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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간의 연애, 사랑은 지극히 사적이고 개인적인 일이라 제가 전혀 간섭할 일도 아니고, 관심도 없으며, 신경쓸 일도 아니라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연애가 제 매장에서 몰래 이루어지고 있으니 다른 문제가 되더군요 매니저(남)와 알바생(여)이 썸을 타고 있는데 알바생이 매니저를 너무 좋아하는지 저만 없으면 계속 스킨쉽하려고 하고 기대고 안고 손잡고 그러려고 합니다
제가 물어봤을 때 전혀 아니라는 듯이 손사레 치는 것도 좀 어이없지만 제 가게에서 뒤에서 몰래 애정표현을 하고, 매니저는 가게에서는 피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알바생이 계속 그렇게 하더라구요 하 .. 제 매장이 하루에 기본100에서 200사이를 찍는 매장인데 매니저의 역할과 알바생의 역할이 중요한데 요즘은 정신이 팔려있는지 알바생이 원래 잘했던 일들도 계속 실수를 하고 정신이 다른데 팔려있는 게 제 눈에 보입니다. 스킨쉽 장면을 제가 우연히 cctv로 본 이후로는 매장을 비우는 것도 신경쓰이고, 여러가지 매장 체계적인 부분이나 손님, 다를 알바생 등.. 신경쓰이는 게 한 둘이 아닙니다
다른 알바생들은 그 여알바생이 매니저에게 팔짱을 끼고, 둘이 손잡고 해도 그려러니 하는 것 보니 저만 빼고 나머지는 다 알고 있는 듯한데 그 기분 또한 사실 좋지가않고 감정적으로 판단하게 되네요
물론 연애는 개인사이지만, 제가 어디까지 모른 체하고 어디서부터 말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안녕하세요, 로시컴-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노무사 이기쁨입니다.
직원과의 분쟁에 대한 고민을 질의한 것 같습니다.
임금은 근로시간에 상응하는 수준으로 지급되어야 합니다. 만약 해당 근로자들이 출근시간에 사업장에서 근로하지 아니하고 정당한 이유 등 사용자 승인 없이 자리를 비운 것은 근태와 관련한 징계사유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해당 시간만큼은 임금에서 공제할 수 있습니다.
사견으로는 두 근로자의 근로시간을 변경하여 분쟁을 일단락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으로 생각되고, 해당 행위가 지속된다면 제재를 정식으로 요청하는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