,

라이더의 고용 현황을 알 수 있도록 

고용통계 역시 개편되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내용인지 궁금해하실 사장님을 위해

장사 소식이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 왜 배달비 물가를 분리하나요? 

현실적인 물가 측정이 필요하기 때문이에요.


통계청은 김밥, 치킨, 삼겹살 등 

우리나라 국민들이 자주 즐겨 먹는 

외식 메뉴 중 39개의 조사 품목을 정해, 

매월 외식 물가를 발표하고 있어요. 


다만, 지금까지 배달비는

외식가격의 일부로 포함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짜장면처럼 

배달 비중이 높은 품목에 한해서만 

배달비를 포함해 외식 물가를 산출했죠.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우리나라 외식 산업에서 

배달 음식의 비중이 아주 커지게 된 거예요.


때문에 배달비를 분리하지 않으면

현실적인 외식 물가를 측정하기 어려워

배달비 항목을 따로 보기로 한 것이죠.



🔍 배달비 물가지수가 갖는 의미는? 

우선, ‘물가지수’란 물가의 움직임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숫자로 지표화한 것을 말해요.


따라서 배달비 물가지수가 공표되면,

배달비가 얼마나 오르고 낮아졌는지

모두가 한눈에 볼 수 있게 되는데요 👀


다시 말해서 이제 배달비는 

더이상 외식가격의 일부가 아닌,

소비자물가를 측정하는 하나의 지표가 된 거예요.


앞으로 통계청은 물가를 발표할 때

음식 배달비를 별도로 공표하고,

소비자물가지수를 개편하는 2025년에는 

배달비를 별도 항목으로 둘 계획이에요.



🛵 고용통계도 59년 만에 개편됐다고?

맞아요. 배달 라이더 등 새롭게 등장한

노동 형태를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하면서

59년 만에 고용통계 분류 체계가 바뀌었어요.


올해 7월부터 경제활동인구조사에  

새로운 ‘종사상 지위’를 반영됐는데요.

종사상 지위란 직장에서 지니는 신분으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요. 


  • 독립 취업자 : 일자리에 통제권이 있음 (고용주)

  • 의존 취업자 : 일자리에 통제권이 없음 (근로자)


이 중, 의존 취업자의 하위 항목에

배달 라이더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포함한 ‘의존 계약자’를 신설한 거예요.

의존 계약자의 정의는 다음과 같아요.


재화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업적 계약을 체결했으나, 사실상 다른 경제 단위에 의존하는 근로자 

지금까지 배달 라이더는 운송 관련

단순 노무직으로 퉁쳐서 분류됐기 때문에,

배달 대행업체에 소속된 근로자들의

정확한 규모를 파악하기 어려웠어요. 


그러나, 보다 체계적인 분류 기준이 생기면서

플랫폼 노동자들의 고용 통계와 함께

이들을 위한 정책도 기대할 수 있게 된 것이죠. 


마찬가지로, 통계청에서는 

앞으로 2~3년 동안 조사 결과를 쌓아서 

2025년에는 새로운 분류 기준을 적용한

고용통계를 발표할 계획이에요.


어느덧 배달 문화는 

공식적인 통계 지표가 필요할 만큼

우리 삶 속에 깊숙이 자리잡았어요.


사장님과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배달의민족도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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