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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외식업 환경 🍳
사장님들께서 변화와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가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시도록!
배민외식업광장이 특별한 정보를 담아
매달 사장님들께 알려 드려요
사장님의 장사를 돕는 [이달의 기획]
3월의 주제는 대체 식재료 입니다 🥦🍞🦑

다양한 요인들 때문에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대체 식재료!
특히, 식자재 비용 부담으로
국내산 보다 저렴한 수입산 대체 식재료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급격히 늘어났어요.
[3월의 기획] 2편에서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대체 식재료에 대해
데이터로 쉽게 알려드릴게요.
비싼 국산 과일 대신 냉동 과일, 수입 과일 수요가 증가했어요
비싼 국산 돼지고기 대신 수입산 돼지고기 수요가 증가했어요
비싼 국산 우유 대신 수입산 멸균 우유 수요가 증가했어요
여기서 잠깐 🙌 장사노하우를 읽고, |

천정부지로 치솟는 과일 가격 때문에
냉동 과일 사용을 고민하는 사장님들 많으시죠?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2023년 냉동 과일 수입량은
6만 4천 톤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는데요.
국내산 과일의 공급량이 줄어들면서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수입 냉동 과일을
대체재로 구매하는 경향이 늘고 있어요.
농업전망 2024*에 따르면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발표
냉동 과일 구입 비율은 아래와 같아요.
🫐 냉동 블루베리 30%
🥭 냉동 망고 22%
🥝 냉동 기타과일 13%
냉동 과일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1위는 가격(3.5점)
2위는 포장 규격(3.4점)
3위는 안정성(3.3점)
4위는 맛(3.2점)
맛보다는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냉동 과일을 선택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 데이터 밑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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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배 가격이 금값이라는 소식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어요.
계속되는 기후변화로,
우리나라의 6대 과일* 생산량이
지난해 16% 정도 줄었기 때문입니다.
*6대 과일: 사과, 배, 복숭아, 단감, 포도, 귤
2월 소비자물가동향*을 살펴보면,
주요 과일의 가격은
전년 대비 대폭 오른 걸 알 수 있어요.
*통계청 발표
🍎사과 71%🔺
🍊귤 78.1%🔺
🍐배 61.1% 🔺
특히 한국인들이 좋아하는 과일인 사과는
병충해 문제로 수입이 어려운 과일이라
가격 안정이 힘들 것으로 예상돼요.
이렇게 몸값이 높은 국산 과일을 대신해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수입 과일의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농업전망 2024에 따르면 주요 과일 수일량은
전년대비 2% 증가한 66만 9천 톤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돼요.
대형 마트와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수입 과일의 인기를 여실히 확인할 수 있어요.
O마켓의 수입 과일 판매량(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최대 6배 증가🔺
O마트의 수입 과일 매출(2월 기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
이 같은 상황으로 인해 명절 차례상에
사과 대신 망고, 오렌지 같은 수입 과일이
올라간다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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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대체 식재료가 주목받고 있어요.
비싼 한돈 대신 수입산 돼지고기를,
비싼 부위(삼겹살) 대신 저렴한 부위(앞다리살)의
소비가 늘고 있어요.
돼지사육동향 3월호*에 담긴
재고 데이터로 좀 더 자세히 살펴볼까요?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발표
지난해 연말 돼지고기 재고 물량은
총 10만 6천톤이었는데요.
🐷한돈은 4만 6천톤으로
지난 해 대비 17% 재고 증가🔺
🐷수입 돈육은 6만톤으로
지난 해 대비 26.9% 재고 감소🔻
수입 돈육이 한돈에 비해
재고가 많이 줄어든 것을 통해
비싼 한돈 대신 수입 돈육의
소비가 크게 늘어났음을 알 수 있어요.
🐷12월 한돈 재고 동향
- 삼겹살 : 전년 대비 12.7% 재고 감소🔻
- 앞다리살 : 전년 대비 34.1% 재고 감소🔻🔻
🐷12월 수입 재고 동향
- 삼겹살 : 전년 대비 10.9% 재고 감소🔻
- 앞다리살 : 전년 대비 39.4% 재고 감소🔻🔻
또한 돼지고기의 부위별 재고량을
살펴보았을 때 한돈 뿐만 아니라 수입 돈육까지도
삼겹살 보다 앞다리살의
재고가 많이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가격이 비싼 삼겹살 대신
저렴한 앞다리살의 소비가 늘었음을 알 수 있어요.
📝 데이터 밑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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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유 물가 상승률이
무려 9.9%를 기록하며
14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이런 가격 상승의 부담을 줄이고자,
비싼 국산 우유를 대신해
멸균 우유 소비가 늘고 있습니다.
관세청 통계 자료에 따르면,
멸균우유 수입액과 수입량이
둘 다 크게 증가했어요.
🥛멸균우유 수입액은
약 414억 원으로 22년 대비 32% 증가🔺
🥛멸균 우유 수입량은
3만 7409톤으로 22년 대비 19% 증가🔺
카페 사장님의 경우, 식자재 비용 부담으로
멸균우유 사용을 고민하실텐데요.
원두의 맛에 따라 어울리는 우유가 다르니,
다양한 메뉴 테스트를 통해
맛의 조합을 찾는 것을 추천드려요.
📝 데이터 밑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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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밀의 수입단가가 크게 올랐어요.
이후에도 한동안 가격 불안이 계속되다가
다행히 최근에는 단가가 하락했으나,
밀 자급률이 매우 낮은 우리나라는
당시 밀가루 가격 상승으로 인해,
많은 식재료 가격도 함께 오르기도 했어요.
밀가루를 주요 식재료로 다루는
베이커리, 면류 제조업체와 식당에서는
수급과 가격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죠.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밀을 대체할 수 있는 식재료를 찾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노력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가루쌀*을 밀의 대체재로 개발해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어요.
*일반 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밀처럼 빻아 가루로 사용하는 쌀의 품종
정부는 27년까지 가루쌀 20만톤을 생산해
밀가루 수요의 10%를 대체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또한, 가루쌀을 통해 쌀 가공 산업을 활성화하고
2027년까지 시장규모 10조 원,
수출 300만 달러 달성을 목표로 세웠어요.
최근엔 가루쌀이 튀김가루, 부침가루로도
개발되어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답니다.
📝 데이터 밑줄 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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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산 과일 ▶ 수입산 냉동 과일
국내산 과일 ▶ 수입산 과일
국내산 돼지고기 ▶ 수입산 돼지고기
국내산 돼지고기 삼겹살 ▶ 국내산 돼지고기 앞다리살
국내산 일반 우유 ▶ 수입산 멸균 우유
수입산 밀가루 ▶ 국내산 가루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