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택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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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프랜차이즈 분식집 운영중이며
매장과 배달 둘 다 이용합니다.
매장 손님이 많을 때는 배달을 영업 중지하고,
배달이 많을 때는 매장에 오래 걸린다는 안내문을 붙여놓고 있어요.
아무래도 배달은 수수료가 나가다보니 매장 손님을 더 많이 받는 게 이득인 걸 알지만 이렇게 어쩔 수 없이 매장 손님들을 놓치는 경우가 있네요..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더 잘 운영할 수 있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KB국민은행-배민외식업광장 전문가 Q&A 소호 전문위원 문진기입니다.
고객 응대 전략에 대해 문의 주셨네요. 답변 드립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배달이 안되어 취식이 안되는 경우에는 점포의 휴무 또는 사정이 있어서 배달이 안된다고 미루어 짐작을 하는 경우가 많지만 매장에 방문했는데도 불구하고 배달음식 준비로 식사를 못하게 되거나 많이 늦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면 그 이후의 재방문율이 떨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따라서 웨이팅이 너무 길어져서 자발적으로 이탈하는 고객을 제외하고 사업장 안으로 들어 온 방문 고객은 우선적으로 만족할 수 있게끔 사업 운영하시는 것이 바람직 해 보입니다.
인력 운영, 주방 내 동선, 메뉴 조리 및 셀프서비스 등 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지 검토가 팔요합니다. 분식점이라면 가맹본부의 매뉴얼을 잘 따르고 있는 지, 프렙이나 반조리 등 가능한 부분이 있어 조리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지 등 꼼꼼히 따져보아야 할 것입니다.
사장님의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