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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변하는 외식업 환경 🍳
사장님들께서 변화와 트렌드를 잘 이해하고
가게를 효율적으로 운영하시도록
매달 특별한 정보를 모아서
사장님들의 장사를 돕는 [이달의기획]
6월의 주제는 위생 입니다 🧼🧹✨

올해 여름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면서
더위를 피해 이른 휴가를
떠나는 이들이 늘고 있어요🏖️
사장님 입장에서는
식자재 관리, 가게 위생에
더욱 신경을 써야만 하는데요.
[6월의기획] 1편에서는
올해 여름 위생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하는 이유와
위생 관리 노하우를 알려드릴게요.
올해 여름도 극한 기후가 예고되어 있어요
매해 식중독 발생 건수가 급증하고 있어요
때 이른 벌레와의 전쟁이 시작됐어요

지난 해 장마, 집중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는 53명으로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았고,
온열질환자는 역대 두 번째로 많은
2,818명으로 집계됐어요.
그렇다면 올해 여름은 어떨까요?
지난 5월 23일 기상청에서 발표한
3개월 예보 전망*에 따르면
*월 1회 발표, 발표일 다음 월 3개월간 월별 예보 제공
지난 해보다 높은 확률로
더 덥고, 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요.

올 여름 평년 대비 기온을 살펴보면
6월과 8월은 평년보다 높을 가능성이 50%,
7월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각각 40%로 나타났어요.
따라서 높은 확률로 지난 해보다
더운 극한 폭염이 예상되는 상황이에요.

다음으로 평년 대비 강수량을 살펴볼게요.
6월은 평년과 비슷한 확률이 50%,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30%
7월과 8월은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각각 40%로 나타났어요.
정리하면, 작년보다 강수량이
적을 확률은 미미하다는 것인데요.
이처럼 고온다습한 날씨가 예고된 가운데,
식재료가 상하거나 변질되지 않도록
보관에 더욱 유의해주세요!
여름마다 찾아오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우,
그 원인은 뜨거운 바다때문인데요 🌊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서태평양, 인도양 등의
해수면 온도가 평년보다 2~3°C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이렇게 뜨거운 바다에서는
상승 기류가 만들어지고,
다시 우리나라에 내려오면서
고기압*을 발달시키는데요.
*위에서 아래로 공기가 이동하며 맑은 하늘이 됨
고기압이 발달할수록
우리나라의 여름철 위험 날씨 지표인
'북태평양 고기압'의 세력이 커져
맑고 더운 날씨인 폭염이 지속되는 거예요.
몸집이 커진 고기압은
다량의 수증기를 품은
한반도 남서쪽 기류와 만나
짧고 강한 집중 폭우를 발생시키기도 하고요 ☔

뿐만 아니라
지구온난화에 따라 엘리뇨,
라니냐 현상이 심각해지면서
우리나라의 날씨에 영향을 주고 있어요.
엘리뇨, 라니뇨는
극심한 기후 변화를 만드는데요.
지난 해 5월, 엘리뇨*의 영향이 커져
전세계 곳곳에 폭우와 폭염,
가뭄, 산불이 발생했어요.
*적도 부근 동태평양의 수온이 높아지는 현상
올해는 엘리뇨의 반대 현상인
라니냐*가 포착되고 있는데요.
*적도 부근 동태평양에 차가운 바닷물이 솟구치면서 수온이 낮아지는 현상
엘리뇨와 라니냐는 반드시
번갈아 나타나지는 않고
2~7년 주기로 바뀌는데,
문제는 엘리뇨가 서서히 약화하며
라니냐로 이어지는 게 아니라
급격히 라니냐로 바뀔 경우,
폭우, 가뭄이 교차하는 기상이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도 폭염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져요.

식약처는 지난 17일, 전국적으로
식중독 주의 단계를 발령했는데요.
아직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하지도 않았는데,
5월부터 전국 곳곳에서
단체 식중독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해는 식중독 예방에 더욱 철저한 준비가 필요해요.

식품안전나라에서 식중독 환자수를 살펴보면
지난 해 5월 식중독 환자수*는 715명을 기록했어요.
*2024년 5월 미집계 상태
이는 2021년 194명, 2022년 657명과
비교해보았을 때, 꾸준한 상승세로
식중독 환자수가 급증했음을 알 수 있어요.
또한 올해 집계된 1~4월의
식중독 환자수 통계를 살펴보아도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훨씬 더 증가했음을 알 수 있어요.

이어서 식중독 발생 건수를 살펴볼까요?
올해 통계가 집계된 1~4월까지
지난 해 같은 시기보다 큰폭으로
상승했음을 알 수 있어요.
특히, 최근에는 열에 강해 쉽게 죽지 않는
퍼프린젠스에 의한 식중독
발생 건수가 크게 늘고 있는데요.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따르면
기온이 평균 1도 오르면
식중독 발생 건수는 5.3%,
환자 수는 6.2% 증가한다고 하니
식중독 예방에 더욱 신경써주세요!

출처 : 식중독 예측지도 사이트
식중독이 걱정되는 사장님이라면,
식중독 예측지도를 참고하셔도 좋아요.
전국의 지역별 식중독 지수 뿐만 아니라
이달의 식중독 주의 단계,
이달의 식중독 주의 상품 등을 알려주거든요.
😈 식중독 이렇게 예방하세요!
| ✔️냉장식품은 5℃ 이하, 냉동식품은 -18℃ 이하에서 보관하세요.
✔️식사 전, 화장실 이용 후, 외출 후 반드시 30초 이상 손을 씻으세요. ✔️실온에서 식힌 음식은 충분히 다시 가열한 후 섭취하세요.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먹어야 해요. ✔️날음식과 조리음식은 칼, 도마, 용기를 구분해서 사용하세요. ✔️설사, 복통 등 장염 증상이 있는 사람은 완치 후 2일까지 음식 조리에 참여하면 안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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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게 위생에 더욱 신경써야 하는 마지막 이유!
지구온난화로 인해 수온이 올라가면서
곤충들이 더 빨리, 더 많이 출현하고 있어요.
떼로 지어다니며 건물 외벽, 유리창에 붙는
동양하루살이도 작년보다 보름이나
빠른 5월 중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는데요.
출몰 범위도 경기 남양주, 잠실 쪽에서
용산, 마포 등의 도심까지 넓어지고 있어요.
한 커뮤니티에서는 가게 유리창에 붙은
동양하루살이 때문에
"가게 위생에 문제 있는 것 아니냐?"는
질문을 받는 사장님의 사연이 올라오기도 했어요.

모기 예보 4단계 구분 : 쾌적 단계(0~25), 관심 단계(25~50 미만), 주의단계(50~75), 불쾌단계(75~100)
동양하루살이 뿐만 아니라
모기도 때 이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시에서 발표한
모기 활동 지수를 살펴보면
올해 5월의 활동지수는 66.6로
주의 단계로 나타났어요.
주의 단계는 단독 주택 밀집 지역의 경우,
2~4마리 정도 모기가 목격되고
야외 활동에서는 모기 기피제
사용을 권장하고 있어요.
이제 '여름 모기'란 말은 옛말이 되었는데요.
기온 상승으로 번식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넘어가는 시기가 점점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에요.
전문가들은 올해 여름
기온 상승, 수온상승으로 인한
곤충의 개체수가 폭증함에 따라
'곤충대발생'이 잦아질 것으로 예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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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와 폭우, 해충의 유입 증가까지
위생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시기!
[6월의기획]과 함께 위생 관리를
하나씩 실천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