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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스에 10개 정도 들어있는 제품들이 유통기한 임박할 즈음 되어야 재고가 소진됩니다. 냉동제품이라 6개월 ~ 1년 정도로 유통기한이 길어 사실 판매추이를 보면 너무 심각한 것 같습니다. 비교적 잘 나가는 제품들이라도 소진에 1달 정도 소요됩니다. 10개 파는데 1달이란 시간도 사실 너무 긴 것 같습니다.
적재 공간의 문제도 있어서 비인기제품은 앞으로 판매를 중단할까 생각이 드는데 비인기제품을 찾던 사람이 인기제품으로 옮겨갈까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비인기제품을 파는 다른 매장으로 가버릴 가능성이 더 높은 것 같은데요.
간소화해서 인기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나을지, 다양화로 미미한 수요라도 노려보는게 나을지 무엇을 분석해봐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구홍기입니다.
메뉴의 간소화와 다양화에 대해서 문의 주셨네요. 답변 드립니다.
질문하신 사항은 메뉴를 간소화 하면 구색력이 떨어져서 고객들이 오지 않을 것 같고, 메뉴 다양화 하면 폐기금액이 많아질 것 같은 딜레마 같은 상황인 것 같습니다.
제가 제안 해 드리는 방법은 [매출량 & 원가율]을 기준으로 아래 경우의 수를 고려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메뉴의 명칭은 임의적으로 표기 하였습니다)
상기 경우의 수에 따른 전략과 다음과 같습니다.
상기 전략은 프랜차이즈 창업인 경우 가맹본부와 협의가 필요할 수 있으니 충분히 분석하고 고민해서 가맹본부와 소통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