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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대행업체들이 담합해서 거리가 얼마든 무조건 배달비 할증 붙는 지역이 있습니다. 직선거리는 1.8~2km 정도인데 산이 가로막고있어 둘러가야되는 구간입니다.
문제는 해당 구역이 법정동으로만 구분이 되어있고 행정동으로는 같은 동네입니다. 배달 플랫폼에서 해당 구역에 배달비 할증 설정하려 해도 행정동 단위로만 할증이 가능한 구조라 불가능합니다.
그 동네에서 주문만 들어오면 한숨부터 나옵니다. 주문금액이라도 크게 들어오면 모를까 적은 금액은 배달비 폭탄 내고나면 주문금액에 따라 마이너스도 가능한 구조입니다.
신도시 개발되는 곳이라 입주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어쩌면 주문은 더 늘어날수도 있는데 적자가 될 수도 있는 동네, 그래도 영업을 하는게 나을까요 포기하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구홍기입니다.
특정지역 배달여부에 대해서 문의 주셨네요. 답변 드립니다.
말씀 해 주신 문제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쉽지는 않은 문제이지만, 상기 문제를 다음과 같이 해결 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말씀 주신 것 처럼 현재만 놓고보면 손해가 발생하기 때문에 배달을 하지 않는 것이 좋을 수도 있지만, 세대수는 모르겠지만 아파트 입주에 따른 매출 성장을 무시할 수 없어서 대략적이지만 수치를 기반으로한 의사결정 하실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어려운 경기상황에서 점포 운영을 위해 하시는 일이 많으시겠지만, 성과분석을 통해 한층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점포 운영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