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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 올해 경기 안 좋다는 얘기만 나옵니다. 문제는 매년마다 나오는 뉴스입니다. 올해는 경기 좋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습니다.
장사가 안 되는 것도 불경기라서 그렇답니다. 좋은 적이 없는데 언제까지 버텨야 되는지 막막합니다.
경기는 대체 언제 좋아지는 건가요? 경기가 좋다 안좋다를 구분하는 객관적인 지표가 존재하고 있나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구홍기입니다.
경기전망에 대해서 문의 주셨네요. 답변 드립니다.
경기를 100% 정확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경기전망에 대한 설문조사를 통해 예측은 가능합니다. 최근 경기에 대한 전망에 기사 2가지를 정리 해 보았습니다.
2023년 5월 30일, 중앙일보 [중소기업 6월 경기전망 다시 악화 ∙∙∙ 전월대비 2.7p 내린 81.1] 기사 내용 일부 입니다.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개선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다시 악화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5∼22일 중소기업 3058개를 대상으로 업황 경기전망지수(SBHI)를 조사한 결과, 6월 SBHI가 81.1로 전월 대비 2.7포인트(p) 하락했다고 30일 밝혔다.
SBHI는 4월 80.7에서 5월 83.8로 상승했다가 6월 다시 하락했다.
지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그렇지 않은 업체보다 더 많다는 뜻이고, 100보다 낮으면 그 반대를 의미한다. (후략)
2023년 6월 1일, 연합뉴스 [소상공인 ∙ 전통시장 경기전망 석달 연속 동시 악화] 기사 내용 일부 입니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경기전망이 석달 연속 동시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소상공인의 6월 전망 경기지수(BSI)는 80.8로 전월보다 8.1포인트 내렸다. 이로써 4월부터 석달 연속 하락했다.
전통시장의 6월 전망 BSI도 70.0으로 9.8포인트 떨어져 역시 4월부터 석달 연속 하락했다.
이번 수치는 지난달 18∼22일 소상공인 2천400개 업체, 전통시장 1천300개 업체를 상대로 한 설문조사 결과다. 이 수치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호전됐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고 100 미만이면 악화했다고 보는 업체가 더 많다는 뜻이다.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은 경기전망 악화 이유로 날씨 등 계절적 요인과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를 많이 꼽았다. 소상공인은 경기전망 악화 사유(복수 응답)로 날씨·비수기 등 계절적 요인(32.4%)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31.8%), 물가·금리 등의 상승으로 인한 비용 증가(14.7%), 유동인구·고객 감소(13.5%) 등 순이었다. 전통시장도 날씨 등 계절적 요인(42.5%),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감소(30.7%) 등 순으로 꼽았다. (후략)
위의 내용들처럼 경기전망에 대한 기사들을 찾아보시면서 경기를 예측 해 보시길 권유 드립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